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색깔 있는 보이스와 독특한 음악 세계로 주목 받는 국내 탑 모던 록밴드 넬(Nell, 스페이스보헤비안 소속)과 세계적으로 라이징하는 DJ 그룹으로 손꼽히는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DJ 듀오, 써드파티(Third party, 유씨 매니지먼트 소속)의 첫 콜라보레이션 트랙 ‘노던 라이츠(Northern Lights)’가 지난 토요일, 8월 31일 오후 6시 공개됐다. 이 화제의 트랙은 현재 멜론, 네이버 뮤직 서비스 바이브,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노던 라이츠(Northern Lights)’는 팝과 EDM의 크로스오버 곡으로, 써드파티가 올해 3월에 발매한 앨범 투게더(TOGETHER)의 수록곡인 노던 라이츠(Northern Lights)에 넬의 김종완이 작사, 보컬로 참여하여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위로의 메시지의 가사를 붙여 완성한 리메이크 곡이다. 넬의 김종완은 원곡의 희망적인 느낌에서 영감을 받아, 듣는 사람들을 위로해 줄 수 있는 가사를 만들었으며, 써드파티만의 긍정적, 희망적인 멜로디와 비트가 만나 새로운 트랙을 탄생시켰다.
[문화저널코리아] 가수 남수현 데뷔곡 '늘그막에', '기억하거라' 아름다운 가사, 추석 한가위 귀향길 뭉클 tsy미디어는 "연륜의 깊이와 바람찬 세월의 시원한 음색이 돋보이는 트로트 가수 '남수현(소속 )'이 트로트 신곡 '늘그막에'와 '기억하거라'로 방송가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불러일으킬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남편으로써, 가장으로써, 아버지로서 노래에 담은 진실한 메시지의 울림이 가히 감동적인 '남수현의 1집' 음반은 현역 스타 DJ며, 가수 겸 작곡가인 '버섯똘이(BD)'가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했다. 타이틀
[문화저널코리아] 가수 백예린, 그룹 1415 등 트렌디한 뮤지션들의 참여로 화제를 모은 온스테이지2.0의 프로젝트 ‘디깅클럽서울(DIGGING CLUB SEOUL)’이 이번엔 가수 나미의 ‘사랑이란 묘한거야’를 재해석한다. 레트로 열풍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는 ‘온스테이지 디깅클럽서울2019’ 측에 따르면 이번 세번째 테마는 ‘TV속의 춤추던 판타지’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1987년 발매돼 화제를 모았던 나미의 ‘사랑이란 묘한거야’의 리메이크 버전이 29일 정오 발매된다. 1980년대와 19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으며 ‘섹시퀸’으로 군림했던 나미는 그간 ‘빙글빙글’, ‘인디언 인형처럼’ 등의 히트곡을 내며 여가수로서는 독보적인 입지를 굳힌 가수다. 특히 나미와 붐붐, 나미와 머슴아들 등과 같은 다양한 그룹 활동으로 음악 세계를 만들고 패션, 댄스, 프로듀싱 영역까지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지만 그 활약에 비해 과소평가 받아 온 뮤지션이기도 하다. 나미가 지난 1987년 발표한 ‘사랑이란 묘한거야’는 나미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담은 댄스곡으로, 여성의 감정을 주체적으로 그리고 세련미
[문화저널코리아] JTBC ‘슈퍼밴드’로 주목받은 비아이지(B.I.G) 벤지가 첫 솔로 자작곡을 발표한다.GH 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벤지가 오늘(29일) 낮 12시 첫번째 디지털 싱글 ‘Telephone(텔레폰)’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Telephone’은 벤지가 세상에 선보이는 첫 솔로곡으로, 앞서 JTBC ‘슈퍼밴드’ 오디션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은 곡이다. 특히 벤지가 ‘프로듀서’로서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첫 자작곡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벤지는 ‘슈퍼밴드’에서 남다른 에너지로 ‘저 세상 텐션’이라는 타이틀을 얻는가 하면, 팀의 프론트맨으로 활약하며 다양한 포지션, 악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음악 천재들이 뭉친 ‘슈퍼밴드’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했던 벤지는 첫 자작곡 ‘Telephone’ 공개를 통해 다시 한번 실력있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자리를 굳힐 계획이다. 벤지가 데뷔 5년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첫 솔로곡 'Telephone'은 밤마다 연락을 주고받는 애매모호한 관계 속에서 연인이 되고 싶은 남자의 마음을 진솔하고
보이그룹 '멋진녀석들'[문화저널코리아] 현재 일본 투어 중인 멋진녀석들(GreatGuys)은 "2017년 8월 25일 첫 앨범 'LAST MEN' 이후 2년간 끊임없는 사랑을 전해준 팬들과 멤버들의 가족들에 대한 마음을 담아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의 제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 디엔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 'You're Not Alone' 은 멤버들이 힘이 들 때마다 떠올리던 사람들 곁에서 항상 응원 해준 사람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며, "같이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nbs
[문화저널코리아] 행사의 신, 가수 '춘향이'가 신선한 악기 구성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모두의 희망을 주기 위해 새로운 트로트 '최고 최고'로 오는 28일 정오 음원 공개와 함께 컴백한다!!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로 준비, 모든 일이 힘들 때 기죽지 말고, 포기하지 않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춘향이의 현실 반영 응원곡 '최고 최고'다. '최고 최고'는 춘향이 특유의 목소리와 조화가 이루어진 중독성 있는 가사말과 함께 기분 좋아지는 안무가 가미되어 반복적인 '최고'라는 가사가 
[문화저널코리아] 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가 고독한 감정을 살릴 새 OST를 선보인다. OCN 수목 오리지널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 ‘미스터 기간제’(극본 장홍철/ 연출 성용일) 측은 오는 28일 낮 12시 세번째 OST인 테일러의 ‘I’m alive(아임 어라이브)’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I’m alive’는 지난 11회 방송에서 하소현(금새록 분)이 보육원을 찾아가 남겨져 있는 낡은 일기를 읽고 김한수(장동주 분)와 정수아(정다은 분)의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 삽입돼 큰 울림을 선사했다. 고독한 감정을 아름답게 펼쳐낸 발라드 장르의 ‘I’m alive’는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달하는 동시에 드라마 전개를 더욱 설득력있게 만들었다. 그 덕에 보는 이들의 감정 이입을 최고조로 이끌어낼 수 있었다. ‘I’m alive’를 부른 가수 테일러는 긱스, 식케이, 크루셜스타 등의 앨범에 피처링했던 알앤비 힙합 아티스트다. 테일러는 이 곡을 통해 섬세하게 울리는 피아노 위로 덤덤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입혀 애틋한 느낌을 완성시켰다. 최근 ‘미스터 기간제’는 진실들이 연이어 폭
[문화저널코리아] 그룹 'H.O.T' 멤버 겸 솔로가수 장우혁(41)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WH 크레이티브에 따르면 장우혁은 9월3일 싱글 '스테이'를 발매한다. R&B 가수 베이빌론이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장우혁은 그간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가수는 물론 연기자, DJ 등으로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한편 장우혁은 H.O.T 멤버들과 함께 9월 20~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하이파이브 오브 틴에이저’ 무대에 오른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 배우 안재홍, 천우희가 직접 불러 화제를 모은 곡이 ‘멜로가 체질’ OST로 정식 발매된다.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김혜영) 측은 23일 오후 6시 세번째 OST인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는 극 중 임진주(천우희 분)가 손범수(안재홍 분)의 입을 다물게 하려는 의도로 그의 앞에서 부른 곡이다. 손범수의 전 여자친구가 직접 작사한 사랑 노래이기 때문. 손범수는 과거 연인에 대한 기억 때문에 이 곡을 듣기만 하면 우울해 하곤 했지만, 이후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직접 기타를 치며 부르기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은 지난 4회 엔딩을 장식해 여심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안재홍이 노래를 부르며 끝난 4회가 방영된 날 각종 음원 사이트에는 ‘멜로가 체질’, ‘장범준’, ‘샴푸’등의 키워드가 검색어로 등장했다. 또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곡의 정식 발매 문의가 빗발치며 그 관심도를 입증했다. 장범
[문화저널코리아] 배우 이설의 실제 목소리 주인공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은 가수 손디아가 계속해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OST를 선보인다.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연출 민진기, 극본 노혜영 고내리, 이하 ‘악마가(歌)’) 측은 오늘(22일) 낮 12시 여섯번째 OST인 손디아(Sondia)의 ‘그대는 슬픔이 아니다’(You bring no sadness)를 발매했다. 손디아가 부른 ‘그대는 슬픔이 아니다’는 지난 6회 방송에서 하립(정경호 분)의 뮤즈가 되기로 결심한 김이경(이설 분)이 연습실 장면과 버스킹 장면에서 들려준 곡이다. 또 ‘그대는 슬픔이 아니다’는 하립이 악마에게 영혼을 팔기 전인 서동천 시절에 만들었던 곡이며, 이를 하립이 김이경에게 전달하며 가사를 입혀 “너의 노래로 만들라”고 주문했던 곡이기도 하다. 하립과 김이경 두 사람을 다시 한번 ‘운명’으로 얽히게 만드는 중요한 매개체가 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너라는 그리움, 슬픔이 아니야”라는 가사에서 알 수 있듯, 김이경이 가슴 속에 품고 있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연인에 대한 그리움에 빗댄
[문화저널코리아] ‘훈남 듀오’ 사이로가 트렌디한 음악을 들고 컴백한다.하이업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사이로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새 싱글 ‘우리 둘 사이로’를 발매한다. 사이로의 신곡 ‘우리 둘 사이로’는 이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둘 사이로 새어나오는 감정들을 담아낸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늦 여름과 가을을 맞이하고 있는 현재 시점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의 곡으로,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이로는 신곡 발매 후 다양한 방송 및 공연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 2월 데뷔한 사이로는 그간 꾸준히 활동하며 ‘훈남 듀오’, ‘남자 볼빨간사춘기’ 등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그 덕에 빠른 속도로 성장해 오는 31일 열리는 콘서트를 1분만에 매진시키는가 하면, 대형 뮤직 페스티벌 ‘Have A Nice Day’(H.AN.D)에 초청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한편 사이로는 같은 해 같은 날에 태어난 조현승, 장인태로 구성된 동갑내기 듀오다. 1997년 4월 15일 생 두 멤버가 운명적으로 만나
[문화저널코리아] 강렬한 몰입감으로 연일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가 드라마를 더욱 화려하게 꾸며준 OST 합본 앨범을 선보인다.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 측은 20일 정오 총 23트랙으로 구성된 OST 합본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60일, 지정생존자’ 측은 그간 섬세한 감성을 담은 차여울의 ‘My Hope’를 비롯해 진한 여운을 남긴 최고은의 ‘내일’,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 나인(디어클라우드)의 ‘Faith’ 등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합본 앨범에는 위 세 곡 뿐 아니라 이필호, 박종미 음악감독이 진두지휘한 스코어 20트랙을 포함해 총 23트랙이 담긴다. 앞서 ‘60일, 지정생존자’ OST가 배우들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설명하고 극의 내용을 더욱 설득력 있게 전달해준 만큼, 이번 합본 앨범은 종영을 아쉬워하는 드라마 마니아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첫 방송된 ‘60일, 지정생존자’는 대통령 권한 대행 박무진 역으로 분해 그의 성장기를 현실적으로 그려
소야, 9월 ‘소야곡 serenade’ 서울 콘서트 개최+신곡 준비 ‘하반기 열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 가수 소야(SOYA)가 라이브 콘서트 투어를 통해 다시 한번 팬들을 만난다.소야는 오는 9월28일 ‘SOYA LIVE TOUR 소야곡[serenade]vol.2’라는 타이틀로 전국 투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소야는 서울을 시작으로 10월 한달 동안 청주, 전주, 부산, 천안, 대구 제주 등 다양한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11월2일 서울에서 앙코르 공연을 열고 이번 전국 투어의 막을 내릴 계획이다. 소야가 지난 2월 ‘소야곡[serenade]vol.1’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공연 역시 소야의 음악성과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상반기에 ‘늘어진 우리의 연애 (Fade Away)’ 음원 발매, 방송 활동, 공연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던 소야는 하반기에도 전국 투어를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신곡 준비도 병행하고 있어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모습에 기대가 쏠린다. &
[문화저널코리아] ‘모던 록 대부’ 이승열 ‘왓쳐’ OST ‘아웃사이더’ 참여…대체불가 독보적 음색 꼬리에 꼬리를 물고 터지는 반전 전개로 화제를 모은 OCN ‘WATCHER(왓쳐)’가 긴장감을 높일 새 OST를 선보인다. OCN 토일 오리지널 ‘왓쳐’(연출 안길호, 극본 한상운) 측은 오는 18일 오후 6시 네번째 OST인 이승열의 ‘아웃사이더’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 지난 2회부터 꾸준히 삽입돼 시청자들의 귀에 익숙한 ‘아웃사이더’는 세상 어느 누구와도 나누지 못하는 아웃사이더의 내면을 덤덤하게 표현한 곡이다. 빈티지 기타, 업라이트 피아노, 멜로트론 등의 빈티지 악기들과 코러스로 편곡된 감성적인 곡이다.) --> 가창에 참여한 이승열은 ‘모던 록의 대부’답게 ‘아웃사이더’를 통해 대체불가한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했다. 이승열이 앞서 tvN ‘미생’,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등의 다양한 OST에서 남다른 감성으로 사랑 받아온 만큼, ‘왓쳐’에서 역시 절제되면서도 진한 감정을 목소리에 담아 인물들의 감정을 전해주고 있다.) --> 또 그 동안 tvN ‘응답하라' 시리즈, ‘또 오해영,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 싱어송라이터 듀오 언어의정원이 여름 싱글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lu)를 발표한다. 13일 정오 발매되는 언어의정원의 여름 싱글 ‘코타키나발루’에는 타이틀곡 ‘코타키나발루’와 ‘비밀텐트’ 두 곡이 수록됐다. 언어의정원은 ‘코타키나발루’와 ‘비밀텐트’를 통해 여행지의 하루를 낮과 밤으로 표현했다. 타이틀곡 ‘코타키나발루’는 청량한 스탠다드 재즈풍의 곡으로 사랑스러운 멜로디 위에 달콤한 휴가를 맞아 떠나는 여행의 설렘이 고스란히 담았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보랏빛 하늘을 노래 안에 담아 당장이고 짐을 꾸려 떠나고 싶은 충동을 들게 만든다. 수록곡 ‘비밀텐트’는 여행지에서 맞는 밤, 둘 만의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한 사람만을 위해 속삭이듯 들려주는 이야기다. 로영의 피아노 연주와 르네의 목소리만으로 미니멀하게 완성돼 언어의정원 만의 감성을 표현했다. V엔터테인먼트는 “언어의정원이 올해 여름 시즌을 위해 작업한 두 곡 ‘코타키나발루’와 ‘비밀텐트’는 여행지의 낮과 밤을 표현한 커플링 곡이다. 무더위 속에서 언어의정원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