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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위, 문화누리카드 사업 공익사업 부문 ‘우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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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코리아 김기범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이 ‘2021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공익사업 부문 ‘우수’ 등급을 차지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주관하는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는 매년 복권기금을 지원받는 사업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2021년 대상사업은 법정배분사업 71개와 공익사업 30개로, 매우우수부터 매우미흡까지 5개 등급이 부여된다.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로, 2021년에는 197만명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원했으며, 사회적 가치를 증진한 사업으로 인정받아 9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

 

2021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대응하여 20만명을 추가 지원했으며, 취약계층의 비대면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온라인 가맹점을 확대하고, 전화결제방식을 도입하는 등 서비스 이용 범위를 넓혀 이용 제약을 감소시켰다.

 

또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누락된 대상자 2천9백명을 적극 발굴하여 사업의 숨은 수혜자를 찾았으며, 보다 많은 사람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박종관 위원장은 “문화누리카드 지원액은 16년부터 매년 1만원씩 인상되었으며, 21년에는 1인당 10만원이 지원됨에 따라 경제적으로 소외된 이웃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되었다. 2021년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반적인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이 다소 낮아졌으나, 소득 간 문화향유 격차는 16년 58.6%에서 21년 34.2%로 대폭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광역·기초자치단체, 문화재단, 외부 공공・민간기관과 협력 및 공유체계가 잘 구축되어 있는 사업이다. 이용자, 지자체, 가맹점주 등 사업과 밀접한 분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매년 사업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는 것 같다.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