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가요계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보컬리스트 HYNN(박혜원)이 신곡 ‘주인공 연습’ 발매 예고에 이어 데뷔 후 첫 단독 MC 도전까지 나서며 독보적인 ‘올라운더’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HYNN(박혜원)은 포털사이트 다음이 제작하는 신규 음악 웹 예능 프로그램 ‘월간다음(MONTHLY DAUM)’의 단독 호스트로 발탁되어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월간다음’은 화려한 무대 대신 일상적인 공간인 ‘코인 세탁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힐링 음악 콘텐츠다. '월간다음'이라는 이름처럼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방송된다. “복잡한 세상의 소음을 세탁하고 목소리만 남긴다”는 콘셉트 아래, 악기 세션을 최소화하고 아티스트의 보컬 디테일에 집중한다. 자극적인 숏폼 시대에 역행하는 ‘느린 호흡’으로 시청자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삶의 쉼표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 HYNN(박혜원)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성대는 국가대표, 마음은 한량’이라는 호스트 캐릭터에 걸맞게 털털하고 편안한 미소로 게스트들과 소통하며, 마치 친구 집에 놀러 온 듯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갈 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파라다이스 뮤직 랩 컴퍼니(PARADISE MUSIC LAB COMPANY)와 함께 손을 잡고 개최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CMYK 2026’의 본선 TOP10을 발표했다.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은 ‘CMYK 2026’은 지난 3월 19일부터 진행된 모집에서 한 달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400팀 이상의 지원자가 몰리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TOP10에 선정된 팀 중에는 cotoba, D82, 엔분의일, 행로난과 같은 이미 홍대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밴드부터 개화, To More Raw, 안효주, 기쿠하시, The Joyfools, 리메이 등 앞으로 기대되는 루키까지 총 10팀이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CMYK 2026’의 우승팀에게는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소닉(SUMMER SONIC) 2026’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가 주어지며 롤링홀이 주최하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와 파라다이스 뮤직 랩 컴퍼니를 통한 음반 제작 및 매니지먼트 지원 등 아티스트로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프라가 제공된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서울 선정릉에 위치한 전시공간 아트큐브 2R2(대표 홍지숙)에서 작가 오지윤의 개인전 '존엄: 축적된 시간(Dignity: Accumulated Time)'이 오는 4월 24일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천착해 온 '존엄' 연작을 중심으로, 물질과 시간, 그리고 반복적 행위가 어떻게 하나의 회화로 응축되는지를 밀도 있게 조망하는 자리다. 특히 국제 미술계 최대 행사 중 하나인 베니스 비엔날레와 같은 시기에 맞물려 개최된다는 점에서,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국내에서 실시간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전시로 주목된다. 오지윤의 회화는 단순한 이미지의 생산을 넘어선다. 그의 작업은 한지, 숯, 금, 진주 등 물성이 상이한 재료들을 화면 위에 겹겹이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질적인 재료들이 서로 충돌하고 스며드는 과정 속에서 화면은 단일한 색면으로 수렴되지만, 그 내부에는 수많은 시간의 흔적과 물질적 층위가 공존한다. 작가는 수만 번에 이르는 붓질과 장시간의 제작 과정을 통해 회화를 완성하는데, 이 반복적 행위는 단순한 노동을 넘어 일종의 수행적 과정으로 기능한다. 결과적으로 완성된 화면은 '그려진 것'이라기보다 '쌓인 것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 2를 통해 전 세계 비영어권 TV 부문 1위를 거머쥐며 빌런 백정으로 압도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 아티스트 비(RAIN, 본명 정지훈)가 가수로 돌아와 본격적인 가요계 사냥에 나선다.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17일, 오는 5월 11일 비가 새 싱글 ‘FEEL IT (너야)’를 발표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사냥개들 2 속 거칠고 강렬한 악역의 모습을 벗어던지고, 정교하게 잘 갖춰진 턱시도 비주얼과 특유의 여유로운 아우라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시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곡 ‘FEEL IT (너야)’는 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그루비하면서도 경쾌한 R&B POP 곡이다. 그간 비가 보여준 화려하고 비장한 퍼포먼스 위주의 곡들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반전 매력을 담았다. 일상의 여유(ON)를 채우는 아티스트 본연의 편안한 감성을 만날 수 있는 곡이다. 특히 가사 속 ‘너야’는 특정한 대상을 넘어 퇴근길의 공기, 소중한 사람과 노상에서 나누는 술 한 잔 등 나를 기분 좋게 하는 일상의 모든 취향을 의미한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로 삶을 가득 채우자는 ‘Fill it u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가수 유주(YUJU)가 약 8개월 만에 새 싱글로 돌아온다. 유주는 지난 1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 커밍순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 속 유주는 화이트 톤의 미니멀한 의상을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유주의 모습 위로 투명한 실루엣이 겹쳐지는 잔상 효과는 잊히지 않는 첫사랑을 형상화한 것처럼 느껴져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유주는 이번 싱글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을 입증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세 번째 미니앨범 ‘In Bloom(인 블룸)’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한 유주는 신곡 ‘첫사랑은 저주다’ 역시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매 앨범마다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자신만의 세계관을 확장해온 유주. 솔로 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유주가 선보일 새로운 감성과 보컬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유주의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는 오는 4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가 4월 20일 ‘NCT WISH(엔시티 위시)’ 컴백을 기념해 전국 4,200여 개 매장을 아티스트와 팬들이 소통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미며 ‘SMGC 2’ 캠페인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엔시티 위시는 메가MGC커피와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진행하는 2026년 초대형 협업 프로젝트 ‘SMGC 2’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지난 3월 런칭한 메가MGC커피 봄 시즌 캠페인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그리고 봄이 무르익은 4월 20일, 첫 정규 앨범 ‘Ode to Love’로 돌아온 엔시티 위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축하하기 위해 메가MGC커피에서는 팬들이 전국 4,200여 개 매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들을 준비했다. 메가MGC커피 매장은 엔시티 위시의 청량한 비주얼을 담은 도어시트와 포스터로 단장되어 팬들의 주요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팬들의 ‘인증샷’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또한, 매장 스피커를 통해서는 첫 정규 앨범 ‘Ode to Love’의 전곡이 송출되어 메가MGC커피 매장은 음료를 즐기며 아티스트의 신곡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컴백 기념 팬 카페’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사)한국미술사학회(회장 이수미)는 오는 2026년 4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려부터 조선, 그리고 동아시아 교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시대를 아우르며, 불교미술, 도자, 회화, 시각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한국미술사 연구의 최신 동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찰하는 자리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존의 양식사 중심 연구를 넘어 제작 환경, 사회적 맥락, 물질문화, 시각 경험 등 다각도로 연구 지평이 확장되고 있는 최근 학계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불교 조형물의 건립 배경과 신앙 공동체, 도자 명문을 통한 생산과 유통 체계, 초상화 및 어진 제작의 정치적 의미, 그리고 서양 매체의 수용과 감상 방식 등 다양한 접근이 제시될 예정이다. 9편의 발표는 ▲월정사 팔각구층석탑과 12세기 불교계 연구(박선현) ▲고려 후기 청자 명문의 유형과 기능 분석(이성진) ▲조선 후기 고승 진영 연구(정유림) ▲<송도사장원계회도>를 통한 지방관의 시각적 자기 연출(구한결) ▲조선시대 거사와 사당의 성격 규명(유근자) ▲정선의 <금강전도> 연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키아프(Kiaf)는 올해 개최되는 Kiaf SEOUL 2026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정구호 디자이너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키아프가 외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시 전반의 기획력과 완성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하 ‘디렉터’)는 패션, 공연예술, 전시 기획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온 시각예술 연출가로,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폭넓은 작업을 이어왔다. 패션 브랜드 KUHO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국립무용단·국립발레단·국립오페라단 등 주요 국공립 예술기관의 공연에서 연출과 무대·의상 디자인을 총괄했다. 밀라노 한국공예 전시 예술감독, 공예 트렌드 페어 총감독, 미술관 전시 기획 등을 맡아 전통과 동시대를 연결하는 기획을 선보였다. 이번 선임은 서울이 국제적 아트 허브로 부상하는 흐름 속에서 키아프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람 경험을 차별화하기 위한 변화의 일환이다. 공간과 서사 중심의 연출 역량과 국내외 프로젝트 경험을 갖춘 정구호 디렉터는 Kiaf SEOUL 2026의 브랜딩, 공간 디자인, 특별전 기획을 총괄한다. 이를 통해 관람 경험 중심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뮤지컬 <그날들>(주최: ㈜케이티지니뮤직)이 상견례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나섰다. 뉴 캐스트의 대거 참여로 공개와 동시에 이목을 집중시킨 뮤지컬 <그날들>의 상견례 현장에는 주요 출연진을 비롯하여 전 제작진이 총출동해 모두가 한 마음으로 작품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남다른 포부를 드러내며 대장정의 서막을 알렸다. 본격적인 연습에 앞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서 배우들은 첫 호흡임이 무색할 만큼 놀라운 몰입도를 보여주었다.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집중력으로 각자의 캐릭터를 치열하게 구현해내는 배우들의 모습은 현장의 긴장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이들은 첫 연습부터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파고들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보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철저한 원칙주의자 ‘정학’ 역의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은 묵직한 카리스마로 극의 중심을 잡으며 냉철한 경호부장의 면모를 세밀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무영’ 역의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는 특유의 쾌활함과 쓸쓸함이 공존하는 입체적인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 신비로운 여인 ‘그녀’ 역의 이지수와 박새힘 또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1979년 부마 민주항쟁을 시작으로 12·12 군사반란과 19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그리고 군사정권 권력의 혈액 비자금 문제 등을 집중 탐사, 추적하고 국가폭력에 얼룩진 헌정사의 청산과제를 탐사한 다큐멘터리 드라마타이즈 〈그림자내각〉이 5월 14일 개봉을 확정했다. [감독: 김시우ㅣ제작: 씨네버스C&Cㅣ공동 제작: 위코디픽쳐스, 블루필름웍스 ㅣ배급: 블루필름웍스ㅣ개봉: 2026년 5월14일] 〈그림자내각>은 부마 민주항쟁을 탐사하고 10·26 이후 권력 공백의 시대, 12·12 군사반란과 비상계엄 확대, 5.18 광주 민주화운동으로 이어진 민주화 투쟁을 역사적 기록과 증언을 통해 재구성하며, 1979년 10월 16일, 유신정권을 종식한 부마 민주항쟁, 1979년 12.12 전두환의 군사반란과 2024년 12.3 윤석열의 내란,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 청산하지 못한 과거사로 인해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참담한 고통에 대해 다큐와 드라마의 경계를 넘나들며 “보이지 않는 정부”라는 주제를 통해 권력 뒤에 숨은 진짜 권력 ‘그림자 내각’의 실체를 직시한다. 또한 과거 전두환, 노태우 군사 정권의 혈액, 비자금의 청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밴드 소란이 오는 4월 24일 오후 6시, 신곡 ‘딜리버리(Delivery)’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이번 ‘딜리버리(Delivery)’는 지난 2월 발매된 ‘사과 하나를 그려’ 이후 약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당시 곡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냈다면, 이번 신곡은 소란이 그동안 꾸준히 선보여온 일상적이고 귀여운 사랑의 감정을 담아내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딜리버리(Delivery)’는 시티팝 장르의 곡으로, “우리 나가지 말고 안에서 배달 시켜 먹자”는 일상적인 표현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소란 특유의 위트로 가볍게 풀어냈다. 부담 없이 듣기 좋은 분위기 역시 이번 곡의 특징이다. 발매에 앞서 공개된 콘텐츠들 역시 눈길을 끌었다. 실제 영수증 형식을 차용한 이미지에는 곡의 일부 가사가 담겨 있어, 신곡의 콘셉트와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공개 이후 “가사인 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로맨틱하다”, “신곡이 너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소란 공식 SNS를 통해 일러스트 영상도 공개됐다. ‘배달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시작되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시데레우스>가 다섯 번째 시즌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이번 공연은 오는 6월 4일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요하네스 케플러가 실제로 편지를 주고받았다는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탄생한 작품이다. 17세기를 배경으로, 당시 금기시되던 지동설을 둘러싸고 진실을 향해 나아가려 했던 두 학자의 탐구와 우정, 그리고 신념을 향한 선택을 그리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 작품은 2017년 ‘아르코-한예종 뮤지컬 창작아카데미 독회’에서 처음 공개된 뒤, 같은 해 충무아트센터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 ‘블랙앤블루 시즌4’에서 리딩 공연을 진행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작품 개발을 거듭하며 완성도를 높였고, 2019년 초연 이후 꾸준히 재공연을 이어오며 대학로 창작 뮤지컬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2022년에는 일본 도쿄 자유극장과 중국 상해문화광장에서 각각 라이선스 및 레플리카 공연으로 무대에 오르며 아시아 시장에 진출, 해외 제작사와의 협업을 통해 작품의 확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2026년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열린 ART Shopping Paris 2026이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카루젤 뒤 루브르(Carrousel du Louvre)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에서 ARTPLUS Gallery는 ‘K-아트 라이징 스타(K-ART Rising Star)’를 주제로 다채로운 흐름을 선보이며 현지 관람객과 컬렉터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파리 전시는 단순한 해외 참가를 넘어 한국 현대미술이 유럽 현지와 어떤 방식으로 호흡하고 확장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출품작들은 각기 다른 조형 언어와 감성, 서사적 밀도를 바탕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현재를 보여주었고, 현장에서는 작품의 완성도와 개별 작가들이 지닌 표현 세계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ARTPLUS Gallery 조정일 디렉터의 기획 아래 진행됐으며, 아그네스 리(Agnes Lee) 큐레이터가 함께 참여해 전시의 국제적 맥락과 현장 소통의 완성도를 높였다. 기획과 운영, 현장 커뮤니케이션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한국 현대미술의 정체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다 입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트렌디하게 진화한 ‘사랑의 인사 2026’ 발매를 하루 앞두고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남규리는 지난 16일과 17일 공식 SNS를 통해 솔로 리메이크 음원 ‘사랑의 인사 2026’의 티저 영상과 스페셜 듀엣 영상을 연이어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16일 공개된 첫 번째 영상 속 남규리는 흩날리는 깃털 사이로 몽환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비주얼을 드러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17일 베일을 벗은 두 번째 티저 역시 파격적인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기타를 연주하는 남규리의 모습부터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대교 위를 거니는 장면 등이 교차되며 감각적인 영상미로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영상물 심의 결과 '선정성' 판정을 받았으나, 작품의 의도와 무드를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재편집 없이 이를 그대로 수용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청순하고 애절했던 원곡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치명적이고 파격적인 스토리가 담겼음을 암시하며 대중의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하고 있다. 특히, 17일 오후 깜짝 공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이 공식 SNS계정을 통해 17일 오전 10시에 국카스텐, 브로큰 발렌타인, 하츠웨이브, ALI(JP)가 포함된 깜짝 추가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폭발적인 라이브 에너지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국민 밴드’라는 수식어를 입증해온 YB, 독보적인 보컬과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김준수(XIA), 스타디움급 공연을 연이어 매진시키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입증해온 일본 대표 록 밴드 UVERworld, 명품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CNBLUE, 감각적인 사운드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쏜애플, 그리고 일상의 순간들을 노래하며 폭넓은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온 장범준 등 총 41팀이 포함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깜짝 추가 라인업에는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사운드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해온 국카스텐, 강렬한 록 사운드와 탄탄한 연주력으로 오랜 시간 밴드씬에서 입지를 다져온 브로큰 발렌타인 그리고 Mnet 스틸하트클럽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