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와 레드벨벳이 한 자리에 뭉쳤다.

  • 등록 2018.08.01 21:23:49
크게보기

SM 대표 걸그룹 '역대급 비주얼'★ "소시랑 레벨이랑"

 

SM 대표 걸그룹 '역대급 비주얼'★ "소시랑 레벨이랑"


 

소녀시대 윤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시랑 레벨이랑 SM TOWN IN OSAK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소녀시대 태연, 효연과 레드벨벳 다섯 멤버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는 여덟 명의 SM 대표 가수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SMTOWN LIVE 2018 IN OSAKA’는 지난 28~30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개최,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뛰어난 가창력과 완벽한 퍼포먼스, 특급 무대 매너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으로 3일간 총 12만명 관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김영일 news123@cjknews.com
< 저작권자 © 문화저널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61 SK허브 101동 309호 | TEL : 02-564-0034 | FAX : 02-557-8945 등록번호 : 서울아03363 | 등록일자 : 2014년10월10일 | 발행일자 : 2018년06월01일 발행인 : 조정일 | 편집인 : 김영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