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욕 브룩클린 감성의 스트릿 캐주얼 스마스 (문화저널코리아) |
현 패션시장의 흐름은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직접 리딩을 하고 트렌드를 직접 만들어가는 시대이다.
스마트한 소비자들은 그들만의 감성을 어떻게 인식하고 전달해주는가 또한 향후 패션계는 어떠한 스타일과 감성으로 무장하여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인가?
스마스는 스마트하고 합리적인 소비자이자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내고 또 영유하는 최신 소비자들의 니즈를 담뿍 담아낸 2019년 S/S 시즌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 스포츠 웨어 업계의 실력파 디렉터 이승협대표는 그동안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7월 국내시장에 하이엔드 캐주얼 스마스를 론칭하고 스마스만의 문화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왔다.
올 시즌은 좀 더 감성적이며 인위적이지 않은 유니크하면서 실용적인 스타일로 봄 시즌이 다채롭게 전개될 예정이다.
스마트한 자신만의 스타일로 본인 스스로가 일상 속에서 스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최적의 브랜드 스마스를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온 오프라인 유통망을 전개하려 한다.
홍보 또한 온라인 및 sns 캠페인을 통해 스마스만의 캠페인으로 좀 더 스페셜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더불어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스마트 소비자의 니즈를 글로벌 패션시장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디지털마케팅 활동을 통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글로벌 패션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여 나갈 것이며 퀄리티 있는 감성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성장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