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디지털싱글 발표

▲ 혼성듀오 비쥬(bijou)의 리더 주 민이, 자신의 첫번째 single 발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누구보다 널 사랑해'의 혼성듀오 비쥬(bijou)의 리더 주 민이 8년만 컴백후 자신의 첫번째 single을 발표한다. 1월16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타이틀 '눈부셔'를 발매했다.

컴백후 신인 키즈걸그룹 하이큐티와 여성솔로 강자민 그리고 걸그룹 '파란여우들'의 데뷔앨범을 프로듀싱 하며 활발히 작품 활동중인 주민은 이번엔 자신의 솔로앨범을 발표했다.

신나는 하우스 리듬에 PLUCK Synth가 더해져 상큼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이곡은 바이올린 선율이 가미되어 더욱 감성적으로 다가오는 곡이다.

사랑에 빠지게되면 세상 모든것이 아름다워 보이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있으면 너무 눈부셔서 마치 눈이 멀어버릴듯한 행복함을 느낀다는 달콤함을 듬뿍 담은 곡이다.

비쥬 특유의 감성에 리더 주민의 또다른 매력을 담은 리듬부터 신나는 '눈부셔'는 비쥬+1 같은 1+1의 느낌을 주고 있다.

비쥬의 리더겸 프로듀서 주민의 첫번째 single '눈부셔'는 1월 22일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감상하실 수 있다.

주민은 앞으로도 비쥬와 솔로음반 그리고 음악 프료듀서로써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