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2025년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어워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에 빛나는, 2026년 가장 짜릿한 데뷔작 한창록 감독의 <충충충>이 6월 17일(수)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강렬한 2026 시대유감 포스터를 공개한다. [감독: 한창록 | 출연: 주민형, 백지혜, 정수현, 신준항 | 배급: ㈜엣나인필름 | 개봉: 6월 17일]
십 대의 끝에서 ‘충동’적으로 사랑하는 지숙을 구하기로 결심한 용기가 미친 세상과 ‘충돌’하며 기어코 폭발하는 ‘충격’적인 2026 시대유감 <충충충>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단숨에 끌어올리는 시대유감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충충충> 2026 시대유감 포스터는 단 한 장만으로도 강렬한 에너지와 독보적인 스타일을 폭발시키며 시선을 압도한다. 화면을 가득 채운 ‘용기’(주민형 분)의 거친 클로즈업 위로 형광 네온 계열의 강렬한 컬러와 VHS를 연상시키는 노이즈 질감, 뒤틀린 그래픽 레이어들이 충돌하듯 뒤엉켜 파격적인 감각을 보여준다.
특히 화면 중앙을 지배하는 타이틀 <충충충>은 날카롭고 도발적인 디자인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영화 특유의 시네마틱 펑크 무드와 스타일리시한 비주얼 스펙터클을 예고한다. 여기에 포스터 곳곳에 배치된 파편적인 장면들과 컬러들이 10대들의 날 것의 감정을 그대로 시각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충충충>이 지닌 도발적이고 생생한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감각하게 한다.
무엇보다 이번 2026 시대유감 포스터는 강렬한 이미지를 넘어, 대담하고 과감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만큼 과연 본편에서 어떤 이야기와 감정이 폭발하게 될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극대화, 기존 한국 영화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작품의 탄생을 예감하게 만든다.
<충충충>은 한창록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2025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과 함께 미야케 쇼, 비간, 장률 감독 등 거장들의 작품 사이에서 부산어워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상 수상 및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한국장편영화 ‘창’ 섹션 초청은 물론, 홍콩과 대만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되며 국내외 영화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충충충>은 거칠고 불완전한 청춘과 10대들의 날것의 감정을 폭발적인 에너지로 스크린 위에 구현해 내 “시대정신의 한 조각”, “놀라운 발견”, “엄청난 날것의 패기”, “새로운 세대의 감정 언어를 제시한 작품” 등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한창록 감독의 대담한 연출과 감각적인 스타일, 폭주하듯 질주하는 에너지가 어우러진 <충충충>은 첫 장편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의 완성도와 독창적인 감각으로 2026년 한국 영화계를 뒤흔들 데뷔작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충동의, 충돌의, 충격의 세상과 시대의 에너지를 담아낸 2026 시대유감 <충충충>은 오는 6월 17일(수)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