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이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알릴 메인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연출: 이권, 노규엽/ 각본: 지호진, 이권/ 출연: 이동욱, 김혜준, 서현우, 조한선, 박지빈, 금해나, 이태영, 김민/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작: ㈜메리크리스마스/ 공동제작: ㈜프로젝트오니온] 오는 1월 17일 공개를 확정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은 삼촌 ‘진만’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수상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지안’의 생존기를 다룬 스타일리시 뉴웨이브 액션물.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긴박감 넘치는 전투의 클라이맥스를 순간 포착한 듯 생생하게 펼쳐지는 스타일리시 액션의 진수가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박동을 높인다. 매서운 눈빛으로 적들을 겨냥하고 있는 수상한 삼촌 이동욱(진만)과 그에 못지 않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살벌한 조카 김혜준(지안)의 완벽한 호흡은 물론, 각각의 특별한 서사로 작품의 재미를 배가시켜줄 서현우(성조), 조한선(베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예술 공연 '2024 아시테지 서울'이 3일 서울 대학로 일대서 개막한다.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에 따르면 올해 주제는 지난해에 이어 '공존:서로 도와서 함께 존재함'이다. 9개의 다양한 장르 공연이 종로 아이들극장, 대학로극장 쿼드, CJ아지트 대학로에서 선보인다. 심사위원들이 엄선해 선정한 7개의 '대표 공연'과 예술감독이 선정한 '예술감독 초이스' 공연 2편이다. 0~18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공연은 오는 10~12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종로 아이들극장에서 열린다. 티키와 타카의 '푹 하고 들어갔다가 푸 하고 솟아오르는' 무대로, 여우비가 내리는 날 빨랫줄이 걸린 마당에서 감각에 집중하는 순간,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3세 이상 어린이 권장 공연은 햇살놀이터의 '고래바위에서 기다려'가 무대에 오른다. 3~4일 오전 11시, 오후 3시 CJ아지트 대학로서 마련됐다. 고래마을에서 아빠를 기다리는 '바다'의 이야기를 다룬 체험형 연극이다. 64J줄의 '목림삼(木林森)'은 10~11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만난다. 휴대폰만 바라보는 현대인들을 구하기 위해 파견된 요원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국내 최초 콘서트 뮤지컬 타이틀을 붙이며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제작사 엠스테이지가 오는 1월 또 하나의 창작 뮤지컬 <런던레코드>로 런던 웨스트 엔드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 최초로 뮤지컬의 본고장 런던 웨스트 엔드에서 선보이게 될 <런던레코드>는 레코드샵 주인 존과 세계 일주를 마치고 샵에 방문한 찰리, 오디션에서 떨어진 스칼렛이 레코드샵에서 만나게 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런던레코드>의 제작자이자 연출가인 엠스테이지 대표 김인성은 “코로나 19 팬데믹 시기를 거치고 나면서 많은 청년들이 꿈을 포기하고 살아간다”며 “극 중 인물 존, 스칼렛, 그리고 찰리를 통해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번 뮤지컬 <런던레코드>의 해외 진출은 24년 1월 첫 공연 이후 영국 웨스트 앤드에서의 오픈런 공연을 목표로 배우 강다희, 프로듀서 배하은, 조연출 이하연 등 엠스테이지 배우진 및 제작진과 함께 지난 10월부터 구체적인 준비 단계에 돌입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디즈니+가 배우 송강호 연기 인생 첫 시리즈물 '삼식이 삼촌'의 공개를 확정했다. 배우 송강호의 연기 인생 첫 시리즈물로 화제를 모은 '삼식이 삼촌'은 혼돈의 1960년 대한민국,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이 만나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미국 LA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에서 회고전까지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글로벌 관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공감을 이끌어낸 배우 송강호. 매 작품마다 가장 ‘송강호다운’ 얼굴로, 항상 새로운 연기를 보여주는 그가 '삼식이 삼촌'에서 ‘삼식이 삼촌’으로 불리는 ‘박두칠’을 연기한다. ‘박두칠’은 1960년대 초,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하루 세끼는 굶기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철칙을 가진 인물이다. 배우 송강호의 눈빛과 호흡을 통해, 오직 그만이 완성할 수 있는 ‘삼식이 삼촌’ 캐릭터의 모습이 기대된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육룡이 나르샤], 영화 '자산어보' '보이스' '한산: 용의 출현' 등 다양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두 남자의 치명적이고 슬픈 사랑을 다룬 퀴어연극 '거미여인의 키스'가 6년만에 돌아온다. 이념과 사상이 전혀 다른 두 인물 '몰리나'와 '발렌틴'이 감옥에서 만나 서로를 받아들여가는 과정 속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인간애와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자신을 여자라고 믿고 있는 낭만적 감성의 소유자 '몰리나'는 전박찬·이율·정일우가 연기한다. 영화 '고속도로 가족', 드라마 '야식남녀' 등으로 활약해온 정일우는 이 작품을 통해 5년만에 연극무대에 복귀한다. 냉철한 반정부주의자 정치범 '발렌틴' 역은 박정복·최석진·차선우가 맡는다. 그룹 B1A4 출신으로 드라마와 영화에서 맹활약해온 차선우는 연극 '헬로, 더 헬: 오델로'로 '2023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에 참여, 성공적 연극데뷔를 마쳤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는 아르헨티나 출신 작가 마누엘 푸익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1976년 소설로 처음 세상에 공개됐다.1983년 희곡 작품으로 선보였다. 1992년 동명의 뮤지컬로 웨스트엔드에서 첫 선을 보였다. 국내에서는 2011년 초연 후 2015, 2017년 공연, 매 시즌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아트테이너 ''윤송아' 작가는 지난해 12월30일부터 2024년 1월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초 글로벌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3 서울콘’ 콜라보 아티스트로 선정돼, '서울콘 콜라보 작품'들을 전시하면서 12월 31일 오후 4시 라이브페인팅을 선보였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주최로 12월 30일부터 2024년 1월 1일까지 3일간 DDP에서 열리는 '2023 서울콘’은 콘텐츠, 뷰티, 패션 등을 주제로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세계 최고의 인플루언서 박람회'다. 이들이 보유한 구독자 수는 총 30억 명으로 최소 5억 명이 서울에서의 특별한 새해 맞이를 시청한것으로 보인다. '윤송아'의 서울콘 콜라보 작품들은 서울콘 행사기간 동안 DDP 내,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12월 31일 오후 4시 윤송아작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페인팅 행사가 열렸다. 라이브페인팅 작품 제목은 청룡과 밤하늘의 별로 새해에 모두가 잘되고 승천하기를 바라는 윤송아 작가의 마음이 담겨있다. 윤송아는 홍익대 서양화과 출신의 화가로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특선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갑진년 새해를 맞아 빈 실내악단 필하모닉 앙상블과 빈 소년 합창단이 서울에서 신년 음악회를 펼친다. 공연기획사 WCN에 따르면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 필 하모닉 앙상블은 오는 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갖는다. 이번 내한 공연은 4년 만의 한국 관객과 만남이며, 오스트리아 비엔나 오리지널 현지 공연을 한국에서 그대로 재현한다. 무대에는 현악파트 5명, 목관 파트 4명, 금관파트 3명, 타악기 파트 1명으로 구성한 빈 필하모닉 멤버 13인이 오른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과 왈츠 '레몬 꽃이 피는 곳', '봄의 소리', '예술가의 생애',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등을 연주한다. 러닝타임 105분. '천상의 목소리' 빈 소년 합창단은 오는 2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신년 음악회를 갖는다. 빈 소년 합창단은 10세 무렵부터 변성기 전까지 소년 약 100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520년 전통의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한다. 한국 공연은 1978년 세종문화회관 개관 기념 초청 공연 이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이전 공연과 같이 오스트리아의 전통 음악과 각 국가의 전통 음악을 노래할 예정이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지난해 12월7일 개막한 뮤지컬 '아가사'는 '로이'역에 김경수를 추가 캐스팅, 오는 2월부터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에 이어 실종된 아가사를 가까이서 도와주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김경수는 '키다리 아저씨', '스모크' '와일드 그레이' '트레이스 유' 등에 출연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인상 깊은 연기로 호평받은 바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아가사'는 1926년 '아가사 크리스티'의 실종 실화를 토대로 한 작품이다. 실존 인물과 가상 인물이 공존하며, 아가사가 사라진 11일간의 여정을 재구성했다. 아가사의 서재부터 티 파티가 열리는 응접실, 하이드로 호텔 등 배경을 LED 영상으로 구현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에서 오는 3월3일까지 공연한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축구선수 박주호 딸 '나은이'가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됐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한지 1년만에 정식 선수 길을 선택한 박주호 딸 나은이의 훈련 모습이 공개된다. 박주호와 동생 건후·진우는 새벽부터 훈련을 받는' 나은'을 응원하러 간다. 이 가운데 나은은 10살 답지 않은 의젓한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주호가 새벽 훈련을 걱정하자 나은은 "아무리 힘들어도 노력하면 돼"라며 굳은 마음가짐과 열정을 드러내 보인다. 나은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피겨화를 신고 훈련장으로 향한다. 나은은 자신보다 훨씬 키가 큰 언니들 사이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며 뒤처지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나은은 지난해 3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선보였던 백크로스 동작을 한층 자연스럽게 구사한다. 또 나은은 귀여웠던 스핀 동작을 멋스럽게 발전시킨 데 이어 점프 두려움을 극복해 줄 하네스 훈련까지 한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배우 최윤영이 ‘2023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품에 안았다. 최윤영은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2023 KBS 연기대상’에서 ‘비밀의 여자’로 일일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최윤영은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고등학교 때부터 연기로 한 우물만 파고 있는데 올해 처음으로 ‘이 일을 앞으로 더 할 수 있을까’라는 개인적인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더욱 뜻깊고 열심히 하라는 의미 같아서 힘이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비밀의 여자’ 연출부를 비롯해 모든 스태프분들, 함께 연기했던 동료들, 선후배님들 모두 감사했고 좋은 분들과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비밀의 여자’를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욱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여 감동을 더했다. 최윤영은 지난 8월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에서 받은 만큼 돌려주는, 거칠 것 없는 성품을 지난 안하무인 상속녀 ‘오세린’으로 분해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역대급 악역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처럼 최윤영은 처음 도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가수 딘딘(DINDIN)이 ‘2023 SBS 연예대상’에서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딘딘은 지난 30일 오후 서울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예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딘딘은 SBS 파워FM ‘딘딘의 Music High(딘딘의 뮤직 하이)’ 진행자로서 ‘라디오 DJ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매일 밤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진정성 있는 진행을 선보인 그는 수상을 통해 라디오 DJ의 역량을 입증해 보였다. 소속사 슈퍼벨컴퍼니를 통해 딘딘은 “진심으로 받고 싶은 상을 받게 되어서 감사하다. 이번 ‘라디오 DJ상’을 수상하기 위해 올라가던 순간이 가장 떨렸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친근한 모습으로 청취자분들과 소통하고 열심히 하는 딘딘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딘딘의 Music High’를 진행해온 딘딘은 센스 있는 입담은 물론, 게스트와의 케미스트리까지 자랑하며 믿고 듣는 진행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뿐만 아니라 딘딘은 요일마다 색다른 코너로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며 청취자들의 밤을 웃음으로 물들이기도 했다. 올 한 해 세 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본업인 음악을 비롯해 방송,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지난해 12월 31일 세상을 떠난 사진작가 고(故) 김중만의 개인전이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고 있다.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H 가이거 문화재단(Kulturstiftung Basel H. Geiger)에서 열리는 김중만 작가의 개인전 ‘그럼에도 우리는 같은 별을 보았다’가 지난 1일 시작해 내년 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진전은 유럽에서 40여 년 만에 열리는 김중만 작가의 개인전이다. 폐렴이 악화돼 지난해 12월 31일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준비해온 전시회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우리는 같은 별을 보았다’ 사진전에서는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작업한 김중만 작가의 대표작 총 35점이 전시 중으로, ‘EAST’ 시리즈와 서울 중랑천 둑길을 담은 ‘뚝방길’ 시리즈로 구성됐다. ‘EAST’ 시리즈는 제주도와 백두산, 중국, 베트남 등을 여행하며 남긴 작품이며, ‘뚝방길’ 시리즈는 서울의 풍경들이 담겼다. H 가이거 문화재단의 라파엘 수터(Raphael Suter)는 이번 김중만 작가의 개인전에 대해 “평화로운 예술가의 걸작”으로 소개했으며 재단 측은 “상업적인 성공에서부터 자연과 문화와의 깊은 관계에 이르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뮤지컬 '리진: 빛의 여인'이 한국적인 소재로 공감을 얻으며 순항 중이다.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리진: 빛의 여인'이 관객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1890년대 조선 말을 배경으로 한 작품은 조선의 무희 리진이 꿈꾼 사랑과 새로운 세상에 대한 열망을 신선하고 감각적인 무대로 풀어냈다. 신분 사회인 조선에서 관기의 신분으로 프랑스 공사 콜랭과 함께 프랑스로 떠난 리진의 이야기는 드라마틱한 서사와 캐릭터로 완성되며 2023년 돋보이는 창작 뮤지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오로지 춤만이 삶의 이유였던 리진이 우연히 프랑스 공사 콜랭을 만나 그가 추는 자유로운 춤에 마음을 빼앗기는 스토리가 극적이면서도 섬세하게 이어지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여기에 리진을 연모하지만 그를 향한 사랑이 점차 집착으로 변해가는 역관 집안 출신의 변우진과 헌신적인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내는 프랑스 수녀 에스텔 등 인물들간의 유기적인 관계성은 높은 몰입감을 이끌며 실관람객은 물론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한국적이면서도 특색있는 뮤지컬 ‘리진: 빛의 여인’만의 디테일도 빼놓을 수 없다. 무대 전체에 한복을 연상시키는 장막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오늘 세계는 자유와 민주, 그리고 정의라는 이름아래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반부 국가의 가난한 백성들은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어 가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남북한 민족이 무기경쟁을 벌이며, 공멸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새해를 맞았지만, 그 어디에서도 희망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갑진년 새해, 2024년을 맞으면서 모두가 함께 사는 꿈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전쟁이 종식되어 너와 나, 그리고 그가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샬롬)이 온누리에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은 욕심 많은 사람들에 의해 일어났고, 세계 곳곳이 전쟁의 위험 속에 있습니다. 이 전쟁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살해를 당했습니다. 로마는 창과 칼로 평화(팍스)를 이루었고, 로마제국을 형성했습니다. 이 평화는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끊고 창과 칼로 이룬 평화이며, 압제와 수탈을 강요하는 평화입니다. 하지만 아기 예수의 탄생은 이런 거짓된 평화를 깨고, 진정한 평화,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으로 가득 넘치는 평화에 이르는 길을 열었습니다. 인류에게 희망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서울예술단이 동물과 로봇, 인간 등 종을 넘어선 이들의 아름답고 찬란한 회복의 연대를 그린 신작 '천개의 파랑'을 무대에 올린다. 29일 서울예술단이 공개한 '2024 라인업'에 따르면 천선란의 SF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천개의 파랑'은 내년 5월12~26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 작품은 과학기술이 인간의 영역에 도입되기 시작한 멀지 않은 미래를 배경으로 행복과 위로, 애도와 회복, 자유로움 등 시공간을 초월한 가치를 전한다. 하반신이 부서진 채로 폐기를 앞둔 휴머노이드 기수 콜리, 안락사당할 위기에 처한 경주마 투데이, 아득한 미래 앞에 방황하는 17세 소녀 연재, 어릴 적 척수성소아마비로 장애를 가진 채 살아가는 소녀 은혜, 동반자를 잃고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끝없는 애도를 반복하는 보경 등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상처받고 소외당한 이들을 따뜻한 파랑(波浪)처럼 감싼다. 내년 3월8~24일에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박지리 작가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을 선보인다. 가문에 대물림된 3대에 걸친 악의 근원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작품은 최상위 계층이사는 1지구부터 하위 9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