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그날들>(주최·제작: ㈜케이티지니뮤직)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여름, 명곡의 감동을 함께 나누고 공연의 여운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난 6월 9일 일곱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 뮤지컬 <그날들>은 관객들의 호평 속에 순항을 이어가는 가운데, '한여름의 시작은 그날들에서'를 콘셉트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객석에서 시작된 감동을 무대 밖으로까지 확장하며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6월 30일(화)부터~ 7월 5일(일), 7월 14일(화)부터~ 7월 19일(일)까지 진행되는 '싱어롱 위크'에서는 관객들이 커튼콜에서 뮤지컬 <그날들>의 대표 넘버인 '나의 노래'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를 배우들과 함께 부르며 작품의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작품의 넘버들이 객석의 목소리와 만나 또 다른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7월 7일(화)부터~ 7월 12일(일), 7월 21일(화)부터~ 7월 26일(일)에는 본 공연 시작 전 무대에서 당일 공연을 펼칠 배우들이 뮤지컬 <그날들>의 주요 넘버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이는 '미니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에 앞서 익숙한 명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미리 만나보는 이번 무대는 한여름 밤의 낭만을 더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오는 6월 29일(월) 오전 10시부터 7월 5일(일)까지 진행되는 '미드서머 세일'에서는 최대 4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름을 맞아 보다 많은 관객들이 <그날들>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작품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그날들>은 정학 역에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 무영 역에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 그녀 역에 이지수, 박새힘, 운영관 역에 서현철, 이정열, 고창석이 출연한다. 공연은 오는 8월 23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