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 필름, 김성우, 추성아 큐레이터가 총감독 맡아
김효재, 전소정, 한우리, 홍이현숙 등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14명의 예술가 조명
프리즈 뮤직 서울에서 처음 선보여
BMW와 손잡고 ‘콜드’의 공연 개최
프리즈 서울, 키아프 서울, 예술경영지원센터(KAMS) 공동 기획의 토크 프로그램 진행
정도련 M+ 부관장, 김희천 작가, 문경원 &전준호 작가, 융마 헤이워드 갤러리 큐레이터 등 주요 예술가 및 전문가 패널로 구성
35개의 비영리 독립 공간에서 프리즈 위크 기간 동안 특별한 전시와 이벤트 소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서울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