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농담 濃膽이 드리는 농담 弄談-
짙은 농선(濃線)들이 잔치를 벌인다. 논다. 놀고 또 논다. 미쳤다.
이거일까! 그거일까! 나일까! 땅일까! 산일까! 너일까! 물일까! 하늘일까!뭐든!
농담(濃膽)은 짙은 자유로움이다. 자유롭게 농담(弄談)한다.맘이 시키는 대로 보라
<전시>
2016년 배우,그림으로 말하다 展
2016년 ㅎㅎㅎㅋㅋㅋ 展
2016년 나를 만나다 展
2016년 손현석 개인전에 초대
2017년 선.Drawing 展
2017년 대한민국회화대상전
2017년 2017 Ocm 한국 . 독일 아트페스타
2018 대한민국회화대상전
34년차 배우 성경선이
배우의 상상력을 듬뿍 쏟아부어
농담(濃膽)성경선으로 짙은 자유로움으로 그림전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