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 한상준 기자 | ‘주 기자’ 배우 주현영이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가 스포츠 의류 런칭을 기념하며, 배우 주현영의 감각 넘치는 순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주현영은 스포츠 만화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테니스 선수 같은 분위기에 주현영의 매력이 돋보인다.
‘비현실적인 일상’이라는 캠페인 주제에 맞게 일상을 3D 드론의 앵글로 포착해 흥미롭게 전달했다.
‘주 기자’ 주현영은 스포츠 브라탑에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테니스 원피스와 함께 연출하여 전체적으로 스포티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또 주현영은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