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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뮤지컬

한국 창작 뮤지컬 <런던레코드>, 첫 런던 웨스트 엔드 진출 성황리에.. 마무리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한국 뮤지컬 제작사 엠스테이지의 <런던레코드>가 지난 1월 영국 런던 웨스트 엔드에서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틀 동안 런던의 중심부 웨스트 엔드 공연장 The Other Palace(디아더팰리스)에서 진행되었던 <런던레코드>는 티켓 오픈 당일 전 회차 매진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글로벌 인기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출 김인성, 배우 강다희, 프로듀서 배하은 등이 참여한 뮤지컬 <런던레코드>의 런던 초연은 “한국 창작 뮤지컬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감성”, “마음이 뭉클해지는 배우들의 에너지”, “향수병을 일으키는 KPOP 멜로디”와 같은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뮤지컬의 본고장 런던 웨스트 엔드에서 선보이게 될 <런던레코드>는 레코드샵 주인 존과 세계 일주를 마치고 샵에 방문한 찰리, 오디션에서 떨어진 스칼렛이 레코드샵에서 만나게 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콘서트뮤지컬 이라는 타이틀과 걸맞는 후반부 스탠딩 공연은 다른 뮤지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런던레코드>만의 백미이다. 관객과 배우가 하나가 되어 뛰며 소리 지르는 20분의 콘서트 장면은 그 어느 콘서트보다도 열광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엠스테이지 대표이자 <런던레코드>의 연출 및 작곡을 맡은 김인성은 “영국 현지인 관람객 수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번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내 K-뮤지컬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뮤지컬의 본 고장 런던 웨스트 엔드, 뉴욕 브로드웨이 등에서도 한국 창작 뮤지컬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많은 글로벌 관람객들의 유입을 기대 중이다”고 전했다.

 

뮤지컬 <런던레코드>는 오는 8월, 영국 런던에서의 두 번째 공연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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