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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 한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 2019의 최종 라인업이 확정 되었다.
2017년 첫 런칭을 시작으로 2018년을 거쳐 올해 세번째를 맞이하는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은 이전보다 더욱더 풍성하고 화려한 라인업으로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7월27일에는 James Blake, H.E.R., JojiVince Staples, Cigarettes After Sex, Men I Trust, Zion.T, Colde, Kenny The King 등이 라인업으로 확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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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서 7월 28일 공연에는 Anne-Marie, Daniel Caesar, Aminé, Sabrina Claudio, Toro y Moi, Beenzino, Balming Tiger, O3ohn, 92914, Dj Light 등이 최종 라인업으로 확정 되어서 더욱더 기대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티켓은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을 통해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