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한솔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제이 엘리스가 엄지를 들어올리고 있다.
영화 <탑건: 매버릭>은 1986년에 개봉한 영화 <탑건>의 후속작으로 36년 만에 제작됐다. 개봉일이 5월 25일로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할 것으로 발표했으나, 기존 개봉일 전주에 영화 <범죄도시 2>가 개봉했고, 그 다음주에는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 전세계 최초 개봉 확정을 지은 영향 때문인지 결국 국내에서만 자체적으로 개봉일이 6월 22일로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