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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축제

이원기 색소폰 독주회 Wonki Lee Saxophone Recital

American Masterpieces from Two Millennia
Piano / Er-Hsuan Li
2026. 6. 26.(금) 오후 7시 30분 일신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Saxophonist 이원기 전통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화려한 테크닉과 따뜻한 음색을 조화시켜 독창적인 연주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이원기는 솔리스트로서 미국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0년 Adolphe Sax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한국인 최초로 Semi Finalist로 지목되며 두각을 나타냈고 2013년 Vandoren Emerging Artist Competition에서 우승하며 클래식 색소폰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뉴욕의 카네기홀, 머킨홀 그리고 링컨센터 등에서 다수의 연주를 하며 클래식 색소폰에 대한 지지를 찬찬히 쌓았고, New York Concert Review에서 “놀랍도록 매력적인 공연”이라고 찬사 받으며 그의 세대를 이끌어가는 색소폰 연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이후에 국내에서는 롯데콘서트홀과 예술의전당 등에서 게스트 아티스트로 여러 연주에 참여했고 도쿄에서 미국 작곡가들의 작품들만 엮어 선보인 프로그램의 솔로 리사이틀을 매진시키며 다시 한 번 그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그는 Leonard Slatkin, Robert Spano, Philippe Entremont, 그리고 Norman Huynh과 같은 많은 지휘자들과 함께 작업해왔고 Tokyo Philharmonic Orchestra, Tokyo Wind Symphony Orchestra, New World Symphony Orchestra, Bridgeport Symphony Orchestra, 그리고 Bozeman Symphony와 함께 공연하며 탁월한 솔리스트로 인정을 받아왔다.

 

이원기는 지금까지 네 장의 솔로 앨범(American Sonatas, Air-Songs for the Saxophone, French Masterpieces vol.1, Respectfully Yours)을 발매했으며 2025년에 새로 작업한 앨범 Masterpieces for the Saxophone - American Sonatas from Two Millennia는 영국의 Clarinet & Saxophone Classics 레이블에서 6월에 발매될 예정으로 음반작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그는 맨하탄 음악대학에서 학사, 석사 및 음악박사를 마친 후 줄곧 미국과 아시아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색소폰 교육에 대한 전문 지식을 나누며 최근에는 도쿄음악대학, 한국예술종합학교, 줄리아드 학교에서 강연을 하며 활발히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몬타나 주립대학교 색소폰 조교수직과 맨하탄 음악대학 예비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Classically Connected Inc.와 Yamaha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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