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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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본다빈치(주), 다시 한번 그 감동을 '모네展' 가심비, 가성비로 즐기다.

본다빈치(주), 미디어아트의 마일스톤 '모네 빛을 그리다展IV: 헬로아티스트' 얼리버드 티켓 오픈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본다빈치㈜(대표이사 김려원)는 오는 2024년 5월 4일부터 본다빈치뮤지엄 시화(거북섬)에서 개최되는<모네, 빛을 그리다展IV: Hello Artist>의 얼리버드 티켓을 4월 25일에 오픈 한다.

미디어아트 시장에서 상설전시장의 모델을 최초로 선보였던 본다빈치는 인공섬 시화에서 본다빈치뮤지엄 시화를 오픈하며 그 첫 번 째로 <모네, 빛을 그리다展IV: Hello Artist>를 선보인다.

세계적인 예술 트렌드가 되고 있는 미디어 아트전을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작한 본다빈치, 그리고 미디어아트 전시의 마일스톤과 같은 <모네, 빛을 그리다전>이 동시대의 예술가들의 이야기와 함께 <모네, 빛을 그리다展IV: Hello Artist>로 인상주의 성찬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1일 관객 5천 명을 기록하며 누적관객 450만 명 기록을 갖고 있으며 미디어아트 전시계를 대표하는 본다빈치가 3년 만에 대중들에게 예술로서 힐링과 가치를 선사하는 오랜만의 전시라 더욱 기대가 크다.

클로드 모네를 비롯한 6명의 인상주의 에드가 드가, 에두아르 마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반 고흐, 폴 고갱을 한 자리서 만날 수 있다. 각 섹션에서 작가의 이야기와 작품을 뿐만 아니라 ‘생동감의 방’, ‘빛과 영원의 방’ ‘레플리카 갤러리’ 섹션에서 새로운 환상성을 갖고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특별 전시관에서는 미디어아트를 이머시브하게 웅장한 서사로 즐길 수 있다.

특별 전시관 : 웅장한 모네의 작품을 시네마틱하게 만나며 아로마의 향으로 힐링 받을 수 있다.

 

한편, 전시를 통해 일상을 아름답게, 가치있게 만들어주는 국내 최초로 미디어 아트 전시 회사 본다빈치는 3년의 오랜 장고 끝에 내 놓는 이번 전시 뿐만 아니라 먹거리도 예술로 브랜드화 시켜 새로운 가치를 불어 넣은 F&B <푸드살롱>, 카페 <살롱드고흐> 등 같은 장소에서 함께 런칭한다. 즉, 본다빈치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다.

미디어아트라는 볼거리와 그에 연관되는 테마로 표현해낸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의 마법을 새롭게 제시하며 문화콘텐츠의 확장성을 선보인다.

 

이에 전시 얼리버드 티켓은 전시 뿐만 아니라 음료, 도록, 푸드살롱 할인권 등 매우 다양하게 종합선물처럼 구성되었다. 무엇보다도 할인율이 50%에 이르고 있어 도록 한 권 값으로 전시,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는 경제적인 티켓으로 가심비와 가성비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얼리버드 티켓은 전시 오픈 전까지 판매하며 인터파크, 네이버 등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본다빈치뮤지엄 상설전시관이 오픈되는 시화 MTV는 자연환경과 첨단산업이 결합한 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이며, 여의도 면적의 3.4배에 달하는 9.995㎢(약 302만평)에 3조6000억원을 투입해 첨단·벤처 업종을 유치하고, 시화호 수변공간을 활용해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시 개요]

■ 전시명 : 모네, 빛을 그리다展IV: 헬로 아티스트

■ 장소 : 본다빈치뮤지엄 시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2718-1번지 (거북섬 둘레길))

■ 기간 : 2024년 5월 4일(토) ~ 오픈 런

■ 주최 : 본다빈치(주), (주)갤러리더플레이스

■ 주관 : 본다빈치아트, 본다빈치뮤지엄

■ 협찬 : 파나소닉코리아(주)

■ 후원 : (주)제비동화, ㈜미레이

■ 티켓구매처 : 인터파크, 네이버, 쿠팡, 티몬 등

※ 티켓 : 일반전시장, 특별전시장, 동시 관람시 15% 할인 받아 성인기준 25,000~15,000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푸드살롱, 도록, 까페 등 결합된 다양한 패키지도 있따.

[기업소개]

본다빈치㈜ | 일상을 아름답게, 일상을 가치있게, 일상을 풍요롭게

본다빈치는 명화를 컨버전스化 하여 국내 최초로 미디어 아트展을 개최하며 명화를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며 일상에서 편안하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예술이 깃든 일상에서 가치를 찾으며 행복한 순간을 경험하게 하고 있습니다.

본다빈치㈜는 <반 고흐: 10년의 기록展>을 시작으로 <모네, 빛을 그리다展>,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 <누보로망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展> 등의 전시를 통해 누적 관람객 450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각 지역의 상설전시장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중국/태국에서 전시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다채로운 컨버전스 아트 전시기획으로 주목받는 문화예술 그룹 본다빈치(준)는 <반 고흐 : 10년의 기록展>을 시작으로 <헤세와 그리들展>, <모네, 빛을 그리다展>, <헬로 아티스트展>, <미켈란젤로展>을 연달아 흥행시켰습니다. 스타들의 오디오 해설, 다양한 MD상품 개발, 컨버전스 아트 전용 전시장인 ‘본다빈치뮤지엄’ 개관 등 전시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발한 기획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과 태국 등지에 전시 브랜드를 통째로 수출하며 국내외 문화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오리지널 명화에 IT를 접목하며 전시에 ‘스토리텔링’을 도입하며 작가의 작품은 물론, 그가 지닌 무궁무진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총체적인 전시기획을 선보이며 국내의 전시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은 물론 아날로그 감성까지 전시에 담아내며 관람객으로 하여금 예술 이상의 감동을 느끼게 하는 것이 본다빈치㈜ 전시의 특징입니다.

전시에 대한 담대한 시도로 감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전시를 선도하는 본다빈치㈜는 대한민국 SNS산업대상 전시정보 부문에서 ‘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고, ‘제5회 아시아 로하스산업대전’에서 특허청장상을 받았습니다.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협찬을 통해 서울문화재단 및 선현문화나눔협회(KG그룹 이데일리 곽재선회장)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한편, 서울의 중심 코엑스몰에서 <미디어아트전 9to9>을 통해 도심 속에서 힐링을 선사하였으며, 영화박물관에서 <웰메이드 영화의 시대>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EUROPE LOVES YOU 르누아르 展>, 본다빈치뮤지엄 일산에서 <모네, 빛을 그리다展 III>와 국내 최대 미디어갤러리 카페 <살롱 드 모네>를 운영하였으며, 군산에서는 <반고흐빌리지展>을 개최함으로써 지역의 문화발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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