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의 김혜수, 정성일이 바로 오늘 오전 11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다.
[감독: 유선동 | 작가: 김기량 | 출연: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 신정근, 이해영, 장혜진 외 |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제작: 키이스트, 오디너리 잼]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 <트리거>의 김혜수, 정성일이 바로 오늘 오전 11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극 중의 티격태격 케미와 달리 최고의 호흡을 빛낼 예정이다.
에피소드가 공개될 때마다 뜨거운 반응을 전해주는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과 캐릭터 변신의 과정, 훈훈했던 촬영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쏟아낼 예정이다.
<트리거>의 입소문 흥행 열기에 불을 지피는 홍보 요정으로 출격한 김혜수, 정성일은 더욱 재치 넘치는 입담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리거>의 즐거웠던 촬영 에피소드와 비하인드를 DJ 박명수와 함께 유쾌한 토크로 풀어낼 예정이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는 오직 디즈니+에서만 공개되며, 매주 두 편씩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