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조병옥 기자 |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28일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업무협약을 맺고 현판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 박옥희 회장, 진안군치매안심센터 송미경 부센터장을 비롯해 치매 관련 분야 공무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양성사업은 치매 극복을 위해 기업, 학교, 단체 등 다양한 사회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환자와 가족의 따뜻한 동반자인 치매파트너가 되어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에 앞서 지난 13일 박옥희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 전 회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에 따라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 전 회원은 올바른 치매관련 정보 전달 및 확산을 위해 힘쓰며,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치매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치매극복선도단체 양성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지하고 배려할 수 있는 건강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코리아 조병옥 기자 | 성주군은 10월 27일 성주군청에서 관내 위생업소 대표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환 성주군수와 한국외식업중앙회성주군지부장,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성주군지부장을 비롯해 이·미용, 유흥시설 단체의 대표자들이 참석해 방역꾸러미 전달과 더불어 각 업소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방역꾸러미는 손소독제, 마스크, 소독제 등 필수 방역물품이 담겨 있으며 11월 중 1,120개소의 식품·공중위생업소에 택배로 배송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역의무 대상 시설인 업소에 방역물품을 지원함으로써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영업 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공중위생업소에 경제적 부담을 낮춰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방역물품을 잘 활용하시어 곧 다가올 ‘단계적 일상회복’시기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각 업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에 계속 힘써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문화저널코리아 조병옥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0월 27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휴게음식점 영업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청송군지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은 휴게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받아야 하는 정기교육으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식품위생법 해설, 휴게음식점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사항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방역수칙 준수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영업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최선을 다하는 영업주들의 노고와 열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행정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코리아 조병옥 기자 | 청송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식당」 50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안심식당이란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방역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음식점으로, 안심식당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음식 덜어먹기(1인 접시, 집게, 국자 사용), 위생적 수저관리(수저 개별포장 또는 사전비치), 종사자 마스크 착용, 방역관리 책임자 지정으로 1일 2회 이상 소독하기 등 4가지 지정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군은 지난해 50개 안심식당 업소를 지정한바 있으며 올해 50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현재 총 100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지정된 업소에는 ‘안심식당 인증’로고 부착을 하고 덜어먹는 기구 배부 및 홍보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건강한 식사문화 조성과 외식 경기의 활성화를 위해 안심식당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문화저널코리아 조병옥 기자 | 인제군은 10월 28일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방안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주요 대응계획으로는 군민 안전을 위한 백신접종 인센티브 발굴, 관광객 유치 홍보 마케팅, 코로나방역 소상공인 지원, 맞춤형 일자리 발굴, 취약계층 건강생활 지원 등이다.
문화저널코리아 조병옥 기자 | 대전 서구는 28일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 추진단(TF)을 출범하고, 11월 예정인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추진단은 장종태 서구청장을 단장으로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전 ▲방역의료 등 4개 분과, 13명으로 편성하고, 정부 로드맵 및 정책 시행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지역사회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지역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킥오프 회의에서는 TF 운영방안 및 역할, 분과별 아젠다와 함께 지난 25일 구정전략회의에서 발굴‧논의한 일상회복 정책과제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열린 구정전략회의에서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일상회복 지원방안, 기존 정책에 대한 보완 및 발전방안, 일상회복 전환 발표 직후 시행할 신규 지원과제 등을 집중 논의했다. 앞으로 구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분과별 지원과제를 구체화해 예비비 등을 적극 활용, 일상회복 전환 시기인 11월부터 소상공인‧자영업자는 물론 코로나19 취약계층 등 사각지대를 지속 발굴해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일상회복 방안에 연착륙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
문화저널코리아 조병옥 기자 | 영암군은 올해 4월 개소하여 대규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담당했던 영암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영암실내체육관) 운영을 오는 29일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달 27일 기준 영암군민 53,206명과 등록, 미등록 외국인 포함 50,189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45,389명이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해 전남도 내 접종률 1위로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이중 영암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이용한 접종자는 1차 14,229명, 완료자는 13,333명이다. 영암군은 4월 15일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해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한 추진단을 구성하고 부서별 협업,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백신을 안전하게 관리했으며, 거동 불편 접종 대상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전세버스 지원, 영암소방서의 전문인력과 구급차를 지원받아 안전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내국인에 비해 접종률이 낮고 감염에 취약한 외국인의 접종 제고에 힘써 예방접종센터에서 얀센접종 1,586명(외국인 1,427명) 및 현대삼호중공업과 대불산단에 임시예방접종센터를 설치 1,777명(외국인 1,707명)의 접종
문화저널코리아 조병옥 기자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평택·안성 소방서, 평택·안성보건소, 평택·안성시청과 함께 중증응급질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119call 캠페인’을 실시했다. 중증응급질환(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등)은 시간 민감성이 높아 현장에서 최종치료까지 지역 완결적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며, 119call 캠페인은 병원 전 단계로 중증응급질환 발생시 대중교통, 자가 차량이 아닌 119구급대를 이용하여 시술 가능한 병원으로 원스톱으로 이송, 치료까지 연계하자는 내용이다. 진행 방법은 평택역 광장, 안성시 리플렛, 홍보물품 배포, 지자체 전광판 홍보, 지자체 현수막 게시 등 3가지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7일 평택역에서 진행한 거리 홍보의 경우 평택시청에서 협조하여 평택시청, 평택시보건소, 신평동주민센터 등 10명의 인원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거리홍보에 참여한 평택보건소 정금숙 팀장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평택보건소에서도 중증응급이송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다 중단이 되었었는데, 여러 기관과 같이 다시 협업하게 되어 기쁘고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성소방서 오민호 구조구급팀장은 “안성시
문화저널코리아 조병옥 기자 | 하남시는 관내 이·미용업소 66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서비스 수준평가를 실시해 78개소를 최우수업소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담당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총7명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방문해 평가항목에 따라 업소전반의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을 평가했다. 총점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녹색), 80점 이상 90점 미만 우수업소(황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업소(백색)로 분류했다. 하남시는 평가결과를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소비자에게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 최우수업소로 선정된 78개소(이용업소 7, 미용업소 71)에 대해서는 로고표지판을 부착해 시민들의 업소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조연식 식품위생과장은 “매년 실시하는 공중위생서비스 평가결과가 시민들의 공중위생업소 선택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공중위생업소 평가가 영업자 스스로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코리아 조병옥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10월 26일을 마지막으로 종료했다. 온누리스포츠센터 내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여 문경시 여러 부서와 협업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하였으며, 6개월 동안 75세 이상 어르신, 고3 및 고교직원, 보육종사자, 장애인, 외국인 등 다양한 대상자들에게 화이자 및 얀센 백신을 접종했다. 특히 문경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운반․관리했으며 문경소방서의 전문인력과 구급차를 지원받아 신속하게 이상반응에 대응할 수 있었다. 26일 기준 문경시 코로나19 1차 접종자는 57,161명(80.1%), 2차 접종자는 53,791명(75.3%)이다. 이 중 예방접종센터를 통한 접종 건수는 1차 14,054건, 2차 13,856건으로 집계됐다. 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 종료에 따라 추후 백신 접종은 위탁의료기관 접종 체제로 전환된다. 미접종자, 임신부, 12세~17세 소아청소년 및 부스터 샷 접종대상자 등은 11월부터 보건소와 지역 내 28개의 위탁의료기관에서 분산해 접종하게 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문화저널코리아 조병옥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건강계단’ 설치로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8일 함평군 보건소에 따르면 관내 아파트와 보건소 등 총 4개소에 주민들의 계단 걷기를 유도하기 위한 ‘건강계단’을 조성했다. ‘건강계단’은 엘리베이터 입구, 계단 전면 및 벽면에 계단 운동의 효과 등을 나타내는 건강 정보 이미지를 부착, 주민들에게 일상 속 계단 걷기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신체 활동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계단 걷기는 하체 근력 강화와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일반 걷기에 비해 2배 이상 칼로리를 소모시켜 주민들의 비만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건강계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에너지도 절약하며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저널코리아 조병옥 기자 | 경산시는 2021년 10월 28일 08시 현재, 전일 대비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2,037명의 확진자가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7명 중 관외자는 5명으로, 대구시 동구 거주자 4명, 북구 거주자 1명으로 확인되었다.
문화저널코리아 조병옥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종합적인 임신 전·산후 건강관리와 지역 내 모자 건강증진을 위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까지 시기별 영양제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사업비 5천2백만원을 확보하여 관내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가임기 여성(만15세-49세)중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에게는 엽산제를, 출산 후 2개월 이내 여성에게는 종합영양제를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는 임신 확인부터 12주까지 엽산제 3개월분을 추가로 지원하며, 임신16주부터 분만 시까지는 철분제 5개월분을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 밖에도 다양한 모자 보건 및 출산 장려 지원으로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까지 아이와 엄마가 건강하게 살기 좋은 옥천, 누구나 행복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지원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옥천군 보건소 모자건강팀을 방문, 신청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옥천군 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엽산이란 비타민 B군의 하나로 임신 초기 태아의 신경관이 만들어질 때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이 신경관은 수정 후 28일 이내 즉, 주로 임신 사실을 알기 전에 형성된다. 따라서 임신을
문화저널코리아 조병옥 기자 |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월 28일 오전 8시 30분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인천 연수구 송도바이오대로 300)를 방문하여, 국내에 첫 도입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위탁생산 모더나 백신의 출하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오늘 행사는 삼바가 생산한 모더나 백신 초도물량이 처음 출하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존림 삼바 대표이사 사장, 사공영희 GC녹십자 전무를 비롯하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일영 국회의원, 전혜숙 국회의원 및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권덕철 장관은 김용신 삼바 글로벌지원센터장으로부터 백신 생산 경과를 보고받고, 백신 수송차량을 직접 봉인하고 환송했다. 지난 10월 25일 삼바의 백신 제조시설에 대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인증, 초도생산물량에 대한 긴급사용승인이 마무리됨에 따라 삼바 모더나 백신이 도입됐다. 오늘은 긴급사용승인된 초도생산물량 243만 5천 회분 중 일부인 112.1만 회분이 출하되며 남은 131.4만 회분은 내일(29일) 출하될 예정이다. 권덕철 장관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에서 생산된 모더
문화저널코리아 조병옥 기자 | 서울 성동구의 ‘서울시 1호 성동구 백신접종센터’가 이달 30일 운영을 종료한다. ‘서울시 1호 성동구 백신접종센터’는 서울대학교병원이 센터의 접종 업무를 전담하는 전국 최초의 특화운영모델로 서울대학교 병원 의사 및 간호사 17명, 구 행정인력과 군, 경, 소방공무원 등이 근무하며 인근의 한양대학교 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올해 4월 1일 서울시 최초로 개소된 이래 추석연휴와 공휴일 하루를 제외하고 평일과 토요일을 포함해 한 차례의 쉼없이 운영되었던 ‘서울시 1호 성동구 백신접종센터’가 무사고 백신접종센터 운영이라는 213일간의 임무를 무사히 마쳤다. 의료진과 센터종사자들을 포함한 70여 명의 근무인력이 일평균 약 620명의 방문자들을 위해 철저하고 안전하게 센터를 운영하며 개소 이래 약 10만 8천 여 명(백신 접종 1차 55,850명, 2차 52,150명)의 구민들에게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했다. 서울시 최초라는 상징적인 의미와 함께 철저한 보안으로 안전하게 운영해 백신접종센터의 롤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도 갖게 됐다. 지난 3월 화이자 백신을 들여오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