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혼성듀오 비쥬(bijou) 8년만에 컴백한 '누구보다 널 사랑해'의 혼성듀오 비쥬(bijou)는 summer night, 웨딩드레스,내 마음의 멜로디,beautiful girl에 이은5th digital single album ' 그림자 ' 가 2018년 12월 5일 정오에 멜론을 비롯한 전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를 앞두고 있다. 컴백 다섯번째 신곡 '그림자'는비쥬(bijou)의 데뷔 출세작 ' Love Love'의 뒤를있는 또 하나의 명곡탄생을 예고 하고있다.늘 그랬듯 이곡또한 비쥬의 주 민이 노랫말과 곡을 썼다. 사랑하는 사람의 그림자가되어 언제나 그 곁을 지켜며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비쥬만의 색채를 담은 한편의 시같은 노랫말과 아름다운 멜로디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감성보컬 문 윤진의 목소리가 어우러져감상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대중은 좋은 노래를 들을 권리가 있다는 말에 딱 맞는 리더 주 민의 작품을 위한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천재 피아니스트 랩소디의 감각적인 간결한 피아노
그룹 '뉴이스트 W'가 26일 새 앨범 '웨이크,앤(WAKE,N)'을 발매약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음반이다. 멤버 백호(23)가 지난 앨범 '후, 유(WHO, YOU)'에 이어 타이틀곡 '헬프 미' 작사, 작곡 등 앨범 전반적인 작업에 참여했다. '헬프 미'는 퓨전 팝 R&B다. '너를 간절하게 기다리다가 결국 네게 구조를 요청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서정적인 가사에 무거우면서 날카로운 멜로디가 조합됐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앨범 제명에는 '잠에서 깨어나다' '감정이 깨어나다' 등 두 가지 의미가 담겼다"면서 "뉴이스트 W의 음악적 성장과 함께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을 확인할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뉴이스트W는 이날 앨범 발매 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연다.
20세기 명곡 재조명하는 ‘온스테이지 디깅클럽서울’ vol.3 발매네이버문화재단X스페이스오디티의 명곡 재조명! ‘디깅클럽서울’ 프로젝트는 계속된다!21세기 뮤지션이 해석하는 빛나는 20세기 음악 ‘온스테이지 디깅클럽서울’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나선다.스페이스오디티는 ‘온스테이지 디깅클럽서울’ vol.3 스텔라장가 재해석한 윤수일의 ‘아름다워’가 20일 낮 12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전했다.1984년 발매된 ‘아름다워’는 윤수일이 윤수일밴드로 활동하며 냈던 3집의 수록곡으로, 그 당시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섬세하고 그루브한 사운드와 시대를 앞서가는 세련된 음악 스타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한국 시티팝이다.이 곡을 공감을 이끌어내는 가사와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음색으로 사랑 받고 있는 매력적인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리메이크한다. 원곡의 설레는 감성과 그루브한 사운드를 스텔라장만의 색깔로 더욱 풍성하게 재해석할 예정이다. 스텔라장은 “이 곡을 처음 듣는 순간 이렇
자존감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공감의 위로!’ 박보람표 힐링 발라드 예고!박보람은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발매한다.이에 앞서 박보람은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커버 이미지에는 가을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노랗게 물든 공원을 배경으로 쓸쓸한 표정을 한 박보람이 담겨있다.박보람은 마치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고민에 빠진 듯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있어 이번 신곡이 삶에 지친 모든 리스너를 위한 노래가 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키웠다.동명의 책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모티브로 한 박보람의 이번 신곡은 JBJ, 황치열, 환희 등과 작업했던 만능 프로듀서 Bull$EyE(불스아이),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여왔던 작곡팀 이단옆차기가 의기투합한 발라드 곡이다.소박한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해 곡이 진행되며 더해지는 바이올린 선율과 피아노 연주, 담아왔던 속마음을 털어놓는 듯한 박보람의 음색이 한데 어우러져 짙은
'마이클 부블레' 가 새 앨범 [love]을 11월 16일 전 세계 동시 발매캐나다 수상 딸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다 명 프로듀서 데이빗 포스터 (David Foster)에게 발탁되어 화려하게 팝 씬에 등장한 마이클 부블레는 데뷔 초부터 프랭크 시나트라 (Frank Sinatra)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전 세계적으로 6천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4개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마이클 부블레는 이번 새 앨범에서 고전과 현대를 완벽하게 아우르는 이 시대 최고의 팝 재즈 보컬리스트의 면모를 잘 보여준다.새 앨범 [love]에는 그의 오랜 파트너이자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명 프로듀서 데이빗 포스터와 마이클 부블레가 함께 프로듀싱에 참여해 널리 알려진 미국의 재즈 고전들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었다.아들의 건강 문제로 잠시 활동을 멈추고 가족에게 전념하는 시간을 가진 마이클 부블레는 “지난 2년은 제가 다시 음악을 하고, 공연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 없었던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점차 제 삶에서 어떤 것들이 가장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고, 그 동안 겪은 일들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이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가 27일 정규 5집 '05'를 발매한다. 정규 앨범으로는 4년 만이다.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한 어반자카파는 '봄을 그리다' '니가 싫어' 등 감성적인 곡들을 히트시키며 '음원 강자'로 떠올랐다. 2014년 정규 앨범 '04'를 발표했다. 이후 4년간 2장의 EP와 3개의 싱글을 공개했다. '겟(Get)' '널 사랑하지 않아' '목요일밤'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등도 인기를 누렸다.정규 앨범이라는 무게감에 맞춰 이번 음반은 더블 타이틀로 활동한다. 어반자카파는 12월 1, 2일 부산에서 어반자카파 전국 투어 '겨울' 포문을 연다. 같은 달 8~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겨울' 공연을 이어간다.
JYP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46)이 2002년 SK텔레콤과 손잡고 모바일 멀티미디어 '준(June)'을 통해 이들을 데뷔시킨 것이다. '준에 접속해야만 이들의 노래를 듣고,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현재 휴대폰을 통해 가수의 노래를 듣고, 모습을 만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당시만 해도 파격이었다. 멀티미디어 그룹의 선두주자에서 감성 보컬의 '듣는 그룹'이 된 노을의 네 멤버 이상곤(39) 전우성(39) 강균성(37) 나성호(37) 등은 "발라드 그룹이지만,항상 변화를 주려고 했어요"라고 강조했다.데뷔곡 '붙잡고도'부터 평범하지 않았다. 정통 발라드였으나 힙합 비트가 살짝 가미됐다. 이후에 내놓은 곡들 역시 발라드라는 테두리에서 다양하게 변주됐다. '아파도 아파도'는 실험적이었으며 '그리워 그리워'에서 역시 변화를 시도했다. 그런데도 일관성이 부여되고, 지속해서 대중이 호응한 이유로 노을은 "멤버들의 목소리를 좋아해 주신 것 같다"고 짚었다. 한 편에서 '옛날 가수'로 불려도 개의치 않는 이유다. 앨범으로 따지면 4년 만인 최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
‘불토엔 혼코노’ 우승자 안지연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OST 참여회차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몰입을 이끌어내고 있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의 OST 세번째 가창자로, 청아한 보컬의 주인공 '불토엔 혼코노' 우승자 안지연이 참여했다.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 극본 송혜진) 측은 드라마의 세 번째 OST인 안지연의 ‘로스트(LOST)’가 15일오후 6시에 발매된다고 전했다.‘LOST’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애틋하고 먹먹한 감정을 그려낸 곡으로,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일렉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특히, 담담하게 노래를 시작하는 안지연의 청아한 음색에서 짙은 쓸쓸함이 묻어나 곡의 몰입을 한층 더 높인다. 동시에 드라마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OST로서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실제로 해당 OST는 앞서 드라마에 다수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으며, 음원 발매 문의가 이어지는 등 정식 출시에 앞서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더불어, ‘LOST’는 황치열의 ‘별, 그대’,
록밴드 '뮤즈', 정규 8집 [Simulation Theory] 발매!뮤즈는 매튜 벨라미 (Matt Bellamy), 도미닉 하워드 (Dominic Howard) 그리고 크리스 볼첸홈 (Chris Wolstenholme)으로 구성됐다.2015년 6월 발매된 그들의 전작 [Drones]는 미국을 포함 전 세계 21개국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밴드의 통산 2번째 그래미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가져왔다. 1994년 첫 결성된 이후 뮤즈는 지금까지 총 7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 전 세계 2천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정규 8집 [Simulation Theory]는 밴드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전작 [Absolution], [Black Holes And Revelations]에서 호흡을 맞췄던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명 프로듀서 리치 코스트(Rich Costey) 와 다시 만났을 뿐만 아니라, 팀바랜드 (Timbaland), 마이크 엘리존도 (Mike Elizondo), 쉘백(Shellback) 등이 참여했다.레트로와 미래주의를 넘나들며 다양한 전개를 펼쳐 보이는 실험적인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가수 윤종신이 리메이크한‘첫사랑’이 공개된다. 11일 오후6시 공개되는 윤종신의‘첫사랑’은 봄여름가을겨울30주년 트리뷰트 프로젝트<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 Vol.3수록곡이다. ‘첫사랑’은2008년 발표한 봄여름가을겨울8집<아름답다,아름다워!>에 수록됐던 노래로10년 만에 윤종신에 의해 리메이크 됐다.윤종신의‘첫사랑’에는 원곡에서 전태관이 연주한 드럼 사운드가 실렸다.새롭게 편곡하며 드럼 사운드에 전태관의 오리지널을 그대로 사용한 것.윤종신은 녹음 과정에 대해“전태관 선배가 뒤에서 드럼을 치고 있다는 기분이었다”며“노래를 잘 불러서 힘을 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봄여름가을겨울30주년 트리뷰트 프로젝트<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은6년째 암투병 중인 전태관을 응원하고 돕기 위해 시작됐다.윤종신을 비롯해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8일 정규 4집 '더 라스트 룸바'를 발표한다. 2013년 3집 '캡틴' 이후 5년 만이다. 9개 트랙이 실렸다. 모두 박주원의 창작곡이다. '집시기타 1인자'로 통하는 그의 절정에 오른 멜로디 감각과 완숙의 연주를 보여준다. 타이틀곡은 앨범과 동명인 '더 라스트 붐바'다.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멜로디에 대규모 스트링과 브라스 사운드가 더해졌다. 소속사 JNH뮤직은 "이번 앨범은 박주원 연주 음악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준다"면서 "박주원의 연주 음악에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앨범에는 가수 윤시내(66)와 국립창극단 단원 유태평양(26)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윤시내가 다른 뮤지션의 음반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은 2011년 '부활' 싱글 이후 두 번째다.유태평양이 함께 한 '유라시아 익스프레스'는 집시 음악에 판소리와 가야금, 해금 등 국악기를 접목했다. '아르항가이'는 몽골 전통악기인 마두금 연주를 더한 곡이다. 3곡 모두 7분이 넘는 대곡이다. 자신이 존경하는 플라멩코 기타의 거장 빈센테 아미고에게 바치는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 듀엣곡 발매 확정! 회차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몰입을 이끌어내고 있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의 주연 배우들이 드라마에 이어 OST로도 호흡을 맞춘다.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 극본 송혜진) 측은 드라마의 두 번째 OST인 서인국, 정소민의 ‘별, 우리’가 오는 8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고 전했다.‘별, 우리’는 서로 다르게 살아 왔지만 처음부터 함께 시작된 운명을 가진 두 사람이 둘만의 세상에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다. 드라마 남녀 주인공의 떨어질 수 없는 운명을 손에 쥘 수 없는 ‘별’, ‘빛’에 비유해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사랑을 나타냈다.특히, 극 중 남녀 주인공으로 열연 중인 서인국과 정소민이 듀엣으로 이번 OST를 불렀음은 물론, 직접 작사까지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드라마에 이어 OST에서도 로맨틱한 케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별, 우리’는 마치 별이 떨어지는 듯한 기타 아르페지오 사운드에 아름다운 스트링 선율이 조화를 이루어 무영(서인국 분)과 진강(정소민
‘Chocolate’ 오는 8일 오후 6시 발매 국내 누적 조회수 1억 5000만 뷰를 기록한 화제의 웹드라마 ‘에이틴’ 후속작 ‘더하고19’의 첫 번째 OST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웹콘텐츠 제작사 플레이리스트 측은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웹드라마 ‘하지 말라면 더하고 19(이하 ‘더하고 19’)’의 첫 번째 OST인 데이식스(DAY6)의 ‘Chocolate’을 발매한다고 전했다.‘Chocolate’은 멈추려 해도 자꾸만 떠오르는 ‘너’에 대한 설레는 마음, 그 멈출 수 없는 달콤한 순간을 ‘초콜릿’이라는 테마로 풀어낸 노래다. 데이식스의 밝고 경쾌한 매력을 댄서블한 사운드로 담아냈다.“상상을 하곤 해 너와 입을 맞출 때 그게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 “그만해야 해 난 알면서도 생각을 멈출 수 없네”와 같은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밖에 없는 달콤하고 중독성 넘치는 노랫말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2015년 9월 정식 데뷔한 데이식스는 모든 앨범 전 수록곡의 작사, 작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밴드임을 모두에게 각인시켰다. 지난해 매달
‘개성 넘치는 스타일+대체 불가 존재감’ 술탄 오브 더 디스코! 20세기 전자음악과 특별한 콜라보 네이버문화재단X스페이스오디티의 명곡 재조명! ‘디깅클럽서울’ 프로젝트는 계속된다!21세기 뮤지션이 해석하는 빛나는 20세기 음악 ‘온스테이지 디깅클럽서울’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나선다.스페이스오디티는 ‘온스테이지 디깅클럽서울’ vol.2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리메이크한 ‘제 연인의 이름은’을 오늘(5일) 낮 12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고 밝혔다.‘제 연인의 이름은’은 ‘골목길’로도 유명한 이재민이 1989년 발매한 곡으로, 세련된 신디 사운드, 수트 차림으로 추던 ‘로보트 춤’ 등 그 당시 대중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시대를 앞서간 선구적인 노래이다.이 곡을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노래, 대체 불가한 존재감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고 있는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자신들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원곡의 세기말적인 분위기 및 한국적인 느낌을 담아내면서도 술탄 오브 더 디스코만의 에너지와 바이브가 느껴지는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원과 함
십센치(10cm)와 프로듀서 험버트의‘언제나 겨울’이 2일공개됬다. 2일 오후6시 공개되는‘언제나 겨울’은 봄여름가을겨울 데뷔30주년 트리뷰트 프로젝트<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 Vol.2의 수록곡이다.십센치의‘언제나 겨울’은 현재 대중음악 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프로듀서 험버트가 편곡에 참여해 봄여름가을겨울의 원곡을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했다.세련된 힙합 비트와 어반 알앤비 사운드,십센치 권정열의 개성강한 보이스는 원곡에 애절함을 감성을 더했다.십센치와 험버트는 봄여름가을겨울 특유의 쓸쓸한 겨울 감성을 완벽히 새롭게 재해석했을 뿐 아니라 곡의 후반부에 감각적인 보코더 연주를 배치해 봄여름가을겨울이 우리 대중음악계에서 꾸준히 시도해온 인스트루멘탈 음악을 오마주 하기도 했다.‘언제나 겨울’은 봄여름가을겨울이1997년 발표한<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에 수록했던 노래다. <베스트 오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