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의 추억‧상상 담은 공공미술작 '솜사탕코끼리'‧'모래-시간' 개방

11월 17일 '솜사탕코끼리'(보라리作), 11월 24일 '모래-시간'(서세희作) 순차개방

2021.11.15 11: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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