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신인 걸그룹 레아(RHEA)가 다가올 앨범 발매에 앞서 앨범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레아의 소속사 IO엔터테인먼트는 레아의 앨범 발매와 데뷔 무대를 앞두고 데뷔곡_ 시간여행(TIME TRAVEL)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 레아처럼 순백색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앨범 재킷에 담았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레아의 재킷 이미지에는 순백색 드레스에 대지의 여신다운 우아함과 풍요로움을 표현했고, 또 다른 이미지에는 당장 여행을 떠날 듯한 캐주얼 의상 콘셉트로 자연스러우면서도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친근한 모습도 보이고 있다. 특히, 재킷 이미지를 공개함으로써 베일에 가려있던 멤버들의 개성을 살펴볼 수 있어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고 있다. 레아(RHEA)는 "데뷔곡_ 시간여행(TIME TRAVEL)은 중독성 강한 일렉트릭 사운드로 한번 들으면 노래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자신 있게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좋은 노래와 멋진 무대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레아는 해외 공식 팬클럽이 운영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IO 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레아” 론칭! IO 엔터테인먼트는 KAA(한국예술실용음악학원)에서 데뷔를 앞두고 고강도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신인 걸그룹 “레아”를 전격 공개했다. 팬데믹 시대에 얼어붙은 K-pop 시장에서, 신인 걸그룹 “레아”의 탄생은 파란을 일으키기 충분하다. 5인조로 결성된 신인 걸그룹 “레아”는 여신의 예명을 붙여 멤버별로 개성을 살려 팬들과 가까이 다가서려 하고 있다. “레아”의 개성 있는 다섯 멤버들은 강한 에너지와 시너지를 바탕으로 팬데믹 시대에 무기력해져 있는 대중들에게 청량한 이미지를 선보일 것이다. 데뷔 타이틀곡 “TIME TRAVEL”은 2000년대 초 유로팝 일렉트릭 사운드 기반의 음악으로, 평범한 일상조차 누릴 수 없게 되어버린 지금 팬데믹 이전의 평범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음반이다. 데뷔를 한 달여 앞둔 ‘레아’는 데뷔 타이틀곡 “TIME TRAVEL”을 통해 지친 현대인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