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서영주, 정하담, 조동인 등 연기력을 인정받는 젊은 배우들이 소속되어있는 화인컷엔터테인먼트(㈜화인컷)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실력파 배우들을 영입했다.드라마, 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걸크러쉬 액션 배우 안지혜와 연극무대에서 오랫동안 실력을 쌓으며 개성 있는 연기와 매력으로 팬덤을 구축해온 배우 오영윤이 합류함으로써 화인컷엔터테인먼트는 서영주, 정하담, 조동인, 한재이, 주하진 및 최근 영입한 현성 배우 등 다양한 분야의 실력파 배우들로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다.안지혜는 드라마 ‘맏이’에서 주연으로 데뷔한 뒤 ‘닥터프로스트’, ‘쓰리데이즈’, ‘운명과 분노’ 등 안방 극장에서 활약했을 뿐만 아니라 대한항공, 프로스펙스, NH투자증권, 하나은행 등 다수의 광고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모습으로 얼굴을 알렸다.특히, 2016년 방영된 SBS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비월’역으로 강렬한 리얼 검술액션 연기를 스턴트 없이 선보이며 액션 배우로 두각을 보였다. 안지혜는 아크로바틱, 검술, 국궁, 승마, 수영, 댄스, 기계 체조 등을
[문화저널코리아] ‘비긴어게인3’가 새로운 도시 베를린으로 버스킹 무대를 옮긴다.30일에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새롭게 팀을 꾸린 이적, 태연, 폴킴, 적재, 딕펑스 김현우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신선한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던 멤버들이 독일 베를린-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버스킹 여정을 떠난다.‘비긴어게인3’ 측은 27일(오늘) 새로운 팀 출격에 앞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태연의 ‘만약에’ 영상은 누적 조회 수 130만 뷰(포털 사이트 및 SNS 집계)를 기록하며 새로운 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어제처럼’(J.ae 원곡)을 노래하는 폴킴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멤버들의 공연에 흠뻑 빠져들어 경청하는 시민들과 활기찬 거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또한 ‘비긴어게인3’ 측은 새로운 팀의 모습이 담긴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총 3종으로 시민들에게 둘러싸여 버스킹을 선보이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JTBC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저널코리아] 배우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가 출연하는 ‘태양의 계절’의 방송이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드라마를 더욱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관전포인트 세 가지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일일드라마 어벤져스 드림팀이 안방극장을 핫하게 달굴 탄탄한 서사의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오는 6월 3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측은 방송을 4일 앞둔 30일 드라마의 관전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왼손잡이 아내’ 후속으로 방송될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으로 낭만적 성공담이 담길 예정이다.남자의_뜨거운_복수극첫 번째 관전포인트는 남자의 뜨거운 복수극이다. ‘태양의 계절’은 양지그룹이라는 재벌가의 이기적 핏줄 싸움의 희생양이 돼 인생을 체인지한 남자가 등장한다.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벌어진 일들로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사
센 남녀의 로맨스의 '조선로코 녹두전' [문화저널코리아] KBS 2TV 새 월화극 '조선로코 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이야기다. 만화가 혜진양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녹두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겠다'는 야망을 품은 출세지향 상남자다.출중한 외모에 비상한 머리, 타고난 체력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금남의 구역인 과부촌으로 들어가 동주와 인연을 맺는다. 동주는 까칠하기 짝이 없는 만년 기생연습생이다. 몸치, 음치, 박치에 불같은 성질이 더해져 동기들 뒷바라지나 하는 신세지만, 공구만 있으면 무엇이든 뚝딱 만들어내는 '금손'의 소유자다.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조선 제일의 사이다 입담을 과시한다. '쌈 마이웨이'(2017)의 김동휘 PD와 '구르미 그린 달빛'(2016)의 임예진 작가, '드라마 스페셜-강덕순 애정 변천사'(2017)의 백소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9월 첫 방송.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감우성 김하늘,[문화저널코리아] 주연 배우 라인업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JTBC의 5월 신규 드라마 라인업이 공개됐다.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는 감우성 김하늘, 금토드라마 '보좌관'에는 이정재 신민아 등 막강 배우들이 출연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먼저 5월 2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연출 정정화, 극본 황주하, 제작 드라마하우스·소금빛미디어)는 ‘감성 멜로의 장인’ 감우성과 김하늘이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로 분해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짙은 로맨스 드라마다.‘연애시대’ ‘키스 먼저 할까요’ 등 지금까지 회자되는 멜로 수작을 남겨온 감우성은 탄탄대로였던 인생에 갑자기 시련이 닥치며 아내인 수진만은 지켜내려는 남자 권도훈 역을 맡는다. 3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으로 ‘바람이 분다’를 택한 김하늘은 인생의 전부였던 도훈과의 결혼에 위기가 생기며 예상치 못한 선택을 하게 되는 여자 수진으로 완벽히 변신한다.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후속으로는 ‘보좌관’이 편성됐다. ‘천
2019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위대한 쇼’는 前 국회의원 위대한이 문제투성이 4남매를 받아들이고 국회 재 입성을 위해 ‘위대한 쇼’를 펼치는 드라마로, 감동과 코믹 포텐을 제대로 터트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드라마 ‘크로스’, ‘터널’ 등을 담당한 신용휘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타짜’ 등에서 참신한 필력을 인정받은 설준석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특히 송승헌-이선빈이 만나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위대한 케미’를 뽐낼 것을 예고해 관심을 급상승시킨다.송승헌은 전직 국회의원 ‘위대한’ 역을 맡았다. 위대한은 국민의 안구를 무상으로 정화시키는 수려한 외모, 청산유수 같은 언변, 빠른 두뇌 회전으로 ‘정의 사회 구현’을 꿈꾸는 정치 신인. 하지만 순탄치 않은 가족사로 인해 그의 정치 인생에 적색 경보가 켜진 지 오래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딸이라고 주장하는 18살 소녀와 ‘피 한 방울 안 섞인’ 3남매가 찾아오면서 전 국민을 상대로 한 위대한 쇼가 펼쳐진다.송승헌은 드라마 ‘플레이어’, ‘블랙’, ‘사임당 빛의 일기’와 함께 영화 ‘대장 김창수’, ‘
김지인이 JTBC4 단막극 ‘너를 싫어하는 방법’을 통해 첫 주연 합격점을 받았다.‘너를 싫어하는 방법’은 버프툰의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원작 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김지인은 극 중 대학 새내기 오미리 역으로 완벽 변신, 대학 생활의 설렘과 풋풋한 연애 고민들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첫 주연으로 성공적인 발을 내딛었다.어린 시절부터 직업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잦은 이사와 전학으로 교우관계가 원만하지 못했던 미리는 대학생이 되면서 일명 ‘인싸’가 되기 위한 목표를 세운다. 그런 미리 앞에 꿈의 이상형 은태(이종원 분)가 나타나지만, 은태는 하나뿐인 친구 다솜(김유진 분)의 남자친구였다.김지인은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미리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 한편, 같은 과 친구인 대강(재민 분)과 예상치 못했던 연애를 시작하며 성장해가는 미리의 모습을 안정적인 연기로 빈틈없이 담아내며 여주인공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 차세대 배우로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한편 김지인은 웹드라마 ‘한입만’ 에 이어, KBS 2TV ‘차달래 부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가 안유진을 센터로 내세운 특별한 단체 컷을 공개했다. 아이즈원 안유진이 유니콘 위에서 '유진 여신님' 포스를 내뿜으며 '심멎 주의' 천사 비주얼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오는 29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 측은 본 방송을 4일 앞두고 안유진의 범접 불가 꽃미모가 폭발하는 장면을 공개했다.비밀의 마리텔 저택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마리텔 V2’는 저택 주인님의 막내딸 안유진이 각 방에 초대된 이들을 쥐락펴락하며 기부 챌린지를 이끌었다.정형돈&김동현&조남진, 강부자, 김구라, 몬스타엑스 셔누, 김풍 등은 마리텔 저택의 각각의 방에서 안유진의 진두지휘 하에 방송을 이어 나갔고, 그녀는 시청자 1만 명을 몰고 다니는 등 ‘마리텔 치트키’로 등극한 상태.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센터에서 존재감을 폭발시켜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그녀는 유니콘 위에 앉아 '유진 여신님' 비주얼을 폭발시키며 출연자 전원에게 박수세례를 받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앞서 공개된 ‘마리텔 V2’티저
JTBC 새 월화극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다. 감우성은 한 여자와 두 번 사랑에 빠지는 남자 '도훈'을 연기한다. "지금까지 맡은 역할과 다른 감성의 캐릭터"라며 "따스한 봄날 시청자들에게 선물과 같은 드라마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하늘은 '공항 가는 길' 이후 3년 만의 복귀다. 이별의 끝에 다시 사랑과 마주하는 '수진'으로 분한다."오랜만에 드라마로 만나게 돼 긴장되지만 설레는 마음이 크다"며 "극본을 보면서 수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열심히 준비해 설득력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 후속으로 5월 방송.
제2의 안성기, 박중훈의 명성을 이어갈 드라마판 ‘라디오 스타’가 본격 캐스팅의 시작을 알렸다.올 초 변원미 작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라디오 스타’의 드라마화 계획을 알린 바 있는 피에프컴퍼니는 드라마 ‘라디오 스타’의 캐스팅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미 안성기와 박중훈의 따뜻한 인간미와 케미를 통해 흥행은 물론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영화의 명성에 더해 이 둘의 환상 호흡을 이어갈 드라마 ‘라디오 스타’에서의 새로운 듀오 탄생을 기대하며 캐스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 <왕초>와 영화 <중독>, <열한번째 엄마> 등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역량을 입증한 바 있는 변원미 작가는 이번 드라마 대본을 집필하며, “영화 ‘라디오 스타’와 드라마 ‘라디오 스타’는 한물간 스타와 그 주변인의 애환을 그리는 휴먼 코미디라는 사실에서 같다. 다만 영화가 시간적, 물리적 제약으로 인물들의 이면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충분히 그려낼 수 없었던 반면, 드라마는 주인공인 최곤과 매니저 민수, 강피디와 그들의 가족,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과 광주학생운동 90주년을 맞아 기획된 10부작 다큐멘터리다. 일제의 폭압에서 벗어나려는 100년 전 청년들의 활약에 주목한다. 이순재는 일제강점기를 12년간 경험 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이름은 이순재가 아니라 히로키(廣城) 순재가 됐다. 광주(廣州) 이씨여 '넓을 광'자에다가 '성 성'자를 붙여 만든 것"이라며 "이게 바로 일제강점기"라고 전했다.4일 오후 9시50분부터 6일까지 시즌1 3부작을 방송하며, 연말까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제1부 '프롤로그: 하와이애국단을 찾아서' 편에서는 분열로 점철된 한국 근현대사의 안타까운 단면을 통해 한국사회를 되돌아본다. 2부 '영산에 살어리랏다' 편은 3.1운동이 어떻게 한 달 이상 전국에서 지속됐는지를 살핀다. 3부 '역사의 빛 청년' 편은 3.1운동을 중심으로 청년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조명한다.이승주 PD는 "3.1운동이 한국인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주목했다"며 "100년 전 젊은이들이 보여준 용기가 우리 일상에서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
JTBC는 "천우희와 전여빈, 한지은이 새 금토극 '멜로가 체질' 출연을 확정했다"며 "영화 '극한직업'으로 누적관객수 1500만명을 기록한 이병헌 감독의 첫 미니시리즈로 7월 방송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천우희와 전여빈(30), 한지은(29)은 동갑내기 친구 트리오로 뭉친다.천우희는 영화 '써니'(감독 강형철·2011) 이후 8년 여만에 이병헌 감독과 다시 만났다. 당시 이 감독은 '써니' 각색을 담당했다. 천우희는 감정 기복이 심하고 '똘기' 가득한 드라마 작가 '임진주'로 변신한다. 인터넷 소설을 순수 문학이라고 여기고 자라, 작가이면서도 문어체를 쓰려면 엄청난 집중력을 필요로 한다.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쇼윈도 명품백과 대화를 나누며 사치를 꿈꾸는 인물이다.전여빈은 다큐멘터리 감독 '이은정'을 연기한다. 어려서부터 다큐를 좋아해 단 한 번도 꿈이 바뀌지 않았다. 굴지의 다큐 제작팀에 입사했으나, 오빠라고 불러달라는 부장의 술주정을 못 참고 뛰쳐나와 1인 제작사를 차렸다. 제대로 된 자본도 없이 시작한 다큐가 예상치
▲ 3人3色 캐릭터 정일우-고아라-권율, 짜릿한 공조 시작! (문화저널코리아)SBS ‘해치’ 정일우-고아라-권율의 3인 3색 캐릭터 티저 예고가 공개됐다. 조선 왕권의 판도를 뒤집기 위한 3인방의 의기투합과 짜릿한 공조가 예고,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급상승시킨다.오는 2월 11일 첫 방송하는 SBS ‘해치’는 왕이 될 수 없는 문제적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왕이 되기까지,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 분)-열혈 고시생 박문수(권율 분)과 함께 조선 최강 빌런(악당) 민진헌(이경영 분)에 맞서 펼치는 스펙터클 사극 어드벤처. ‘이산’ ‘동이’ ‘마의’ 등 사극 흥행불패 김이영 작가의 2019년 신작으로 조선 사헌부와 영조의 청년기를 본격적으로 담아 ‘믿고 보는 사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우선 정일우 캐릭터 티저 예고편은 왕자의 신분이지만 어디에서도 대우 받지 못하는 ‘천한 왕자’ 정일우의 삶이 담기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스로를 “저 중에서도 제일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칭하는 권력욕이 없는 듯한 심드렁한 모습과 “또 너였더냐. 천한 어미의 배를 빌어 태어난 왕
▲ 웹드라마 <특근>,아시아 레인보 TV 어워즈 수상 쾌거! (문화저널코리아) 콘텐츠 프로듀싱 그룹 ㈜문와쳐에서 괴수를 소재로 제작한 SF추격액션 웹드라마 <특근>이 2019 제4회 아시아 레인보(통용: 레인보우) TV 어워즈(2019 4th ASIA Rainbow TV Awards)에서 한국 최초로 웹드라마 부문에서 우수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아시아 레인보 TV 어워드는 ’홍콩 국제 필름& TV마켓(FILMART)’이 주관하고‘홍콩 방송 전문가 협회(Hong Kong Televisioners Association)’,‘중국 방송 영화TV사회 조직 연합회(China Alliance of Radio, Film and Television Production Committee)’가 공동 개최하는 연례 행사로, 올해 4회를 맞이했다. ▲ 콘텐츠 프로큐싱그룹 주)문화처대표이사 윤창업 (문화저널코리아) 아시아 주요 지역 간 TV프로그램 제작 네트워크 강화
▲ 김건우 나쁜형사_굿바이 형민 (문화저널코리아) 김건우는 지금껏 MBC ‘나쁜형사’에서 청인지검 검사이자 연쇄살인마 장형민 역을 맡아 엘리트의 천재적인 두뇌 싸움부터 소름 유발 사이코패스 연기까지 선보이며 끝판왕 악역으로서의 커다란 존재감을 발산해왔다.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장형민(김건우)과 우태석(신하균)이 지독한 악연으로 묶이게 된 13년 전 ‘배여울 사건’의 당사자를 한 자리에 모으며 긴장감을 넘사벽 수치로 끌어올렸다. 우태석이 지키지 못했던 목격자 은선재(이설)와 우태석의 동생 우태희(배윤경)를 모두 인질로 삼은 장형민은 둘 중 한 사람을 고르도록 강요하며 우태석을 혼란에 빠트렸다. 한편,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장형민은 그 순간을 마치 놀이처럼 즐겼다. ‘진작 넷이서 놀 걸 그랬다’며 자신을 잡으러 온 우태석의 등장을 아이처럼 반기는 것도 모자라,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총구의 총알을 한 알만 남기고 모두 버리며 온전히 게임의 스릴을 높이는 데에 집착했다. 극한의 쾌락을 느끼며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