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기자 = 뷰렌코리아(대표 김중엽)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돕기 ‘사랑 나눔 바자회’에 미라클톡스 제품을 후원에 대하여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주관하는 ‘사랑 나눔 바자회’는 ‘같이 사는 사회 같이 누는 봉사’라는 취지에서 진행된 행사이며, 마련된 기금은 환우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과 특히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환우를 위한 치료비 지원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백혈병소아암협회는 뷰렌코리아가 후원 모금 행사에 따뜻한 마음과 아름다운 봉사정신으로 적극 후원하고 참여한 것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뷰렌코리아는 고기능성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최신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마이크로스피어^® 특허 성분을 화장품에 접목하여 보다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연구 및 개발하는 기업이다.

2015년, 미라클톡스 브랜드(홈케어 안티에이징 제품)와 셀스토리 브랜드(메디컬 코스메틱)를 동시에 론칭한 후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으며, 현재 일본, 중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에스토니아, 폴란드, 러시아, 호주, 미얀마, 대만 등 총 28개국 나라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학생들에게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뷰렌코리아 김중엽 대표는 ‘앞으로도 장학사업, 미자립 교회 지원, 농아 장애인 한부모 자녀 후원 등 회사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