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정수빈, 상위 0.1% 비주얼 화보 공개

이혜리, “’선의의 경쟁’ 캐릭터가 발칙, 한국에서 그려지지 않던 정서라 흥미로웠다”

정수빈, “흔들릴 때마다 혜리 언니가 중심을 잡아줘”

2025.01.31 1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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