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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어린이들아 마스크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표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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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국립중앙박물관 그리기 잔치 개최 … 어린이・청소년들의 적극적 전시품 감상과 창의적 표현의 기회

 

 

문화저널코리아 = 김태홍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11일, 제47회 그리기 잔치를 개최한다.

 

1974년부터 시행된 그리기 잔치는 참가자들에게 우리 문화재를 바라보고 받은 영감을 창의적인 그림으로 표현하게 하는 문화의 장이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의 어린이・청소년(외국인 학생 포함)으로 사전 접수를 완료해야 참여가 가능하며, 대회는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상설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본연의 끼와 솜씨를 발휘할 수 있도록 그리기 주제 및 그림을 그릴 장소를 대회 직전에 공지할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의 예방을 위해 참가자들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하며, 대회 운영 시간에는 그림을 그리는 전시실에 보호자나 일반 관람객의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그리기 잔치가 마무리되면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참가작 중에서 으뜸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창의상(국립중앙박물관장상)을 선정하고,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7월 16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 전시회는 시상식 날부터 9월 4일까지 어린이박물관 입구에서 개최하게 된다.

 

지난 2년간 국립중앙박물관 그리기 잔치는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규모를 축소하여 운영하거나 우편접수 방식으로 진행했다. 올해 그리기 잔치는 장기간 지속되었던 코로나 19 상황에서 벗어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박물관 현장에서 전시품을 자신의 눈으로 감상하고 해석하며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