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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추성훈, 직접 만들어봐야 판다…‘가격은 소비자가 정하는 것’ [사장님이 미쳤어요]

카페 1일 사장 취임…제빵부터 도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추성훈이 빵에 발라먹는 스프레드와 커피를 팔기위해 빵부터 만드는 일에 도전한다.
 
추성훈은 3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사장님이 미쳤어요’에서 1일 카페 사장님으로 취임한다. 카페의 주력 상품은 시그니쳐 수제 베이글과 직접 생산하는 스프레드, 원두부터 로스팅까지 직접 하는 스페셜티 커피다.
 
1일 사장으로 취임한 추성훈과 비서실장 이은지는 베이커리 브랜드 포비(FOURB)가 기본에 충실한 브랜드라는 점을 강조하며, 매장 내 직접 빵을 만드는 것부터 체험한다.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팔기 위해서는 직접 만드는 과정부터 체험하고 사장부터 품질에 자신 있어야 한다는 원칙 때문. 특히 베이글은 사장으로 취임한 업체에서 판매할 스프레드와 커피에 기본이 되는 제품인 만큼 제조 과정과 퀄리티에 특별히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날 추성훈은 전문 제빵사의 도움을 받으며 성실하게 베이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학습하며 동시에 자신만의 베이글을 개발하려고 애썼다. 특히 원산지, 제조환경, 카페 직원들이 실제 일하면서 경험하는 자부심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커피 역시 바리스타에게 직접 내리는 과정을 배우며 추성훈 스스로가 퀄리티에 대한 검증을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추성훈은 직접 소비자에게 시식 기회를 주고 소비자의 평가와 제품 퀄리티에 대한 경험치를 바탕으로 가격을 정하는 ‘소비자 판단형 가격 결정’ 시스템도 시험적으로 시도한다.
 
‘사장님이 미쳤어요’는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이자 206만 유튜버 추성훈과 ‘지구오락실’ 등을 통해 예능대세로 주목받고 있는 코미디언 이은지가 함께 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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