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규태 기자 | 배우 김향기의 새 프로필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소속사 크리컴퍼니는 10월 23일 김향기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향기는 깔끔한 흰색 티셔츠에 풋풋함을 살린 헤어스타일,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레트로와 힙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컨셉의 프로필 사진 역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쨍한 파란색 배경에 주황색 모자로 포인트를 준 이번 컨셉은 김향기만의 통통 튀는 러블리함을 제대로 보여주는 바. 그런가 하면 성숙미가 한껏 풍기는 반전의 매력도 엿볼 수 있다. 베스트와 오프숄더, 각기 다른 디자인의 올 블랙 의상으로 여성스러우면서 시크한 매력을 뽐내는 김향기. 더 이상 아역의 느낌은 찾아볼 수 없는 우아하고 성숙한 분위기의 김향기가 작품 활동을 통해 얼마나 폭넓은 모습을 선보일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배우 김향기의 여러 차기작 소식에 관심이 쏠린다. 오는 11월 18일 훌루 재팬과 티빙 동시 방영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플레이, 플리’에 출연, 김향기는 평범한 대학생이자 정체를 숨기고 활동하는 인기 음악 인플루언서 송한주 역으로
정소민, 한우주 '영혼수선공’ 정소민이 뮤지컬 라이징 스타 ‘한우주’ 역으로 완벽 변신을 예고한 가운데 극 중 우주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문화저널코리아] 정소민은 내추럴 시크의 흑백 버전과 고혹적인 모던 버전 2가지 스타일을 완벽 소화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오는 5월 6일 첫 방송될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측은 30일 뮤지컬 배우 한우주(정소민 분)의 프로필 사진 2가지 버전을 깜짝 공개했다.‘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극 중 우주는 오랜 무명 생활을 청산하고 드디어 뮤지컬계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한 캐릭터로, 무대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도 이길 수 없는 노력파다.
여신 '송혜교' 화보배우 송혜교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송혜교는 29일 인스타그램에 패션지 엘르 싱가포르판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문화저널코리아]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드레스를 입은 송혜교는 핑크 메이크업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파란색 렌즈와 어우려져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낸다.엘르 싱가포르 측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송혜교는 성공 비결을 묻자 "나는 아주 운이 좋았다. 어렸을 때부터 놀라운 작품들을 할 수 있었고, 그 작품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것이 바로 지금의 내가 있는 이유다.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문화저널코리아] 패션모델 변정수(45)의 딸 유채원(21)이 에스팀과 전속계약을 했다.에스팀은 "유채원과 새로운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면서 "크리에이터 겸 모델로서 활약이 기대된다. 모든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유채원은 뉴욕의 스쿨오브비주얼아츠(SVA)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 중이다. 인스타그램 개설 한달 만에 팔로워가 1만명을 넘었다. 변정수의 유튜브 채널 '나는 변정수다'에 출연, 이목을 끌고 있다. 2019 F/W 시즌에는 변정수와 함께 해외 패션위크에 인플루언서로 참석, 직접 스타일링한 의상을 입고 스트로보 세례를 받았다. 지난달 28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샤넬 컬렉션에서도 에스팀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에스팀에는 모델 장윤주(39), 한혜진(36), 수주(33), 정호연(25), 김진경(22) 등이 소속돼 있다
90년생 배우 전성시대[문화저널코리아] 영화는 물론 드라마, 예능까지 다양한 행보가 주목 받고 있는 요즘, 각기 다른 매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90년생 배우들이 스크린에서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소녀시대 출신 배우 임윤아는 영화 '엑시트'에서 취업은 했지만 퍽퍽한 현실을 견뎌내는 직장인 의주 역으로 변신했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임윤아가 연기할 의주는 능동적이고 책임감 강한 역할로, 재난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매력을 선보이는 인물이다. 임윤아는 "의주가 능동적이고 책임감이 강한 캐릭터답게 오르고 뛰고 매달리는 액션 장면이 많았다. 저와 닮은 면이 많은 캐릭터라 내 안에 있는 의주스러운 면을 많이 꺼내 보려고 노력했다"고 밝히며 캐릭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또 다른 90년대생 배우 김태리는 '승리호'에서 승리호를 이끄는 선장 역을 맡았다. '승리호'는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우주를 배경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볼거리와 스토리를 예고하는 SF 대
[문화저널코리아] 가수 혜리가 박나래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리고 오늘의 놀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리와 박나래가 영화 '라라랜드'의 한 장면과 같이 옷을 차려입고 춤을 추고 있다. 혜리는 근사한 수트 차림으로 매력을 뽐낸다. 박나래는 여러 번 재연해본 경험을 살려 능숙하게 포즈를 취한다.한편 혜리와 박나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문화저널코리아] 신예 김지인이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에 합류한다.김지인이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서 활약을 예고했다.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이다. 김혜윤, SF9 로운, 이재욱, 이나은, 정건주, 김영대 등 라이징 스타들의 합류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김지인은 극 중 재벌가의 고명딸이자 상속녀인 신새미 역으로 분한다. 고고하고 세련된 분위기와 달리 단오(김혜윤 분)와 있을 때는 깨발랄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이다. 오랫동안 품어왔던 짝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등, 초긍정 비타민으로 활약할 예정이다.김지인은 맑은 눈망울과 상큼한 미소,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으로 그동안 웹드라마 '한입만’ 의 과즙미 넘치는 먹방 요정, JTBC4 드라마 ‘너를 싫어하는 방법’ 의 사랑스러운 주인공 오미리 등, 여러 청춘 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예이다.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 또 한번 색다른 변신을 할 것으
KBS에 따르면 김유정은 28일 충남 천안 대한민국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100년의 봄'을 진행한다. 그룹 'B1A4' 출신 진영(28), KBS 조충현(37) 아나운서와 함께 한다.김유정과 진영은 2016년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2016) 이후 3년여 만에 호흡을 맞추게 됐다. 김유정은 "뜻 깊은 문화축제인만큼 현장에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다"며 "좋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반갑고, 편안하고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100년의 봄'은 오후 6시30분부터 9시5분까지 155분에 걸쳐 KBS 2TV에서 생중계된다. KBS월드를 통해 117개국에서 동시 생방송될 예정이다.
‘1억 배우’황정민이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7일 공개된 황정민과 함춘호의 화보는 봄여름가을겨울30주년 트리뷰트 앨범<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수록곡‘남자의 노래’싱글 재킷을 위해 촬영된 것으로 사진작가 김중만의 작품이다.‘친구’ ‘우정’ ‘남자’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두 사람은 거칠지만 깊고 따뜻한 남자의 모습을 표현했다.자연스럽게 어께에 손을 얹고 서로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는 두 사람의 표정은 특별한 설명 없이도 이번 노래와 앨범의 주제를 고스란히 표현한다.황정민은 윤종신,윤도현,십센치(10cm),장기하,어반자카파,오혁,데이식스(DAY6),이루마,대니정 등이 참여한 봄여름가을겨울30주년 트리뷰트 앨범에 유일하게‘배우’로 참여했다.황정민이 부른‘남자의 노래’는 봄여름가을겨울8집에 수록된
듀오 '동방신기'가 일본 콘서트 관객 동원력 순위에서 1위 일본 경제 신문 '닛케이'의 대중문화 전문 월간지 '닛케이엔터테인먼트' 12월호가 발표한 '2018년 콘서트 동원력 랭킹 톱 50'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올해 콘서트로 128만 명을 끌어모았다. 올해 일본에서 공연을 연 현지, 해외 가수를 통틀어 1위다. 특히 데뷔 30주년을 맞은 일본의 전설적인 록밴드 '비즈(B'z)', 일본 정상급 아이돌 그룹 '아라시', 최근 은퇴 선언을 한 J팝 대표 아이콘 아무로 나미에(41) 등을 제치고 거둔 성과다. '톱 10' 가수 중 유일한 한국 가수이기도 하다. 동방신기는 올해 1월 나고야 돔, 오사카 쿄세라 돔 공연을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세 번째 '일본 5대 돔 투어'를 성료했다. 6월에는 현지 공연 사상 처음으로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3일 연속 공연했다. '2018년 콘서트 동원력 랭킹 톱 50'은 올해 펼쳐진 콘서트, 연말까지 일정이 발표된 콘서트의 공연장 관객 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 것이다. 닛케이엔터테인먼트는 "매해 성장하는 공연 시장에서 가수의 연간 관객 동원
가수 정동하가 팬들의 깜짝 선물에 장문의 편지로 감사인사를 전했다. 정동하는 자신의9일 팬 카페에 직접 쓴 장문의 편지를 남기며“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아도 되는 건 가 싶은 마음이다”며 팬들이 선물한 래핑버스와 지하철 광고 앞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정동하는“내가 제일 노래를 잘하는 가수는 아니지만 내 공연장에 오는 분들은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분들이라 자부한다”며“여러분들은 내 보물이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했다.최근 정동하의 팬들은 그가 데뷔13년 만에 처음으로 발표한 정규 앨범‘크로스로드’(Crossroad)발표를 축하하기 위해 한 달간 서울 시내를 도는 래핑버스와 지하철 광고를 게재했다.정동하가 직접 이에 대한 감사인사와 팬들에 대한 애정을 인증샷과 함께 공개한 것.특히 정동하는 이번 편지에서 이번 정규 앨범 발표를 기념하며 열리는 단독공연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무대연출을 팬들에게 미리 공개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정동하 측은&nbs
배우 고소영이 파격적인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 3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등이 훤히 드러난 블랙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고소영은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은 화려한 장신구를 들고 포즈를 취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최근 종영된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했다.
표예진이 박민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오후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비서님과 모페에게반했지아와 시선강탈 고기남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훈훈함 가득한 투샷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 정말",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표예진은 지난 2015년 웹드라마 '두여자 시즌1'으로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에 나섰다. 이후 '닥터스', '쌈, 마이웨이', '미워도 사랑해'등에 출연해 통통튀는 자신만의 매력을 시청자에게 어필했다. 또, 지난 2006년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대중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긴 박민영은 '시티헌터', '영광의 재인', '힐러'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한편, 두 사람은 tvN 수목드라극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홍진영 가수 홍진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퇴근 중 편의점에서 군것질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문화저널코리아] 홍진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퇴근길에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속에는 배꼽이 살짝 드러나는 무대의상을 입은 홍진영이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밤중에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자체발광 홍진영의 미모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진영은 사진과 함께 “스케줄 끝나고 커피 한잔”이라며 여유를 만끽했다. 팬들은 홍진영의 사진에 “너무 예뻐요” “맛있게 먹어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