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기훈 기자 |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를 석권한 세계적인 명감독 멜 깁슨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영화 <핵소 고지>가 10주년 기념 포스터를 공개한다. [감독: 멜 깁슨 | 출연: 앤드류 가필드, 샘 워싱턴, 휴고 위빙, 테레사 팔머, 빈스 본 | 수입/배급: 판씨네마㈜ |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개봉: 2026년 9월 2일]
9월 2일부터 전국 CGV를 통해 10년 만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멜 깁슨 감독의 <핵소 고지>가 영화 속 처절하면서도 사실감 넘치는 전쟁 액션과 그 안에서 빛난 ‘데스몬드 도스’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신념이 느껴지는 10주년 포스터를 공개한다. <핵소 고지>는 제2차 세계대전의 가장 치열했던 전투에서 총 없이 75명의 생명을 구한 '데스몬드 도스'의 기적 같은 실화를 그린 영화.
공개된 10주년 기념 포스터는 폭탄이 터지고 총탄이 날아드는 전장을 뛰어다니는 병사들의 모습과 함께 부상 당한 전우를 걱정스러운 눈길로 살피는 ‘도스’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흙먼지와 땀, 피로 얼룩진 가운데도 신념으로 반짝이는 ‘도스’의 눈빛과 “한 사람 더 구할 힘을 주소서”라는 그의 기도문이 담긴 카피가 어우러지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총을 들지 않은 군인 최초로 미군 최고의 영예인 ‘명예의 훈장'(Medal of Honor)을 받은 전쟁 영웅 데스몬드 도스의 실화를 영화화한 <핵소 고지>는 "21세기 최고의 전쟁 영화"(인디와이어)라는 극찬을 받았고 제8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편집상, 음향믹싱상까지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10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웰메이드 전쟁 영화 <핵소 고지>가 2026년 오늘날의 관객들에게는 또 어떤 감동과 메시지를 선사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핵소 고지>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소셜 네트워크> 등의 영화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배우 앤드류 가필드에게 생애 첫 오스카 주연상 후보라는 기쁨을 안긴 작품이다.
영화 속에서 앤드류 가필드는 무기 하나 없이 혹독한 전쟁터에서 홀로 75명의 생명을 구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영웅 중 한 명인 데스몬드 도스 역을 맡아 신념으로 인해 갈등을 겪는 감정 연기 뿐만 아니라 리얼한 전쟁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여기에 샘 워싱턴, 휴고 위빙, 테레사 팔머, 빈스 본 등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열연과 멜 깁슨의 탁월한 연출력이 빚어낸 사실적인 전투 장면과 압도적인 사운드, 탄탄한 실화 서사가 만나 시대를 뛰어넘는 걸작으로 탄생한 <핵소 고지>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동을 선사하며 오래도록 회자되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상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10주년 포스터를 공개한 영화 <핵소 고지>는 오는 9월 2일부터 전국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