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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축제

2023년에는 어떤 창작자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을까?

두산아트랩 공연 창작자 공개 모집 … 작품개발비 900만 원, 무대기술, 홍보마케팅 등 지원

 

 

문화저널코리아 = 김태희 기자 |  두산아트센터는 ‘두산아트랩 공연 2023’에 참여할 창작자를 공개 모집한다.

 

두산아트랩 공연(DOOSAN ART LAB Theatre)은 두산아트센터가 2010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13일까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공연 분야의 만 40세 이하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실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정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창작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 개발 과정을 소개하며 정식 공연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한다. 관객들은 쇼케이스 관람 후 창작자에게 작품에 대한 의견을 남기기도 한다. 창작자들에게는 이후 작품 발전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지금까지 ‘두산아트랩 공연’에서는 공연 창작자 82개팀을 지원했고 20,000여 명의 관객이 두산아트랩을 통해 새로운 창작자를 만났다. 그 가운데 <모비딕>, <심야식당> 등 32편이 정식 공연으로 발전되었고, <판소리 단편선_주요섭 추물/살인>, <목란언니>, <죽음과 소녀> 등 9편은 두산아트센터 제작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최근 ‘두산아트랩 공연 2021’ 지원 창작자인 박인혜는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을 두산아트랩에서 처음 선보인 후, 발전 과정을 거쳐 제20회 의정부음악축제 창작음악극 쇼케이스 ‘Next Wave’ 부문 최우수작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2022년 두산아트센터 공동기획 작품으로 선정되어 오는 8월 정식 공연을 앞두고 있다.

 

‘두산아트랩 공연’ 공모는 동시대 예술의 역할을 고민하며 새로운 실험을 시도할 만 40세 이하의 공연 분야 창작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작품 개발비 900만원과 발표장소, 무대기술 및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쇼케이스, 워크숍, 리딩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작품을 발표할 수 있으며 장르 제한은 없다.

 

공모 접수는 다음달 13일까지 진행하고, 최종 선정된 창작자의 작품은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 선보인다. 접수 방법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