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TV '노래가 좋아' 10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방송에는 미남 가수 홍원빈이 신곡 '배웅'을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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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발표된 신곡 '배웅'의 지상파 신고식 프로그램 '노래가 좋아' 녹화에서 홍원빈은 과거 인우기획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지낸 장윤정과 친분을 과시하며 녹화시간 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준다.
녹화 내내 만삭인 장윤정에게 도경완 아나운서는 "셋째도 가져야 하지 않느냐?" 하며 웃음꽃을 피웠으며 이에 홍원빈은 "건강한데 자녀가 다섯은 되어야 하지 않느냐."며 거들기도 했다.
홍원빈 신곡 '배웅'은 현재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서정적이면서도 여운이 남는 그야말로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듯한 느낌의 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준수한 외모에 모델 출신다운 몸매, 노래실력까지 갖춰 대형 스타의 새로운 탄생을 예고하는 '홍원빈'은 이 가을 시즌을 방송과 공연으로 바쁘게 보내며 다양한 활동 모습을 (주)라이브플러스를 통해 모바일 방송으로 전 세계 실시간 생방송을 준비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