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저널코리아 최경철 기자 | 수련회 핵심인 저녁 성령집회는 분당횃불교회 찬양단의 찬양, 지구촌선교회 워십팀의 특별순서로 은혜의 문을 열고 교경회 부회장인 이재희 목사가 ‘이 시대 스데반의 영성으로 깨어나자’(행7:54~60)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재희 목사'는 "초대교회 성령 역사로 재정이 풍부해져 사도들이 말씀 전하는 일 외에 구제하고 선교하는 일의 분량이 늘어남에 따라 구제가 공평하지 못하다는 원망이 일어났다.
헬라파 유대인이 자기 쪽 과부의 구제가 빠졌다고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는 일이 생긴 것이다. 이에 성령 충만하고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일곱 집사를 세워 공정하고 효과적인 봉사와 구제를 하도록했다.
스데반집사는 지혜,말씀,사랑이 충만한 자였다.이시대 스데반의 영성은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여 진리의 말씀이 열려 가난한자 불쌍한 고아와 과부들을 주님의 사랑처럼 돕는 실천적 삶을 살아가는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