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101마리 달마시안>의 독보적 빌런 ‘크루엘라’를 새롭게 재해석하며 디즈니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가 오는 5월 개봉을 예고한 가운데, 극강의 긴장감과 강렬함을 유발하는 스토리와 스타일리시한 비주얼로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문화저널코리아][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 주연: 엠마 스톤, 엠마 톰슨, 마크 스트롱,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의 스토리를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요소로 눈길을 끈다. 예고편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LARtwiKmRmk특히 ‘크루엘라’ 역의 엠마 스톤과 ‘바로네스 남작 부인’ 역의 엠마 톰슨의 불꽃 튀는 강렬한 대립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킹스맨> 시리즈로 국내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마크 스트롱의 짧지만 강렬한 등장부터 각 캐릭터의 고유성을 띄는 패션과 스타일 역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바로네스’가 “타인은 방해물일뿐이야. 내
청춘 코미디 <노가리>젊은 영화인들의 현실을 재기발랄하게 그려낸 청춘 코미디 <노가리>가 4월 12일(월) 오늘부터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문화저널코리아]영화<노가리>는 최고의 영화 감독이자 배우를 꿈꾸며 자급자족으로 모든 것을 담당하는 영화사 ‘노가리필름’에게 100억 투자 제안이 들어오며 고군분투하는 코미디이다.제2의 봉준호 감독을 꿈꾸며 고군분투하는 젊은 영화인들의 이야기 <노가리>가 4월 12일(월) 바로 오늘부터 IPTV 및 케이블 TV 등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감독: 박민국 | 출연: 박민국, 서진원, 김은재, 최현신, 임지호, 김우건, 정의욱, 정현우, 조건호 | 제작: 노가리필름 | 배급: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 개봉: 3월 31일]영화 <노가리>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초청돼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박민국 감독을 비롯해 ‘노가리필름’ 배우들이 함께 제작한 첫 번째 작품 <녹화중이야>를 통해 최연소 감독으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이후 2번째로 이룬 성과
영화 '컴백홈'영화 '컴백홈'이 송새벽, 라미란, 이범수, 이경영, 오대환 등 연기파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문화저널코리아]'컴백홈'(가제)는 고향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발버둥치는 한 남자가 고향에서 옛 친구들을 재회하며 예상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리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 영화 '컴백홈'이 드디어 송새벽, 라미란, 이범수, 이경영, 오대환 등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 촬영 준비에 돌입,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컴백홈'은 4월 11일 크랭크인 했다.'진범', '7년의 밤', '도리화가', '도희야' 등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온 송새벽이 ‘기세’ 역으로 분한다. ‘기세’는 아버지와의 연을 끊고 서울로 상경해 개그맨으로 성공을 꿈꾸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자 방문하게 된 고향에서 인생을 뒤바꿀 사건을 맞닥뜨리는 인물이다. 연기하는 캐릭터마다 관객들을 울고 웃고 몰입하게 만들었던 송새벽은 '컴백홈'을 통해 다시 한번 찰떡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아울러 '정직한 후보', '걸캅스'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웃음을 선사한 라미란이 다시
배우 윤계상이 심리 추적 스릴러 드라마 ‘크라임 퍼즐’에 출연을 확정했다. [문화저널코리아] ‘크라임 퍼즐’은 웹툰 원작의 드라마로,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몸이 바뀌는 남자의 미스터리 추적 액션극이다. 유력 정치인을 살해한 살인자가 되어 교도소에 갇힌 범죄 심리학자와 그 살인자에 의해 아버지를 잃은 프로파일러가 교도소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관해 인터뷰를 가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윤계상은 극중 전 범죄심리학자이자 현 무기징역수 한승민 역을 맡았다. 한승민은 20대에 범죄 심리에 관한 논문으로 단숨에 세계적 범죄 심리학자 반열에 오른 경찰대 스타 교수였으나 현재는 교도소에 수감된 무기징역수다.한편, ‘크라임 퍼즐’은 스튜디오329에서 제작하며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영화 ‘아무도 없는 곳’이 조용히 선전중이다.[문화저널코리아] 8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아무도 없는 곳’은 7일 42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1만 6405명을 기록했다.‘아무도 없는 곳’은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소설가 창석의 우연한 만남과 헤어짐을 보여주며 누구나 있지만 아무도 없는 길 잃은 마음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배우 연우진, 이지은, 김상호, 이주영 등 연기내공이 탄탄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개봉 전부터 영화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가 윤여정의 한국 배우 최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를 기념해 특별전을 마련했다.[문화저널코리아] 웨이브는 9일 오후 2시부터 내달 7일까지 월정액 영화관을 통해 특별전 'THE:윤여정-윤여정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연다. '계춘할망'과 '하녀' 등 웨이브 월정액 영화 기존 작품들에 더해 단건 구매 대상이었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찬실이는 복도 많지'를 월정액 영화에 추가(특별전 기간 한정)했다. 이밖에도 '죽여주는 여자',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돈의 맛', '가루지기', '그때 그 사람들'이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웨이브 월정액 유료가입자는 특별전 영화들을 추가 결제 없이 관람할 수 있고, 무료 회원은 단건 구매로 볼 수 있다.웨이브는 또 윤여정이 출연한 드라마 '더킹 투하츠', '그들이 사는 세상',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 18개 작품도 '에디터 픽' 형태로 함께 제공하고 있다.
부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지난해 ‘부천 괴담 프로젝트’를 출발시켜 영화계의 신선한 주목을 받았다.[문화저널코리아]전 세계 84개국 264개 유네스코 창의도시에서 9,300여 편의 괴담을 수집, 영상화하는 ‘부천 괴담 프로젝트’는 지난해 지원자와 심사위원 모두를 흥분하게 하는 열기를 보였고, 단편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된 9편의 제작 지원작 중 6편이 완성되고 3편이 마무리 작업 중이라는 꽤 큰 성과를 첫해부터 내고 있다. 심사에 참여했던 장성란 심사위원은 “응원하고 싶은 작품이 너무 많아 선정작 아홉 편 외의 여섯 작품에도 창작지원금을 지급하자고 영화제 측에 요청할 정도였다.”고 심사 소감을 전한 바 있다.BIFAN은 제25회를 맞아 ‘부천 괴담 프로젝트’를 올해 한 걸음 확장된 형태로 발전시킨다. 1:1 멘토링과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지원자의 트리트먼트를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는 ‘괴담 기획개발 캠프’와 단편 제작비를 지원하는 ‘괴담 단편 제작지원’ 두 부문으로 공모를 진행한다.올해의 첫 ‘괴담 기획개발 캠프’에서는 나홍진 감독이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지원자들에게 전할 질의 응답 형
코로나로 연기 류승룡·하지원 주연 영화'비광', 6월부터 촬영시작한다.[문화저널코리아]7일 '비광'의 제작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오는 6월부터 '비광'의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광'은 화려하게 살던 부부가 한 사건에 휘말려 나락으로 떨어진 뒤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로, 2018년 '미쓰백'으로 주목받은 이지원 감독의 신작이다. 류승룡이 화려한 과거를 뒤로 한 채 살아가는 전직 야구선수 황중구 역을 맡았다. 하지원은 당대 최고 톱스타에서 생계형 연예인으로 전락한 남미 역을 연기하며 류승룡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기생충'으로 주목받은 박명훈이 형사 역으로 함께한다.당초 '비광' 측은 지난해 6월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투자에 난항을 겪으며 9월로 촬영을 연기했다. 이후 류승룡과 하지원이 영화 '정가네 목장'과 드라마 '드라마월드'를 각각 먼저 촬영하기로 제작사 측과 합의했고, '비광'은 오는 6월부터 촬영에 임하게 됐다.
액션 레전드 리암 니슨의 새로운 매력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마크맨'이 4월 28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문화저널코리아]영화 '마크맨'은 베테랑 사격수였던 은퇴한 군인 ‘짐’(리암 니슨)이 마약 카르텔에게 쫓기는 소년을 지키기 위해 다시 총을 들고 길을 나서는 추격 로드 액션.'마크맨'은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사상 초유의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흥행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또한 더 이상의 수식이 필요 없는 액션 레전드 리암 니슨과 ‘클린트 이스트우드’ 사단의 만남이 화제이다. 특히 메가폰을 잡은 로버트 로렌즈 감독은 아카데미 4관왕 '밀리언 달러 베이비'와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오른 '아메리칸 스나이퍼', '미스틱 리버' 등을 제작하며 할리우드의 명작제조기로 정평이 나 있다. 이처럼 최고의 제작진과 손잡은 리암 니슨의 새로운 액션에 국내 관객들의 기대가 날로 커지고 있다.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카리스마 넘치는 명사수로 변신한 리암 니슨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장총을 쥔 채 흔들림 없는 자세로 매서운 눈빛을 보여 단
서예지X김강우의 완벽 스릴러 케미스트리!제작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2021년 첫 미스터리 스릴러의 포문을 연 영화 <내일의 기억>이 보도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문화저널코리아][제공: CJ ENM | 제작: ㈜아이필름 코퍼레이션/㈜토리픽쳐스 | 배급: ㈜아이필름 코퍼레이션/CJ CGV㈜ | 감독: 서유민 | 출연: 서예지, 김강우]예고편 영상 = https://youtu.be/2cIwqXS_ZK0제작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서예지와 김강우의 역대급 스릴러 케미스트리를 예고한 영화 <내일의 기억>이 보도스틸 전격 공개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수진’과 ‘지훈’의 알콩달콩했던 과거부터, 점점 감춰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 비극으로 향하게 되는 두 사람의 서사를 한눈에 보여준다. 먼저 사고로 기억을 잃은 후 미래를 보게 된 여자 ‘수진’을 연기한 서예지는 특유의 몰입도 높은 연기력을 통해 스틸
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로선 최초로 미국배우조합 시상식(SAG Awards)에서 영화부문 여우조연상을 5일 수상했다. [문화저널코리아]윤여정은 이날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배우 이제훈 '티키타카'에 출연, 고(故) 신해철과의 스토리를 공개한다.[문화저널코리아] 4일 오후 11시5분 첫 방송되는 SBS TV '티키타CAR(이하 티키타카)'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에 출연하는 이제훈이 등장한다. 이날 이제훈은 신해철과의 스토리는 물론 그의 히트곡 '일상으로의 초대'를 열창한다. 이제훈은 자신의 유년시절은 물론 가치관에 영향을 준 인생의 롤모델로 신해철을 꼽았다.그는 중학교 시절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를 처음 들었을 때를 회상하며 "'이 특이한 테크노 선율은 뭐지?' 싶었다"며 당시의 충격을 잊지 못한다고 전했다. 그는 신해철의 곡 '나에게 쓰는 편지'로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오디션 상황을 재연해달라는 MC들의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불구하고 이제훈은 순식간에 몰입, 진중한 독백 연기를 선보이며 현장을 감탄하게 했다.이제훈은 "신해철 콘서트를 많이 갔다. 작고하신 모습을 보면서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며 20년 동안 이어온 애틋한 팬심을 드러냈고, 우상에게 바치는 노래로 ’일상으로의 초대‘를 열창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모범택시'의 배우 이솜이 함께
TBS 무비 컬렉션에서 오늘(2일 금) 밤 ‘나이트 크롤러’를 방영한다. [문화저널코리아]▲ 영화 "나이트 크롤러" 4월 2일밤 10시30분 TBS TV 방영">영화 ‘나이트 크롤러(Nightcrawler, 2014)’는 다크 나이트 제작진이 만든 스릴러 영화로 미국 개봉 당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하이에나 같은 특종 전담 요원 루이스로 분하여 열연을 펼쳤다. 범죄전문 프리랜서 취재기자를 뜻하는 ‘나이트 크롤러’. 캐릭터의 날카롭고 예민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주연을 맡은 제이크 질렌할은 10Kg이 넘는 체중을 감량하기도 했다.루이스(제이크 질렌할)는 우연히 목격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특종이 될 만한 사건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TV 매체에 고가에 팔아넘기는 일명 ‘나이트 크롤러’를 보게 된다. 그들을 보며 돈 냄새를 맡은 루이스는 캠코더와 경찰 무전기를 구입하고 그들처럼 사건 현장에 뛰어들어 ‘나이트 크롤러’가 된다. 이후 루이스는 끔찍한 사고 현장을 적나라하게 촬영해 첫 거래에 성공한다.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뉴스를 원하는 지역 채널의
영화 '비밀의 정원'섬세한 연출과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이 조화를 이루는 웰메이드 가족 드라마 '비밀의 정원'이 4월 8일 개봉을 확정하고 영화 속 주인공인 정원-상우 부부 미공개 스틸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문화저널코리아]영화 '비밀의 정원'은 가족 모두가 비밀로만 간직하던 사건에서 한 걸음 나아가 서로를 보듬으며 이해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미공개 부부 스틸은 사랑스러운 정원(한우연)과 상우(전석호)의 모습을 담아내며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2년 차 신혼부부인 정원과 상우의 편안하고 행복한 모습과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있는 밝은 표정이 흥미를 자극한다. 특히 신뢰와 애정이 담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을 통해 어려움 앞에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나아갈 정원과 상우의 선택을 엿볼 수 있어 영화 속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탄탄한 각본과 섬세한 연출로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작품인 만큼 정원과 상우의 서사를 차곡차곡 쌓아올린 박선주 감독의 노력을 짐작할 수 있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비밀의 정원'에서 깊은 눈빛과 정교한 심리 표현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영화 "스프링 송"2021년 특별한 봄을 꿈꾸는 배우 유준상의 뮤직 로드 무비 <스프링 송>이 4월 21일 개봉을 확정하고, 위트 넘치는 이야기를 예고하는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문화저널코리아] [감독: 유준상 | 출연: 유준상, 김소진, 아키노리 나카가와, 정순원, 이준화 | 제작: 쥬네스엔터테인먼트 | 배급: (주)컨텐츠썬 | 공동배급: 아우라픽처스 | 개봉: 4월 21일]대한민국 대표 멀티플레이어 유준상이 1인 4역으로 완성한 뮤직 로드 무비 <스프링 송>이 오는 4월 21일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스프링 송>은 미완성곡의 뮤직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무작정 여행을 떠난 밴드, 그들과 동행하게 된 세 남녀가 봄을 기다리며 부르는 특별한 노래.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는 감독이자 배우 유준상이 무언가에 영감받은 듯 생각에 잠긴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에 더해 “음악 없이 뮤직비디오 만드는 천재? 괴짜!”라는 카피는 영화를 통해 밝혀질 그의 범상치 않은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특히 연기뿐만 아니라, 감독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