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극장가를 압도할 범죄 오락 영화 <협상>이 오는 9월 10일(월) 오후 2시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언론/배급 시사회를 개최합니다.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ㅣ 제작: JK필름 ㅣ 공동제작: 그리고픽처스, 오드아이픽쳐스, CJ엔터테인먼트 | 감독: 이종석)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입니다. <히말라야><공조><그것만이 내 세상> 등 대한민국 최고의 ‘흥행메이커’ JK필름이 제작을 맡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주연을 맡아 최고의 호흡을 선보일 <협상>은 한국영화 최초로 협상을 소재로 한 범죄 오락 영화입니다.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협상가와 인질범의 실시간 대결을 통해 압도적인 몰입감과 서스펜스, 쫄깃한 긴장감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입니다. 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영화 '너의 결혼식' 웃음, 공감, 설렘까지 3박자를 두루 갖춘 웰메이드 로맨스로 뜨거운 호평을 모으며 남녀노소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너의 결혼식'이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개봉 3주차 9월 8일, 9일 부산, 대구 무대인사를 확정했다.영화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 사랑의 타이밍이 가장 어려운 현실남녀의 공감 100% 리얼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 스페셜 상영 무대인사를 시작으로 개봉 2주차 경기 지역 무대인사까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전 상영관 매진 행렬을 이끌었던 '너의 결혼식'은 부산과 대구 지역 극장가를 찾아 감사 인사를 전하며 특별한 추억을 이어갈 예정이다.9월 8일 무대인사는 이석근 감독, 박보영, 강기영, 장성범, 고규필이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메가박스 서면, 롯데시네마 서면, CGV 서면,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을 찾을 예정이며, 영화의 전당에서는 미니 GV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9월 9일 무대인사는 이석근 감독, 박
'창궐'현빈.장동건주연영화 19개국에서 개봉 3일 해외세일즈 담당 콘텐츠판다는 "타이완을 시작으로 필리핀, 독일, 영국, 베트남, 미얀마,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태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라오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에서국내 개봉일(10월 말 개봉 예정)로부터 2주 안에 현지 관객들을 만난다"고 전했다. '야귀'의 창궐을 막고, 조선을 구하기 위한 '이청'(현빈)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마이 리틀 히어로'(2012) '공조'(2017) 등을 연출한 김성훈(44)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 감독과 현빈(36)이 '공조'에 이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장동건(46)·조우진(40)·김의성(53) 등이 출연한다.
김영광,'화환변신..'너의 결혼식'자축 김영광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의 결혼식 100만! 와 화환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은 '너의 결혼식 100만 돌파! 관객 여러분이 우리의 첫사랑♥'이라는 글귀가 쓰인 리본을 머리에 얹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영광의 해맑은 미소가 돋보인다. 김영광은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너의 결혼식'에 출연했다
야귀(夜鬼)액션 블록버스터 <창궐>!10월 말, 한국영화 최초 아시아ž유럽 동시 개봉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최초 공개된 <창궐>의 1차 포스터는 단 한 장의 이미지만으로 쫀쫀한 긴장감과 타격감 넘치는 화려한 액션, 조선에 창궐한 야귀떼의 압도적 스케일을 예고한다. 특히 궁궐까지 집어삼킨 충격적인 야귀떼의 모습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박진감을 전하며 예비 관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어 모으고 있다.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을 맡은 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으로 변신한 장동건의 상반된 모습은 팽팽한 긴장감을 이룬다.‘이청’과 함께 야귀떼에 맞서 격렬한 대결을 펼치는 조우진, 정만식, 이선빈, 조달환 등 다양한 캐릭터들의 모습 또한 깊은 인상을 전한다. 여기에 ‘야귀떼가 온 세상을 집어삼켰다’라는 붉은색 카피는 강렬함을 더하고, 야
국제 지하철영화제가 24일 개막 이번 영화제는 서울교통공사와 사단법인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가 공동 주최한다. 서울교통공사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TMB사(Transports Metropolitans de Barcelona)가 지하철에서 국내외 우수 초단편 영화를 동시 상영한다. 올해 영화제에는 41개국 1067편이 출품됐다. 이는 국제 지하철영화제 사상 역대 최다 출품작수다. 영화 전문가 6인의 심사를 거쳐 출품작 중 11개국 26개 작품이 본선작으로 선정됐다. 국제 부문에는 출생부터 결혼, 노년을 맞기까지의 한 사람의 일생을 손으로 표현한 '두손(프랑스)' 등 총 20편이, 국내 부문에는 고양이의 깜찍한 사생활을 그린 '한묘름 밤의 꿈' 등 총 6편이 본선작으로 선정됐다. 본선작은 서울 지하철 1~8호선 전동차와 승강장의 행선 안내게시기와 영화제 공식 온라인 상영관(www.smiff.kr), CGV 영등포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국내외 경쟁 부문 수상작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하철·버스·트램 등에서 동시 상영된다. 영화 전문가들이 선정한
'스페이스 치킨: 마법 부적의 비밀' <인크레더블> 제작진이 선사하는 꼬꼬 형제의 코믹 우주 어드벤처 <스페이스 치킨: 마법 부적의 비밀>이 10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철 없는 형 ‘치키’와 그런 형을 자랑스러워하는 동생 ‘럭키’, 지구를 구하기 위해 마법 부적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꼬꼬 형제의 브로 코믹 우주 어드벤처 <스페이스 치킨: 마법 부적의 비밀>이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역대급 허당 캐릭터인 치키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사막 위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구름 위를 날라가는 우주선과 당황한 표정으로 우주선에 손짓하는 주인공 ‘치키’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볼일을 보다 황급히 뛰쳐나온 치키의 신발에 붙은 화장지는 그의 허당 매력을 한층 배가시키며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드넓은 우주에서 펼쳐질 순탄치 않을 모험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인크레더블'제작진의 꼬꼬 브로 우주 어드벤처 <스페이스 치킨: 마법 부적의 비밀&
연기파 배우 정재은, ‘러블리 호러블리’에서 송지효X박시후와 호흡!배우 정재은이 ‘러블리 호러블리’ 첫 회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드라마의 시작을 이끌었다. 지난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 코미디다. 극 중에서 정재은은 송지효의 엄마로 첫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을순(송지효)은 부잣집 딸로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었고, 무속인 아들로 병을 앓고 있던 필립(박시후)은 가정폭력과 친구들의 따돌림 등 모든 불행 속에 살고 있었다. 을순의 엄마(정재은)는 굿을 하기 위해 필립의 엄마인 옥희(장영남)를 찾아가고, 바로 이 때부터 같은 사주를 가지고 있던 필립과 을순의 운명은 뒤바뀌게 된다. 정재은은 극 초반에 어린 을순의 엄마로 등장해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자연스러운 연기와 아역과의 찰떡 같은 케미로 안방극장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뒤바뀐
'신과함께2'도..개봉 첫날 124만명 돌파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신과함께 2)이 개봉 첫날 100만 명을 훌쩍 뛰어넘는 관객을 모으며 역대 개봉일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2는 개봉 첫날인 1일 124만6692명을 끌어모았다.올해 6월 개봉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세운 역대 오프닝 최고 기록(118만 명)을 제쳤다.지난해 영화 '군함도'가 세운 역대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97만 명)도 경신했다. 개봉 당일 100만 관객을 넘어선 한국 영화는 '신과함께2'가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개봉해 1441만 명을 모은 '신과 함께-죄와 벌' 후속편이다. 김용화(47) 감독이 역시 연출했다.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3차사'(하정우·주지훈·김향기)가 그들의 1000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 신'(마동석)을 만나 이승과 저승·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제19회 장애인영화제 9월7일에서 10일까지 열리는 행사에 홍보대사로 배우 천우희가 위촉됐다.천우희는 국내외에서 호평받은 이수진 감독의 영화 '한공주'의 주연으로 혜성같이 등장, 2015년 5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으며, 이후 '곡성', '해어화' 드라마 '아르곤' 등에 출연하며 촉망받는 배우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왔다.천우희는 2016년 홍지영 감독이 연출한 영화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배리어프리버전(한글자막 화면해설) 제작을 위한 화면해설 녹음에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등 장애인의 영화 관람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왔다.천우희는 배리어프리버전 음성해설에 참여하며, “이윤기 감독님이 연출한 영화 '어느 날'에서 시각장애인 미소 역을 맡으면서, 시각장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생겨났으며 마침 화면해설을 통해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버전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어느 날'은 제18회 장애인영화제에서 초청 상영되었으며, 그 인연이 올해 제19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 이어졌다.천우희는
배우 마동석과 김상중·김아중이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제)에 출연한다.오구탁 반장과 특수범죄수사과의 활약상을 그리는 범죄 액션물이다. 2014년 OCN에서 방송된 동명 TV드라마의 스핀오프, 즉 원작에서 파생된 버전이다.드라마의 극본을 쓴 한정훈 작가가 시나리오를 담당하고, 손용호 감독이 각색한다. 내년 개봉을 목표로 9월 촬영에 들어간다.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공개8월 17일 개막을 앞둔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6th Animal Film Festival in Suncheonman)가 한 편의 영화 같은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올해 영화제의 트레일러는 사람과 동물, 그리고 생태 도시 순천의 만남에 스릴러풍 음악을 더해 영화적 반전과 재미를 선사한다.신록이 우거진 숲 속, 아름다운 햇살과 자연의 소리에 취한 소녀의 평화로운 휴식으로 시작하는 오프닝은 점차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음악과 함께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평화로운 숲 속을 거닐며 숨바꼭질을 하듯 무언가를 찾아 다니는 소녀의 모습 뒤로, 빼꼼히 모습을 드러내는 동물들, 이들에게 과연 어떤 일이 생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음악과 함께 소녀의 숨바꼭질이 절정에 이를 무렵, “세상 끝까지라도 널 찾아내고 말거야”라는 소녀의 내레이션은 스릴러 영화의 한 장면처럼 서늘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 앞에 모습을 드러낸 존재들은 바로 우리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야 할 동물들이다.소녀와 귀여운
이소룡 주연의 영화 ‘용쟁호투’가 리메이크 된다...‘데드풀2’ 감독 논의중24일 미국 매체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데드풀2’의 감독 데이빗 레이치가 워너브러더스와 ‘용쟁호투’ 리메이크작 연출을 맡는 것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용쟁호투’ 리메이크 작업은 초기 단계로 현재 배우와 각본가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73년작 '용쟁호투'는 워너 브라더스가 제작하고 로버트 클루즈 감독이 연출을 맡아 미국과 유럽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작품에 담긴 이소룡의 무술은 아직까지도 전설로 남아 있으며 국내에서도 엄청난 마니아 팬들을 확보하며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하지만 이소룡은 ‘용쟁호투’의 개봉 6일 전 세상을 떠나 전 세계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데이빗 레이치 감독은 ‘존윅’,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았고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 ‘홉스 앤 쇼’의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배우 황정민(48)과 김혜수(48)가 영화 '귀환'에 출연한다. 두 배우가 주연으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국제시장'(2014)으로 1426만 관객을 끌어모은 윤제균(49)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정거장 '살터-03'을 배경으로 하는 SF 휴먼드라마다.황정민과 김혜수는 우주정거장 전임과 후임 지휘관 역을 각각 담당한다. 시나리오는 완성했으며, 올 하반기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 개봉이 목표다
현빈·장동건,김의성..주연 영화 '창궐'이 해외로 간다. 배급사 뉴(NEW)에 따르면, '창궐'은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아시아와 유럽 동시개봉도 추진하고 있다. 해외세일즈 담당 콘텐츠판다는 "칸 국제영화제 마켓에서 '창궐'의 동시개봉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토론토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을 거쳐 개봉국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밤에만 활동하는 '야귀'의 창궐을 막고, 조선을 구하기 위한 '이청'(현빈)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마이 리틀 히어로'(2012) '공조'(2017)를 연출한 김성훈(44)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 감독과 현빈(36)이 '공조'에 이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장동건(46)·조우진(40)·김의성(53) 등이 출연한다.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