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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기획전 <眞‧心‧境>

현대 수묵의 길을 찾고자 하는 33인 작가의 노력
(2024.4.24.(수) - 4.30(화)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2F)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기획전 <眞‧心‧境>이 4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회장 박복신) 2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진행하는 이번 <眞‧心‧境>전은 수묵을 지향하는 4~60대 신진, 중진 작가 33인의 수묵화가 전시되어 세대별 작품의 경향과 흐름을 조망한다.

진심경은 진경과 심경의 합성어이다. 진경이란 眞, 즉 실재하는 경관을 화폭에 담아낸 것이다. 심경이란 心, 눈에 보이는 대로만이 아닌 내면에 초점을 맞추어 바라보며 변형하고 재해석하는 것이다. 진과 심이 융합되어 그려진 작품은 작가가 회화적 재구성을 통해 본인의 느낌을 작품으로 담아내는 창구가 되었다.

 

현재 수묵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으나, 수묵화는 구상화와 추상화의 결합으로 내면의 해석에 따라 작품이 여러 방면으로 탄생할 수 있는 다방면의 매력을 지녔다.

 

그래서 현대 수묵화의 방향과 입지를 다지기 위한 대안으로 긴 시간 수묵화를 꾸준히 구사한 국내에서 활동하는 33인의 작가를 통해 현대 수묵의 길을 찾고자 한다.

그러나 수묵화는 미술 문화에 적극 참여와 향후 비전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많은 분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眞‧心‧境> 전시 기획 총괄자 박창수는 “전통의 맥을 잇는 수묵화 부활을 위한 청신호로 이번 <眞‧心‧境>이 주는 메시지의 의미는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황을 이루며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리라 믿고, <眞‧心‧境>이 수묵의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라 전했다.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회장 박복신은 “<眞‧心‧境>에 참여해주신 33명의 작가들은 우리 산천을 가장 생생하게, 독창적으로 한국적인 화풍을 형성한 작가들입니다.”라며,“이번 전시를 통해 수묵화의 방향과 미술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길 바라여, 수묵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관심 속에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眞‧心‧境>은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2층(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4-1)에서 4월 24일(수)부터 4월 30일(화)까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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