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6 (목)

  • 맑음속초 12.7℃
  • 맑음동두천 12.8℃
  • 맑음춘천 14.2℃
  • 맑음강릉 12.6℃
  • 맑음동해 11.2℃
  • 구름조금서울 15.0℃
  • 맑음인천 13.9℃
  • 맑음청주 16.2℃
  • 맑음대전 14.7℃
  • 맑음대구 17.1℃
  • 맑음전주 14.8℃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19.1℃
  • 맑음제주 19.1℃
  • 맑음서귀포 16.9℃
  • 맑음양평 13.8℃
  • 맑음이천 13.5℃
  • 맑음제천 9.6℃
  • 맑음천안 13.8℃
  • 맑음보령 13.8℃
  • 맑음부안 14.1℃
  • 맑음강진군 17.7℃
  • 맑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8.9℃
기상청 제공

문화

서울청사 외교부 직원 코로나19 확진, 신속조치 완료

사무실 및 공용공간 긴급방역 실시, 확진자 발생상황 전파 등

 

문화저널코리아 조병옥 기자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정부서울청사 별관 7층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교부 직원이 11월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과 공용공간 등에 대해 긴급소독을 실시하였으며, 확진자와 같은 사무실에 근무 중인 직원 등(30명)에 대하여는 선제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자택대기 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입주기관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긴급 전파하고 개인 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배너

CJK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