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아나킴의 색다른 사계' [문화저널코리아] <색다른 사계>는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의 목표가 담겨있는 첫 단계이다.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영재 예비학교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KPA과정을 최고점수로 졸업 후 클래식 음악은 물론 크로스오버계에서 팝플루티스트로도 활동한 바 있는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은 대중들이 느끼는 클래식음악의 부담감을 몸소 겪어왔다.이에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으로 클래식음악은 어렵다는 인식을 낮추고 누구나 쉽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음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잡았다.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를 프로그램으로 잡은 것 역시 관객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그녀의 의지가 담겨있다.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는 비슷하면서도 형식적, 음악적으로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각 곡이 가지고 있는 힘과 개성을 보다 뚜렷하게 전달하기 위해 <색다른 사계>에서는 연주순서를 작곡가별이 아닌 계절별로 배치했다. 가을, 여름, 봄, 겨울 순으로 연주되는 음악을 감상하면서 발상의 전환과 동시에 두 곡의 차이점을 분명하게 접할 수 있다.여기에
K-Pop 한류팬' 4월 28일 ▲ SBS 슈퍼콘서트 (문화저널코리아)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4월 2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 SBS슈퍼콘서트'에 외국인 관광객 1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방탄소년단(BTS), 모모랜드 등 케이팝(K-Pop) 스타들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1분 24초 만에 국내 1차분 티켓이 모두 매진되는 등 시작부터 열기가 뜨겁다. 공사는 이러한 열기를 성공적인 방한 관광으로 이어가고자 세계 22개국 32개 해외지사 및 사무소 네트워크를 활용, 현지 여행사 및 항공사와 공동으로 광주의 전통시장인 1913송정역시장, 양림동 펭귄마을 등 지역명소를 방문하는 다채로운 방한 여행상품을 마련하고, 온라인 채널을 통한 해외 홍보활동을 시작하는 등 한류팬 유치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콘서트 참관상품으로 방한하는 독일 한류팬들의 경우엔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유년시절 댄스를 연습한 광주시내 댄스학원을 찾아 스타의 발자취를 느끼며, 케이팝 본고장의 춤사위를 직접 체험하는 일정도 들어 있다. 또한 콘서트 현장에서는 한
풍자와 해학으로 ‘광주 정신’과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 광주시립극단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연극 <달빛 결혼식>을 공연한다. 나상만 예술감독의 1987년 작 <우덜은 하난기라>를 새롭게 각색해 연출한 작품이다.연극<달빛 결혼식>의 ‘달빛’은 ‘달구벌(대구)’과 ‘빛고을(광주)’의 합성어이며, ‘결혼식’은 두 지역의 ‘화합’을 상징하고 있다. 5.18과 ‘지역갈등의 문제를 신랄한 풍자와 유쾌한 해학으로 녹여 낸 이 연극은 1989년 3월 부산 극단 ‘오르기’에 의해 초연되어 부산, 광주, 서울공연을 거쳐 전국적인 관심과 반향을 일으켰던 작품이다.‘5.18민주화운동’이 광주와 함께 폄훼되고, 3당 합당으로 호남이 소외되는 지역차별과 지역갈등이 극에 달했던 1980년대 말, 나상만 예술감독이 “감옥에 갈 각오를 하고 썼다”는 이 작품은 본격 정치풍자극으로 내용 면에서 뿐만이 아니라 기획, 주제, 형식이 파격적이다. 한국 현대사의 상징적 인물인 박정희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을 연극의 시작과 끝에 등장시키는 설정이 독특한 연극이다.모두 11
한국시니어스타협회는 조선시대 신르네상스시대라 일컫는 영정조시대 3.1의거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영조의 환생’이라는 주제로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백성과 함께했던 영조대왕의 위민정치를 현시대에 적용, 국민대통합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장기봉 감독(한국시니어스타협회)은 이 행사를 통해 영조대왕의 백성을 위한 정치철학이었던 위민정치와 당시 국민화합을 위한 탕평책을 다시 살려내어 현시대의 교훈으로 삼고 국제적으로는 아직도 일제강점기시절 우리 국민이 받은 피해에 대해 반성을 모르는 일본국을 향해 지금껏 침묵해왔던 궁궐문화재 훼손에 대하여 반성을 촉구할 예정이다.실제 우리 5대 궁궐 중 하나인 지금의 창경궁은 영조대왕의 위민정치의 산실이었다. 이런 창경궁을 1592년 임진왜란 때 모두 불 태우고도 모자라 근대사 약 100여년 전 한·일 강제합방 후 그들 멋대로 창경궁을 원으로 격하하고 심지어 전각까지 뽑아내 그 자리에 동물원 식물원 나아가 유흥시설로까지 만들어 우리 국가와 민족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았다. 이런 몰지각한 행위는 세계 역사상 전래가 없는 일이었다. 설사 전쟁과
‘왕의 대게’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영덕 강구항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영덕대게축제’가 국내외 방문객 9만여명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유망축제’로 선정된 영덕대게축제는 ‘천 년의 맛, 왕이 사랑한 영덕대게’를 슬로건으로 대표 체험프로그램과 더불어 환상적인 ‘왕의 대게, 빛이 되다’ 주제공연 무대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를 찾는 이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특히 영덕군청은 올해 영덕대게축제가 신설 프로그램들을 통해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하고 방문객의 많은 호응을 일으켰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주제공연 ‘영덕 판타지 – 왕의 대게, 빛이 되다’는 대게의 전설과 영덕의 희망을 판타지로 풀어낸 넌버벌(Non-verbal) 퍼포먼스로 의상, 소품, 다양한 조명 연출을 통해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오가는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기중기를 이용해 와이어를 맨 무용수들이 하늘을 나는 퍼포먼스는 많은 이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축하공연에서 새롭게 선보인 ‘대게 아리랑’은
알리, 볼빨간 사춘기, 스윗소로우, 바다 등 최정상 아티스트가 선사하는 설렘과 감동의 무대인천공항 개항 18주년 기념 정기공연 HEART BLOSSOM CONCERT 포스터 (문화저널코리아)">365일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흐르는 인천국제공항에서 개항 18주년을 맞아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인천공항 개항 18주년 기념 정기공연 ‘HEART BLOSSOM CONCERT’를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항 이용객과 직원들이 함께 K-POP부터 아카펠라, 뮤지컬에 이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인천공항 개항기념일을 축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공연 첫 날인 29일(금)에는 새 봄의 설렘을 담은‘K-pop 콘서트’가 펼쳐진다.독보적인 가창력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여성 보컬리스트로서‘불후의 명곡’으로 음악성을 재조명 받은 명품 보컬’알리,개성 있는 음색과 발랄한 음악,상큼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신흥 음원 강자로 우뚝 선‘대세 듀오’볼빨간 사춘기의 사랑이 샘솟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둘째 날
3월21일(목)~24일(일)까지 4일간 영덕군 일원(강구항 해파랑공원)에서 펼쳐지는 제22회 영덕대게 축제에서 ‘대게 아리랑’이 첫 선을 보인다. '대게 아리랑’은 풍류 아티스트로 알려진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임동창이 제작을 맡았으며, 3월 23일(토) 저녁 7시 30분 영덕대게축제장 주 무대에서 축하공연이 펼쳐진다.'대게 아리랑’은 축제의 자산이자 영덕의 자산이 되고자 제작한 영덕대게 테마음악으로써 영덕대게축제 축하공연 무대에서 처음으로 연주된다. 이제까지 축제나 특산물을 주제로 아리랑을 만든 것은 이례적이라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리랑은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이자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 고유의 무형문화유산이다. 영덕대게를 아리랑과 결합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영덕대게는 2010년 G20 세계정상회담에서 만찬식탁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특산물 브랜드 중 수산물 부문 대상을 차지할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산물이다. 나아가 전 세계 188개국에 소개되었을 만큼 영덕대게와 아
광화문 광장서 3월 9일 개최▲ 사전행사 왕의 대게 진상식 프로그램 포스터 (문화저널코리아)영덕군(군수 이희진)과 영덕대게추진위원회(위원장 이춘국)는 3월 9일(토) 14:00~16:00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영덕대게 서울 나들이‘왕의 대게 진상식을 갖는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영덕대게축제는 3월 21일(목)~3월 24일(토) 나흘간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항 해파랑 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제22회 영덕대게축제’의 사전 행사로 영덕대게의 우수함과 축제를 알릴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영덕군의 대표 특산품인 영덕대게를 왕에게 올리는 진상 퍼포먼스(왕의 대게 진상식)와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가 마련한 시식행사 및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 구성된다. 대표 체험 행사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덕대게 깜짝 경매’와 ‘니들이 대게 맛을 알아!’를 부제로 하는 ‘영덕대게 알아맞히기’가 있다.몇 차레에 걸쳐 진행되는 ‘영덕대게 깜짝 경매’는 영덕에서 직접 공수한 신선한 영덕대게를 경매를 통해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체험행사이다.
세계인이 함께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문화저널코리아)">대한민국의 관문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세계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3월 1일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과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 여객이 일평균 20만명 이상 이용하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민국의 역사와 그 현재적 의미를 다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먼저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한지로 피어나는 무궁화 만들기 체험'과 무궁화 전시 및 포토존'이 운영된다.방문객은 한지로 직접 무궁화를 만들어 붙여 대형 태극기 문양을 완성해보고, 한지 무궁화 대표 품종으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또한‘내 안에 <3·1> 있다 - 캘리그라피 명언 엽서 제작’이벤트를 통해 숫자 3
MBC TV 새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19세기 초를 배경으로, 별종으로 취급받던 여사(女史)들이 '남녀가 유별하고 신분에는 귀천이 있다'는 해묵은 진리와 맞서는 이야기다.신세경은 여사 '구해령'으로 분한다. 유교사상이 뿌리 깊게 자리 잡은 조선에서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한 걸음 나아가는 인물이다. '붓 앞에서 만민이 평등하다'는 사관의 도리를 다하며, 가슴 속에 새로운 열정을 꽃피운다. 자신의 삶에 불현듯 들이닥친 도원대군 '이림'과 묘한 인연의 끈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림 역에는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22)가 거론되고 있다. 신세경은 "극본의 흡인력이 좋아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여사의 이야기를 다뤄 신선했다"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신입사관 구해령'은 7월 첫 방송 예정.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의 손자딘 스코필드 방한 2019년2월23일(토)부터3월31일(일)까지 서울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한국의 독립운동과 근대화에 크게 기여해‘민족대표34인’으로 불리는 프랭크 스코필드(한국명 석호필)박사를 비롯해 한민족의 독립운동을 도와 한국 정부로부터 독립장을 받은 네 명의 캐나다인인 로버트 그리어슨(한국명 구례선),아키발드 바커(한국명 박걸),스탠리 마틴(한국명 민산해),프레드릭 맥켄지의 한국에서의 활동을 소개한다.이들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자신의 집과 선교부 건물을 독립지사들의 집회 장소로 제공하고 일본 제국주의와 한민족의 만세운동을 사진과 글로 남겨 국제사회에 알린 공훈을 인정받았다.전시 개막식은 마이클 대나허(Michael Danagher)주한캐나다대사,박원순 서울시장,정운찬(사)호랑이스코필드기념사업회 명예회장,프랭크 스코
‘원더나인’ 특별 공연▲ 전도염 외 8명의 원더나인 (문화저널코리아)2월 9일 생방송 무대를 끝으로 총 14회에 걸친 MBC 예능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이 막을 내렸다.파이널 경연 무대를 앞둔 19명의 예비돌은 최종 데뷔 멤버 9명에 선발되기 위해 매 경연마다 자신들의 에너지를 최대치로 끌어내며 열띤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 9명의 아이돌 ‘원더나인(1 the 9)’이 탄생되었다.‘원더나인’ 탄생에 많은 이들이 실패를 거론하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이 시대는 천편일률적인 분위기나 비슷한 또 하나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날마다 같은 듯 새로운 나날을 맞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필요를 만족하게 해 줄 수 있어야 한다. 가치혁신을 통한 새로움으로 대중과 끊임없이 호흡하며 공감 가운데 앞으로 나갈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인기라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19명의 ‘언더나인틴’ 중 1위를 하며 센터의 자리를 확보한 전도염 외 8인의 ‘원더나인’은 새로운 남성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으며 탄탄한 음악성을 토대로 창의적인 콘셉트와 스토리의 창출을 통해 변화의 흐름
2월 열리는 베를린국제영화제 마켓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 영화 ‘낙인’… 예고편 공개. (문화저널코리아)영화 제작사 성난황소는 2019년 상반기 개봉 예정작 영화 ‘낙인(FALLEN)’의 해외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베일을 벗은 2019년 기대작 영화 ‘낙인(각본/감독 이정섭)’이 새로운 한국영화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낙인은 납치된 여성 베스트셀러 작가가 밀폐된 공간에서 생존을 위한 위대한 상상력으로 적과 맞선다는 이야기로, 미래와 과거가 얽힌 위기로부터 탈출해야 하는 여인에 대한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티저 예고편이 공개 되자마자 네티즌들은 ‘넷플릭스의 한국판 블랙미러 같다. 한국영화에서 보기 드문 독창적인 영화 같다'.‘신선한 소재와 신인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되는 작품’‘이렇게 박력 있는 한국영화 티저예고편을 본적이 없다. 2019년 기대작’ 등의 댓글을 게재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2018년에 스타와 거대자본만으로 밀어붙인 한국영화 대다수가 관객들의 외면을 받았기에, 올해는 새롭고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영화를 원하
“대한민국인물봉사대상” 수상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봉사대상 조직위원회(윤재환 조직위원장) 주최로 충․효․예․의 근원 회복운동으로 봉사활동 하고 있는 국제엔젤봉사단(명예홍보대사 송해) 주관으로 11월 27일(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명동 파티파티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봉사대상 시상식(대회장 박복신)을 진행했다.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회장은 그 동안 인사동을 위해 노력하고 인사동 지역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점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과 수상자 포토타임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대회장은 “아름다운 봉사와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이를 통하여 국민화합과 사회발전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스카 키라라의 귀환'▲ - 아스카 키라라 -일본 섹시배우 '아스카키라라' 가 팬 미팅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팬 미팅은 한국에서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위한 팬클럽 창단식을 위한 자리다. 11월3일 The K호텔(양재동) 그랜드볼룸에서 1,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사인회 및 사진촬영, 2부에서는 소장품 경매 등이 예정되어 있다. 입구에서 아스카키라라 한정판 티셔츠, 다이어리, 쿠션, 공식 MD상품 판매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 아스카 키라라 -일본 최고의 AV스타 중 하나인 아스카키라라는 TV 예능 출연 및 가수, 연기 등 활동 영역을 넓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며, 향후 연기자로서 활동 역시 기대 받고 있다. 예쁜 얼굴과 글래머한 몸매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아스카키라라는 한국에서의 이번 팬 미팅을 매우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