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연극 <언체인>(연출: 이재준 / 극작: Sneil)이 오는 2026년 6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대학로 YES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 2017년 초연 이후 2019 재연과 2020년 삼연까지 세차례 시즌을 거치며 작품 특유의 치밀한 심리 서사를 구축해온 이 작품은, 제한된 공간 안에서 켜켜이 쌓이는 긴장감과 인물의 심리를 세밀하게 따라가는 전개를 통해 평단과 관객의 꾸준한 주목을 받아왔다. 약 6년여만의 무대가 되는 이번 시즌 역시 <언체인> 특유의 날 선 리듬과 압도적인 분위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극 <언체인>은 실종된 딸 ‘줄리’를 둘러싼 두 인물의 대면을 통해 기억과 진실, 죄의식과 연민이 교차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펼쳐내는 2인 심리극이다. 마크는 불안정하고 흐릿한 기억 속에 머물러 있는 싱어를 집요하게 압박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좇고, 싱어는 지워진 기억의 흔적을 더듬으며 혼란스러운 진실과 맞닥뜨리게 된다. 작품은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 자체보다,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두 인물의 관계와 심리에 집중한다. 서로를 밀어붙이고 버티는 대화,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5년 만에 서울의 대표 시각예술 축제가 다시 문을 열었다. 서울사진축제가 2026년 봄, 서울시립 사진미술관(관장 한정희) 전관에서 재개되며 ‘사진의 집’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4월 9일부터 6월 14일까지 이어지며, ‘컴백홈(Come Back Home)’을 주제로 사진을 통해 ‘집’의 의미를 다층적으로 조망한다. 2010년 시작된 서울사진축제는 동시대 사진의 흐름을 짚어온 서울의 대표 문화행사로, 2021년 이후 중단됐다가 5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사진 매체 특화 공립미술관인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 정착한 첫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서울 전역을 무대로 펼쳐졌던 축제가 ‘사진의 집’을 기반으로 새롭게 자리 잡으며, 사진을 둘러싼 담론과 관람 경험이 한층 밀도 있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주제 ‘컴백홈’은 축제의 귀환을 상징하는 동시에, 물리적 공간을 넘어 기억과 시간, 관계가 축적된 삶의 자리로서 ‘집’을 다시 묻는다. 전시는 집을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닌, 개인의 서사와 감정이 축적된 장소로 바라보며 사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문화전문기자 | 프랑스 파리 카루젤 드 루브르에서 열린 국제 아트페어 ‘파리 아트쇼핑 2026’에서 한국 사진작가 이아린이 ‘Artist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이아린은 한 장의 한지 위에 수십 장에서 수천 장의 이미지를 다중 노출로 중첩 인화하는 독자적 기법 ‘아리니크(ARINIQ)’를 구축한 작가로, 고유한 조형 언어를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그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성(城·性) 시리즈〉는 제주 4·3, 일제강점기, 전시 성노예제 생존자들의 기억을 출발점으로, 오늘날 세계 각지에서 지속되는 전쟁과 폭력의 현실까지 시선을 확장한 작업이다. ‘城’은 권력이 구축한 억압의 구조를, ‘性’은 그 안에서 지워진 몸과 존재를 상징하며, 작가는 이를 한지 위에 중첩된 이미지의 층위로 구현해 시각적 증언으로 완성했다. 또한, 이아린은 프랑스 파리 글로벌저작권협회에서도 인정받은 ‘ARIN 시리즈’를 통해 삶의 순환적 구조를 탐구해왔다. 숲, 바다, 돌, 바람을 주제로 한 이 작업은 30여 년에 걸쳐 한 장의 인화지 위에 새로운 장면을 지속적으로 중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시간과 기억이 함께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메가MGC커피가 오늘(14일) ‘M COUNTDOWN X MEGACONCERT’(이하 메가콘서트) 3차 프리퀀시 이벤트를 오픈했다. 3차 프리퀀시 이벤트는 5월 6일까지 메가MGC커피 공식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앞선 1, 2회차 이벤트와 동일하게 ‘메가오더’로 미션 메뉴 3개 포함 제조 메뉴 총 10개를 주문하면 프리퀀시가 완성되며 메가콘서트 티켓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이번 메가콘서트 프리퀀시 이벤트는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에 오픈되는 3회차와 마지막 4회차만을 남겨두고 있어 티켓을 선점하려는 팬들의 열기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앞서 진행된 1·2차 프리퀀시 이벤트는 누적 참여객 약 30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5배 증가했다. 메가MGC커피는 이번 프리퀀시 이벤트의 흥행 비결을 K-POP 팬덤의 취향을 저격한 라인업과 메가MGC커피만의 차별화된 신메뉴의 시너지가 만들어낸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 3차 프리퀀시 이벤트 오픈과 함께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과 모디세이(MODYSSEY)까지 차세대 K-POP 대표 주자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고조시킨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이순신 축제를 기념하여 오는 4월 24일(금) 오후 4시 다산성곽도서관 야외공연장에서 ‘뮤직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뮤직 퍼레이드’는 서울시 중구민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을 통해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음악회, 콘서트, 강연,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았다. ‘이순신 축제’를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실력파 팝페라 그룹 ‘트루바(Troubard)’가 출연하여 완연한 봄날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룹 ‘트루바’는 12세기 프랑스 음유시인을 뜻하는 ‘트루바두르(Troubadour)’의 정신을 계승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노래로 전하는 남성 클래식 보컬 앙상블이다. 전원 시립예술단 수석단원 출신의 전문 성악가 3인으로 구성되어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정통 클래식을 기반으로 가요, 재즈, 국악 등을 결합한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성악계의 이단아’라는 별칭에 걸맞게, 품격 있으면서도 유머러스한 퍼포먼스를 더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다채로운 색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뉴프로덕션이 2026년 상반기 첫 창작 뮤지컬 <어둑시니>의 개막 소식을 알렸다. 오는 6월 9일(화)부터~ 8월 30일(일)까지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어둑시니>(기획/제작_(주)뉴프로덕션, 프로듀서_이성진, 작_김지식, 작곡_유한나, 연출_이기쁨, 안무감독_신선호, 음악감독_민활란)는 공연 포스터와 함께 전체 캐스팅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어둑시니>는 인간의 두려움을 먹고 사는 어둠의 신인 ‘어둑시니’와 늘 어둠 속에 산다하여 어둑시니라고도 불리는 맹인 ‘소문’이 책과 이야기를 매개로 새로운 세상, 새로운 밤을 함께 꿈꾸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문’은 어둠 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잃지 않는 인물로 인간을 혐오하는 ‘어둑시니’의 세상이 ‘소문’으로 인해 점차 빛으로 물들게 된다. 같은 어둠 속 다른 세상을 살던 두 인물이 점차 가까워지며 각자 가지고 있는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함께 공개한 공연 포스터는 ‘어둑시니’의 실루엣과 도포 자락을 메인으로 신비로운 분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초여름 서울을 음악으로 물들일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하 파크뮤직)이 몬스타엑스, 산다라박, 씨엔블루 등 2차 라인업 17팀을 추가 공개하며 양일간 총 29팀의 최종 출연진을 확정했다. 오는 6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잔나비, 실리카겔, 정승환, 소수빈, 리도어, 원위, 십센치, 홍이삭, 권진아, 데이먼스 이어, 윤마치, 토카이 등 12팀이 이름을 올리며 큰 화제를 모았고, 이번 2차 라인업 추가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파크뮤직의 전체 그림이 완성됐다. 먼저 6월 20일 토요일에는 탄탄한 밴드 퍼포먼스와 오랜 팬덤을 자랑하는 씨엔블루, 솔로 활동으로 꾸준히 주목받아온 몬스타엑스 기현, 날카로운 사운드와 서정성으로 주목받아온 쏜애플이 기존 라인업에 합류한다. 여기에 레이턴시, 극동아시아타이거즈, 공원, 데카당, 윤지영까지 더해지며, 개성 넘치는 밴드 사운드와 다양한 색깔의 무대가 첫날 라인업을 완성한다. 이어 6월 21일 일요일에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몬스타엑스, 특유의 밝은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일본을 대표하는 밴드 백넘버(back number)가 첫 아시아 투어 back number “Grateful Yesterdays Tour 2026” in Seoul’을 통해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타이베이, 서울, 홍콩 총 3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서울 공연은 오는 9월 12일(토)과 13일(일) 양일간 킨텍스 제9홀에서 개최된다. 백넘버에게 있어 이번 공연은 데뷔 이후 첫 해외 투어이자 아시아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확장을 알리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다. 음악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글로벌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일본을 대표하는 감성 밴드 백넘버 백넘버는 2004년 결성된 3인조 밴드로, 보컬·기타 시미즈 이요리, 베이스 코지마 카즈야, 드럼 쿠리하라 히사시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1년 메이저 데뷔 이후 일본 음악씬을 대표하는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사랑과 이별, 청춘과 일상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낸 현실적인 가사와,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멜로디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며 ‘러브송의 제왕’이라 불린다. 대표곡으로는 ‘수평선(水平線)’, ‘해피 엔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배우 아이유와 이연이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아이유와 이연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화려한 외모와 비상한 두뇌를 갖춘 캐슬뷰티의 대표이자, 당차고 야망 있는 여성 ‘성희주’와 그런 그를 곁에서 보필하며 가장 큰 의지가 되어주는 수석 비서 ‘도혜정’을 연기한다. 극 중에서 남다른 단짝 ‘케미’를 보여주며, 첫 주 방영부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중이다. 5월호 커버 역시, 아이유와 이연의 사랑스러운 케미를 포착하는데 집중했다. 아이유와 이연은 현장에서 다양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완성도 높은 커버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서로의 촬영하는 모습부터 사진을 세심하게 챙기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시종일관 훈훈하게 만들었다. 아이유, 이연의 케미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이어졌다. 아이유는 “최근에 스케줄도 같이 하고, 시간을 함께 보내는 일이 워낙 많았는데 오늘 촬영도 너무 재미있게 했어요.” 라며, 이연은 “제게는 뜻깊은 촬영이기도 해요. 작품을 같이 하고, 화보 사진으로 저희의 모습을 남길 수 있다는 게 특별하잖아요.” 라며 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가수 우원재가 약 2년 만에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우원재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EP ‘mp3’를 공개한다. ‘mp3’는 우원재 특유의 묵직한 감성과 통찰적인 시선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싸가지 (Feat. 비비 (BIBI))’를 포함해 ‘서른 (30)’, ‘끼리끼리’, ‘Online Hate(온라인 헤이트)’, ‘개소리 (Feat. Kid Milli, TOMMY YANG)’, ‘Cap(캡)’, ‘Slow Down(슬로우 다운) (Feat. The Quiett)’까지 총 일곱 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싸가지 (Feat. 비비 (BIBI))’는 힙합 신을 향한 시선과 태도를 솔직하게 담은 곡으로, 비비가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서며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에서도 호흡을 맞추며 색다른 시너지와 독창적인 감성을 발휘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타미 양(TOMMY YANG)과 닥스후드(Dakshood), 말립(Maalib), 코드 쿤스트(CODE KUNST)까지 베테랑 프로듀서 군단이 참여해 웰메이드 음악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뿐만 아니라 비비를 비롯해 키드밀리(Kid M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국내 대표 종합예술 시상식인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방송·영화·연극·뮤지컬 전 부문 후보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13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올해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심사 대상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방송·OTT 콘텐츠, 국내 개봉 한국 장편영화, 공연된 연극과 뮤지컬 작품이다. 올해는 장르와 플랫폼의 경계를 넘나든 콘텐츠들이 대거 포진하며 K-콘텐츠의 확장된 스펙트럼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드라마 작품상에는 tvN ‘미지의 서울’,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tvN ‘폭군의 셰프’가 이름을 올렸다. 예능 부문 역시 플랫폼 다변화가 두드러진다. MBC ‘극한84’, ‘신인감독 김연경’, SBS ‘우리들의 발라드’,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2’,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경합한다. 교양 작품상 후보에는 ‘나는 생존자다’, ‘다큐인사이트 인재전쟁’, ‘우리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 ‘성물’, ‘SBS스페셜-이상한 동물원’ 등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는 재벌가 출신이지만 신분의 한계를 지닌 ‘성희 주’로 분해, 첫 방송부터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완성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었다. 아이유는 성희주의 당차고 야망 있는 모습, 프로페셔널함, 사랑스럽고 귀여운 면모는 물론 자신의 출 신과 현실을 마주하는 복합적인 내면까지 폭넓게 표현하며 첫 회부터 강한 몰입감을 자아냈다. 안정적 인 연기 호흡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1회에서 성희주는 학교에서의 당찬 첫 등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데 이어, 캐슬뷰티 CEO로서 카리 스마 넘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다. 국왕 탄일연 행사 현장에서는 단순한 재벌이나 CEO를 넘 어 셀러브리티 같은 면모까지 완벽하게 담아내며 캐릭터의 폭을 확장시켰다. 특히 자신의 출신에 대해 수군거리는 이야기를 듣는 장면에서는 대사 없이도 눈빛과 표정만으로 희주 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상대를 향해 거침없이 청혼을 건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두산아트센터는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연강홀에서 무료 강연 <36차 두산아트스쿨: 미술>을 진행한다. 이번 36차 강연은 전시 해설가 정우철(도슨트, 작가)이 강사로 나서 ‘예술과 인간의 내면’을 주제로 총 4회차에 걸쳐 예술이 인간에게 주는 위로와 통찰을 살펴본다. 현장사진 = 예술과인간의내면_36차두산아트스쿨미술(두산아트센터) 지난 4월 9일 진행된 1강 ‘예술의 존재 이유: 우리는 왜 그림 앞에 서는가’에서는 쥘 브르통(Jules Breton),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렘브란트 하르먼손 판레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그랜마 모지스(Grandma Moses)의 작품을 통해예술이 어떻게 인간의 고통을 견디게 하고 다시 살아가게 만드는 힘을 주는지 조명했다. 정우철 도슨트는 화려한 기법이나 가격보다 한 점의 그림이 어떻게 인간의 고통을 견디게 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지에 집중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강연에 참여한 관객들은 “미술가들의 생애와 작품을 연결해 들으니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익숙한 작품 뒤에 숨겨진 작가의 치열한 삶의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일본 신예 싱어송라이터 나토리(natori)가 두 번째 내한에 나선다. 13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나토리는 오는 7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natori ONE-MAN LIVE TOUR ‘Koshin (March)’ in Seoul(나토리 원-맨 라이브 투어 ‘코신 (마치)’ 인 서울)’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나토리는 이번 공연으로 첫 번째 내한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할 계획이다. 2년 연속으로 한국을 찾는 만큼, 그는 국내 팬들과 더욱 활발한 소통을 펼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첫 내한 당시 초고속 전석 매진은 물론, 팬심을 정조준하는 무대의 향연으로 뜨거운 환호를 자아낸 나토리가 이번 공연에서는 어떤 세트리스트를 선보일지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는 현재 국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연을 완성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토리는 작사와 작곡, 편곡을 모두 직접 소화하는 일본의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다. 2021년 데뷔 이후 독특한 음색과 전자 음악, 밴드 사운드, 그리고 일본 전통 요소를 조화롭게 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동해(DONGHAE)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동해는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얼라이브)’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공개됐던 ‘Good Day(굿 데이) (Feat. 박재범, 1iL)’와 ‘해 떴네’를 포함한 수록된 전곡 음원 일부가 흘러나와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각 트랙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영상과 완성도 높은 트랙 구성이 어우러져 명반 탄생을 예감케 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해 ‘ALIVE (SKIT)(얼라이브 (스킷))’, ‘EAST COAST(이스트 코스트)’, ‘RACE(레이스)’, ‘HELP(헬프)’, ‘ROCKET(로켓)’, ‘Goodbye(굿바이) (Feat. TABLO)’, ‘TOO LATE(투 레이트)’, ‘FLOWER(플라워)’, ‘TO YOU (SKIT)(투 유 (스킷))’, ‘HBD(해피벌스데이)’, ‘BEAUTIFUL(뷰티풀)’까지 팝, 힙합, 록,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13곡이 수록됐다. 동해는 수록된 13곡 중 11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싱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