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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언더웨어 전문 에이치에프인터내셔널(대표 홍종현)의 오렐리안이 2019 F/W 최신상 오렐리안 융기모 란쥬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문화저널코리아]
이번 신제품은 올겨울 답답했던 동내의나 두꺼운 외투에서 벗어나 전연령층이 입을 수 있는 활동성 있는 융기모 탑 란쥬로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특히 겨울철 특화된 브랜드인 히트모(heatmo)를 사용한 제품으로 겨울철 따뜻하고 포근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다.
히트모는 형태 안정성을 최소화하여 틀어짐을 방지하는 소프트한 소재로 부드럽고 편안하게 한파에도 끄떡없는 기장이 긴 기모로, 편안하고 포근하고 따뜻하다. 또한 에어로가공 처리를 하여 기모가 좀 더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오렐리안은 안 입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입어본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프리미엄급 제품만을 생산하는 브랜드이다.
베이직한 스타일로 10대는 교복에, 20대는 직장생활에서, 30대는 출근길에, 40대는 나를 위해, 50대는 딸들과 모임 갈 때 제격인 상품이며, 오렐리안 브랜드의 품질 자신감으로 100% 국내 생산 제품으로 준비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에이치에프인터내셔널 홍종현 대표는 “올여름 풍기인견 제품으로 S/S시즌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면 F/W에는 히트모 융기모 란쥬 제품으로 또 한번 큰 사랑을 받고 싶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줄 수 있는 최고의 브랜드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