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 김규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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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 김규리 작가가 자신의 작품과 저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네일에 그리는 신비로운 예술작품을 세계 최초로 창작했다.
현대인들은 치열한 경쟁과 바쁜 일상으로 예술작품을 감상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화가들의 예술작품을 전시회를 찾아가 관람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접하기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모하 김규리 작가는 창작을 시작한 이래 줄곧 이러한 현실을 타파하고 현대의 대중들 어떻게 하면 보다 쉽게 언제 어디서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까 고심하고 연구 해 왔다.
그 결과 사람의 열 손가락 손톱에 작품을 담아 자신만의 갤러리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모하네일아트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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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 김규리 작가는 상처 입은 현대인들과 작품으로 소통하고 그들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한국 고유의 오방색의 전통적인 의미를 담아 창작을 하고 있다.
세계 47개국을 여행하며 얻은 영감을 창작하고 28회의 개인전을 하면서 늘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현대인들이 쉽게 예술작품을 보고 마음에 담게 할 수 있을까 고심하고 연구한 결과가 모하네일아트라는 새로운 창작품을 출시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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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네일아트는 손톱에 알맞은 크기와 모양으로 작품을 초고속 프린팅 해 즉석에서 예술작품을 현대인의 손에 담게 하여 언제 어디서나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줄 수 있다.
모하네일아트는 많은 기성 화가들의 작품을 대중의 몸에 담아 감상하게 해 쉽게 알릴 수 있는 장점도 있어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이 될 수 있다.
모하네일아트는 (인사동 인사아트플라자 2층)에서 4월 초 오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