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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한국 펜화 연구회(KPDA)' 제9회 정기전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6월 29일(수)부터 7월 5일(화)까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선과 점이 펜 끝에서 신비로운 현상으로 태어난다. 사진 같기도 하지만 사진은 아니다.

 

 

한국 펜화 연구회(회장 신혜식)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경인미술관 2전시관에서 아홉번째 정기전을 갖는다.

 

 

펜화의 다각적인 연구와 창작을 통해 새 세대를 선도하는 신개념 예술로 승화시키는데 밀알이 되자는 목표로 활동중인 한국 펜화 연구회는 10대부터 80대를 아우르는 펜화 전업작가와 펜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2015년 함께 모여 결성된 모임이다.

 

이번 전시회는 김유연, 김유찬, 박보균, 박혜숙, 송주영, 신혜식, 안준걸, 유경순, 유재호, 이찬우, 정예환, 황주연 작가가 참여 하며 총 40여점을 선보인다.

 

한국 펜화연구회 신혜식 회장은 "여러 미술매체 중에서도 예리한 형태묘사와 세밀한 표현에 펜만 한 것이 없습니다. 수많은 선과 점으로 펜화는 완성됩니다. 

 

 

선을 긋는 수만큼, 점을 찍는 양만큼, 강약의 세기만큼 갖가지 형태와 농담(濃淡)이 만들어 집니다. 펜이 길을 만들고 먹물을 흘려 길을 다지며 가다보면 탄생하는 새로운 생명체가 보입니다. 

 

 

작가만이 할 수 있는 생명체와의 대화는 신비로움 그 자체입니다" 라고 펜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공동연구, 자료공유, 작품감상, 상담등에 수시로 응하기위해 운영중인 한국펜화연구회 카페(https://cafe.naver.com/kpda2015)는 펜화의 다양화및 대중성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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