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그룹 '마마무' 멤버 겸 솔로가수 '휘인(WheeIn)'이 첫 단독 콘서트로 인기를 확인했다.
11일 소속사 더라이브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가 진행된 '2024 휘인 퍼스트 월드 투어 : 휘 인 더 무드 [비욘드](2024 Whee In 1ST WORLD TOUR : WHEE IN THE MOOD [BEYOND])' 티켓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휘인이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는 자리다. '휘 인 더 무드 [비욘드]'는 오는 2월 24~2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