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잡지 가 배우 임지연과 추영우의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11월 30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드라마 에 출연하는 두 배우는 극중 인물의 관계성과 조선 시대의 색감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화보 속에서 극적인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은 ‘거짓 신분으로 양반 정실부인이 된 노비의 딸이 겪는 이야기’라는 시놉시스와 두 사람의 열연이 엿보이는 티저 예고편으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 두 사람의 호흡과 몰입력 덕분에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어지는 인터뷰도 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추영우 배우는 “임지연 배우가 연기를 펼치면 다들 저절로 모두들 ‘우리도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 하는 분위기가 생겨났다”며, 티저 예고편에 달린 ‘임지연이 보여줄 연기의 스펙터클에 벌써 기대된다’는 댓글에 적극 동의한다고 밝혔다. 반면 임지연 배우는 이번 작품에서 1인2역에 도전한 추영우 배우에 대해 “너무 어려웠을 텐데 두 인물의 차이를 억지스럽지 않게 미묘하게 전달하는 모습을 보고 참 영리한 배우구나 감탄했다”며 화답하기도 했다. 추영우 배우는 특히 조선시대의 두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판소리, 무용, 검술, 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하 문화원)은 11월 18일(월)과 19일(화) 양일간 2024년 한국 문화제 사업 ‘한국 연결 캠페인(Connect Korea Campaign)’의 일환으로 채수정 소리단과 함께 판소리 워크숍과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판소리의 미학은 판의 아름다움이며, 소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들끓는 심정이기도 하며, 삭혀낸 심정이기도 합니다. 소리로 감정을 표현하는 판소리를 영국에서 배워보고, 공연을 보아서 깊은 한숨보다 더 깊고, 밝은 웃음보다 더 밝은 한국미학을 영국인들과 함께 경험하여 각별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미래는 심정을 저마다의 소리로 표현하는 판에서 시작됩니다.”라고 영국에서 판소리 워크숍의 의미를 전했다. 11월 18일(월)에는 옥스퍼드 대학 홀리웰 뮤직룸에서 공연이 진행됐다. 홀리웰 뮤직룸은 유럽의 첫 콘서트 용도로 설립된 건물로 헨델, 옥스퍼드 필하모니 소사이어티 등이 공연을 진행한 곳이다. 옥스퍼드에서 진행된 공연은 국립중앙도서관의 해외 한국자료실 ‘윈도우 온 코리아(Window On Korea)’ 문화행사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아시아·중동학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로컬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히든페이스’의 주역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의 편집장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은 <싱글즈>를 통해 무심하고 시크한 비주얼로 영화 ‘히든페이스’ 속 캐릭터와의 완벽 싱크로율을 뽐내며 미묘한 관계성과 예측할 수 없는 분위기가 담긴 화보를 완성해낸 바 있다. 영상 속 세 사람은 <싱글즈> 편집장이 묻는 질문에 답변하며 근황을 전했다. 먼저 처음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는지 물었다. 박지현은 “’저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했던 원작 속의 역할은 사실 갇혀 있는 친구였다. 각색이 되면서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오히려 미주보다는 여정 언니가 맡으신 수연의 역할을 더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조여정에게 ‘수연’ 역을 맡으며 감정적, 외적인 변화를 위해 준비한 게 있었는지 물었다. 조여정은 “갇혀 있어야 되니까… 다이어트?”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케 했다. 또 “오히려 준비할 거라기보다는 세트장 안에 (갇혀 있다는걸) 완전히 믿어야 되니까 그 안에서의 연기 자체가 그냥 좀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사)창무회는(총 예술감독 김매자)는 춘천문화재단과 강릉아트센터과 공동기획한 공연을 춘천문화회관과 강릉아트센터에서 각각 11월 23일, 1월 18일 5시에 선보인다. 한국 전통춤을 창작춤으로 발전시킨 안무가 김매자와 창무회가 선보이는 〈심청》은 2001년 LG아트센터에서 초연을 보인 이후, 중국, 러시아, 일본, 프랑스 등 세계 곳곳에서 큰 호평을 받았으며, 한국 무용과 판소리의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작품으로 전통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왔다. '춤으로 듣는 소리, 소리로 보는 춤'이라는 독창적인 모티브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판소리 중 '심청가'를 현대적 무용과 접목하여 우리 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춤과 소리로 표현한다. 공연을 통해 전통 콘텐츠의 현대화를 통해 한국 전통 예술의 가치와 매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현대적 해석을 통해 전통 판소리와 현대 무용이 만나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선보이며, 전통 예술이 다양한 관객층에게 새롭게 다가 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을 통해 감정 표현 및 스토리텔링 강화를 통해 강렬한 무용과 소리의 융합으로 관객과 깊이 있는 감정적 교감을 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아트테인먼트 컴퍼니 레이빌리지와 뮤지엄 웨이브는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29일까지 2024년 마지막 기획전으로 ≪AMULET - BLUE DRAGON: 신화 속 이야기≫를 공동 주최하여 개최한다. 글로벌 아트테인먼트 컴퍼니 레이빌리지는 매년 그해를 상징하는 동물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AMULET 아트시리즈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으며, 한국과 프랑스, 뉴욕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공적인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2024년 청룡의 해를 마무리하며, 이번 뮤지엄 웨이브와의 협력 전시를 통해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대중과의 더욱 깊은 소통을 증진시키고있다. 이번 전시는 강형구, 김근중, 이재삼, 이이남, 허회태부터 김정선, 김펄, 남경민, 잠산 그리고 구준엽(KOO)까지 30인의 국내 유명 작가들이 참여하여, 회화부터 미디어, NFT 영상 작업까지 4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군으로 구성된다. 작가들은 동양 문화와 신화적 상징을 현대적 해석으로 재구성하며, 용이라는 신화 속 존재를 중심으로 전통적 기법과 현대적 디지털 아트를 융합하는 등 다양한 미술적 실험을 시도하였다. 이를 통해 관객은 각기 다른 스타일과 기법으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리안 갤러리는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24 Art Basel Miami Beach 에 참가하여 한국의 역동적인 현대사를 담고 있는 작품을 국제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입구에서부터 만나볼 수 대형 그림은 한국 전위 예술의 선구자 이건용의 ‘물고문’ 으로서, 1980년대 박종철의 죽음으로 촉발된 군사 독재 반대 시위에 영감을 받아 그려져 이번 전시를 통해 해외에서 처음으로 전시된다. 그 옆에서 볼 수 있는 이강소의 조각은 전통 주조 기법과는 차별화된 조각 방식인 던지기를 통하여, 순간적인 에너지를 담아 만드는 조각이며 이강소의 역동적인 기운은 힘찬 붓놀림을 통해 회화에서도 구현되어 부스 전면에 전시된다. 부스 한쪽 벽면과 바닥을 가득 채운 조각과 드로잉은 프랑스에서 활동중인 여성 작가 윤희의 작품으로서, 작가는 회화와 조각 내의 재료가 스스로를 완성시키는 과정을 포착하고자 금속용액이나 검은 안료를 던져 만드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이들 원로 작가들 뿐만 아니라 1세대 단색화 작가들의 정신을 잇는 2세대 단색화 작가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숯과 한지를 린넨 천에 반복적으로 덮은 후, 금속 브러쉬로 긁어내는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올 가을은 이상기후로 낙엽도 물들기전에 떨어지고 기온도 널뛰기를 하고 있다. 마로니에 공원의 추억이 있는 혜화동 연극의 메카 대학로. 국민과거시험 수능후에 모두에게 위로를 선사하듯 올해도 같은 시기에 연극무대를 여는 공연그룹 드림뮤드(대표 김한나) 공연장을 미리 찾았다. 7대 1의 경쟁을 뚫고 뽑힌 두바이 키스아카데미(작연출 김한나) 출연진은 20대부터 60대로 포진했다. 보기드문 세대의 아우름. 과연 이들은 이번엔 무슨 얘기를 할까. 우리에게 대형뮤지컬 "바람처럼 불꽃처럼, "연극 "시어머니 시집보내기", 콜라보자선쇼 "우크라이나" 와 "18세 어른", 토크콘서트 "모멘트" 등 세대를 품는 문화운동가를 만나러 갔다. 다음은 본지 기자와 시니어 문화 인큐베이팅, 사회적 이슈를 무대에서 나눔의 화두로 실현해온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김한나 배우와의 즉문즉답이다. ■ 시집보내기 시즌2 이후 신작인데 제목이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무슨 내용일까요? □ 김한나ㅡ 독특한 캐릭터의 네 커플이 겪는 좌충우돌 스토리지만 현실 중년들의 진솔한 삶의 애환을 그린 코메디 작품입니다. 야하고 황당한 배꼽추수 연극이라고 해두죠 ■여지껏 발표했던 작품들이 웅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은 오는 12월 12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일상명품, EXTRAORDINARY OBJECTS that shine in my life’ 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일상명품’ 이란 개개인의 삶과 긴밀하게 호흡하며 일상의 가치를 품고 있는 공예품을 의미한다. 이번 공예트렌드페어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제관을 비롯하여 소비자에게 생활공예품을 선보이게 될 다양한 브랜드와 기업이 참가한다. 총괄기획은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기획한 강재영 감독이 맡았다. 신진공예가의 창의적인 작품과 각자의 취향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공예공방의 생활공예품은 물론, 국내외 기관 및 갤러리 등 총 280여개 전시자가 참여한다. 또한 공예시장의 발전을 위한 담론과 지식을 나누는 세미나도 함께 펼쳐져 를 한층 다각적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이탈리아 및 대만, 일본 등을 비롯한 총 5개 국가의 공예기관과 갤러리가 참여해 국가별 공예미학을 소개한다. 그동안 프랑스공예협회, 영국공예청 등 대표적인 해외 공예기관과 활발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삼청동 복합문화공간 '라플란드' 까페는 20일 오후 7시 30분부터 '살롱 드 라플란드 11월 정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한 라플란드 카페 2층에서 열리며 오후 6시 30분부터는 리셉션이 열리며 본 공연은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클래식 공연을 강소연 피아니스트의 사회로 진행한다. 매월 '살롱 드 라플란드' 음악회 진행을 맡은 강소연 피아니스트는 '좋은 사람, 좋은 음악, 좋은 음식,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그 마음 살롱 드 라플란드에 오셔서 휠링하시길 소망한다'면서 라플란드에는 늘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음악회 진행이 늘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음악회를 매월 개최하고 있는 라플란드 까페(권순형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아름다운 가을저녁에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음악을 누리시길 소망한다'고 전하면서 라플란드가 위치한 삼청동 거리에는 이 거리의 추억을 향유하러 오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가을 소풍오시듯 즐거운 마음으로 관람하러 오시길 바라며 라플란드에 오셔서 음악에 취해 와인에 취해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에 취해 소박한 음식을 맛있게 드셔주시길 소망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서울 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길성, 사장 조세현)이 운영하는 중구구립도서관에서 사진인문학 프로그램인 '마스터클래스'를 오는 12월 4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다. 현대 사회는 ‘SNS 소통’의 시대다. 누구나 일상생활을 휴대폰 사진으로 기록하고, 인스타그램에 게시하여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스토리를 만든다. 시각적 이미지, 즉 사진은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무엇이 좋은 사진을 만드는가’에 대한 고민은 우리의 일상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이번 사진인문학 강좌에는 연예인, 광고, 패션, 영화, 대통령 사진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프로정신(professionalism)'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사진작가들이 참여해, 일반 시민들과 함께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스터클래스'는 12월 4일부터 12월 14일까지 가온도서관과 신당누리대강당, 다산성곽길에서 진행된다. 실전 노하우부터 업계 이야기까지 사진 대가들의 경험이 담긴 다섯 번의 강연과 직접 자신만의 취향과 감각을 찾을 수 있는 출사가 마련되었다. 강사는 예술, 상업, 르포 사진 등 일하는 방식과 축적된 경험, 인사이트를 인문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국내 최초의 서양악기 박물관인 프라움악기박물관(관장 김정실)에서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프로젝트로 “프라움 바로크 살롱 콘서트”가 오는 23일 오후 8시에 열린다. 바로크 음악이란, 17세기부터 18세기 중엽의 유럽음악의 사조를 일컫는 말인데, 이번 음악회에서는 박물관의 소장품인 20세기초 하프시코드를 복원해 연주하게 된다. 1500년경 등장한 하프시코드는 17세기와 18세기에 인기 있었던 독주악기로, 18세기 후반에 점차 피아노로 대체된 후 하프시코드는 19세기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다가 19세기 말경부터 바로크 음악의 부활과 더불어 재탄생 된다. 쉽게 볼수 없었던 바로크 음악 세계를 재현하는 특별한 연주회로 하프시코드 송은주, 카운터테너 정민호, 소프라노 정아영, 해설에 김주영, 여러분을 초대하며, 관람시 드레스코드를 바로크 의상으로 권유 드리니 늦가을 유럽 바로크시대 음악의 진수로 떠나보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 □ 프라움악기박물관 프라움악기박물관은 남양주시 와부읍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서양악기 박물관이다. 총 4천679㎡(1,415평) 부지에 연면적 2천226㎡(675평)의 규모이며 고풍스러운 외관의 박물관과 한강을 바로 앞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문화예술과 휴식,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 ‘뮤지엄엘’이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마케팅 PR 부문에서 우수상(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올해 34회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 국내외 정부기관 및 단체가 후원한다. 기업 및 공공기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향상과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매년 뛰어난 성과를 보인 단체 및 기관에 수여된다. 인천 상상플랫폼에 위치한 뮤지엄엘은 순수 미술과 미디어아트, 테마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과거 아시아 최대의 폐곡물 창고였던 공간을 활용한 뮤지엄엘은 문화시설이 부족했던 인천 지역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문화예술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 등으로 문화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문 이 공간에서는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김현정 뮤지엄엘 총괄 디렉터는 이번 수상에 대해 “뮤지엄엘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특별한 공간으로서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으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이 현대미술 기획전 'Spaces' 전시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의미 있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9월 개막한 ‘Spaces’ 전시는 북유럽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듀오 엘름그린 & 드라그셋(Elmgreen & Dragset)의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이다. 전시는 두 사람의 30년 협업을 기념해 그들의 공간 작업을 한자리에서 조명한다. 실제 크기의 집, 수영장, 레스토랑이 전시장 안에 들어서는 등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와 형태의 설치작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현장 이벤트에서는 대형 설치작품 에 사용된 재료의 여분을 재사용하여 제작한 특별 기념품을 참여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이는 작가들이 전시 공간에 맞는 작품을 구상하며 직접 선택한 타일로, 기념품은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 종이로 제작한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전시 리플릿을 활용해 만든 봉투와 함께 제공된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이벤트를 통해 일상 속 재사용과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이벤트는 11월 19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1차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아모레퍼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여자)아이들 민니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여자)아이들의 세번째 월드 투어 ‘2024 (G)-IDLE WORLD TOUR [iDOL]을 성공적으로 마친 민니와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의 첫 만남을 담은 이번 커버 촬영을 위해 민니는 다미아니의 3가지 아이코닉 컬렉션을 착용한 채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화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바쁜 일정에도 민니는 촬영 현장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며 매 컷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했다. “오랜만에 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너무 기뻐요. 제가 좋아하는 핑크색과 함께 촬영한 컷이 많았는데,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된 것 같아 좋아요.”라고 커버 촬영 소감을 전했다. 커버 촬영 후엔 인터뷰가 진행됐다. (여자)아이들의 활발한 활동 외에도 그동안 매거진 커버, 브랜드 등을 대표하는 얼굴로도 활동해온 그에게 이런 작업은 어떤 즐거움을 주는지 묻는 질문에 “워낙 어렸을 때부터 패션과 사진에 관심이 많았어요. 데뷔하게 된다면 언젠가 화보를 찍어보고 싶었던 꿈도 있었고, 대학에 가 사진 공부를 해보고 싶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오는 11월 23일(토) 순수예술을 통한 전국 공연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영등포아트홀에서 오페라 콘서트 ‘꿈의 아리아’를 개최한다. ‘꿈의 아리아’는 ‘라 트라비아타’, ‘카르멘’,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10편의 오페라 속 유명 아리아들을 엮어 만든 오페라 콘서트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이 작품은 성악가와 해설자가 주인공이자 친구로 등장해 관객들을 오페라의 세계로 안내한다. 사랑과 질투, 설렘, 우정을 잘 담아낸 오페라 콘서트인 ‘꿈의 아리아’는 우리 모두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서 주역이 될 수도, 때론 조역이 될 수도 있는 것을 보여주며 관객들로 하여금 어렵게 느껴졌던 오페라를 친근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꿈의 아리아’는 초등학생 이상(2017년생 포함)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5000원으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영등포구민, 청소년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5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한 50% 특별 할인도 제공하고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할인 정보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