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 해야 뮤지컬 연기학원은 아역,입시,성인까지 전 연령대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초부터 심화까지 10년이상의 베테랑 강사들이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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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정 원장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서울예술단 뮤지컬단원을 거쳐 유명입시연기학원 및 아카데미에서 다수의 연기자를 배출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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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학원은 빠른 현장진출을 위한 교육이 아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제대로 된연기, 현장에서 인정받는 연기자를 키우기 위한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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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배우 만들기’ 라는 배우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배우가 되는 첫 걸음을 함께하고 있다. 후배 배우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연습환경을 제공하여 영화와 드라마 오디션 및 촬영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준비 된 자 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라는 좌우명 아래 만들어진 ‘배우만들기’ 배우양성프로젝트는 해야 뮤지컬 연기학원이 나아가려는 방향과 목표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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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수 의 배우지망생들이 무작정 제작사를 방문하여 자기PR만 하는 이 시대에, 오디션 준비과정부터 현장연기까지 끊임없는 연기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게 프로젝트를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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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연기학원의 ‘배우 만들기’는 연기기초과정이 끝난 수강생 또는 연기 전공자,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기자 등 상담을 통해 프로젝트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