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레트로 감성의 주크박스 뮤지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써니텐이 11차 캐스팅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 리미티드 런으로 진행돼, 단기간 동안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번 캐스팅에서는 기존의 감동을 이어갈 배우들과 새로운 얼굴들이 조화를 이루며,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한다.
준호 역에는 이전 시즌에서도 활약했던 지인규가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보다 더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아이돌 그룹 틴탑의 편안한 깔끔한 목소리가 두드러지는 파워보이스 천지, 그리고 대학로에서 섬세한 연기와 감미로운 음색으로 여러 작품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정승환이 새롭게 합류해 각기 다른 개성과 감성을 선보인다.
혜영 역에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이신주, 클래식 연주팀 ‘키조이스’의 운영자이자 연주자로도 활약 중인 이서진, 그리고 대학로에서 탄탄한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채원이 캐스팅되어 극에 신선한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멀티 역에는 기존에 사랑받았던 권도윤과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에서 멀티로 활약했던 정의혁이 새롭게 합류하여 극의 다채로움을 한층 더 풍성하게 채운다.
뮤지컬 써니텐은 익숙한 명곡들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주크박스 뮤지컬로, 감각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매 시즌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11차 시즌은 한정된 기간 동안만 진행되는 만큼, 더욱 특별한 감동과 잊지 못할 순간들을 선사할 것이다.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과 함께하는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지는 뮤지컬 써니텐의 최신 소식과 다양한 프로모션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