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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1 시즌 ‘스릭슨투어’ 결산… 정찬민, ‘스릭슨 포인트’, ‘스릭슨 상금순위’ 1위

 

문화저널코리아 반석 기자 | ‘2021 스릭슨투어’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2021 스릭슨투어’는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각각 5개 대회로 구성됐으며 총 20개 대회 총상금 17억원 규모로 치러졌다. 그 과정 속 선수들의 성장 스토리와 기록 들을 살펴봤다.


‘2021 스릭슨투어’를 가장 빛낸 선수는 정찬민(22)이었다. 정찬민은 11개 대회에 출전해 ‘12회 대회’와 ‘20회 대회’ 우승 그리고 준우승 2회 등의 활약을 바탕으로 ‘스릭슨 포인트’와 ‘스릭슨 상금순위’ 부문에서 각각 63,390.62P, 68,640,190원으로 1위에 자리했다.


‘2021 스릭슨투어’에서는 정찬민을 포함해 총 18명이 우승을 차지했다. 정찬민을 비롯해 ‘11회 대회’와 ‘13회 대회’ 챔피언인 김병준(39.다누)까지 2명이 다승을 이뤄냈고 15명의 선수가 ‘스릭슨투어’를 통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감격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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