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20회 한민족합기도 지도자 연수 및 심판교육 성료!

  • 등록 2026.04.20 16: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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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합기도 사범부터 9단 실무자 100명 참여!

문화저널코리아 정인수 기자 | 전세계 45개국 400여 지관을 운영하고 있는 합기도 대표 협회인 (사)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회장 서성일)(Hanminjok Hapkido Association)는 우리나라 합기도의 최고 원로이신 서인선 총재께서 설립한 협회이며 서성일 회장이 이끌고 있다.

 

지난 4월 18일 부산 함지골청소년체육관에서 제 20회 한민족합기도 지도자 연수 및 심판 교육이 성대히 개최되었다. 협회 9단 원로 관장부터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사범들까지 100명의 합기도인들이 함께하여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는 협회 행정, 대회와 심판 규정, 합기도 역사와 철학, 그리고 원형술기 수련으로 교육이 마련되었다. 서성일 회장은 “오늘 같은 연수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사범들이 합기도 전문 지도자의 자질과 실력을 갖추도록 집중하고,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으로 함께 협회의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성일 회장과 함께 협회 고단회 소속 이춘덕 총관장, 강재구 관장, 조현수 관장, 전성욱 총괄본부장, 김현우 관장, 강양원 관장, 노성석 관장, 윤재영 관장, 황선진 관장, 박지연 관장, 최병권 관장이 교육에 직접 참여하여 후배 제자들을 지도하였다. 

오후 연수는 서인선 총재가 창안한 합기도협회의 원형술기들 중에서 이를 대표하는 형, 호신술, 무기술, 발차기, 낙법을 원형에 맞게 서성일 회장이 직접 가르쳤다.

 

특히, 이번 연수회는 합기도 형 중에서는 관장들 대상으로 삼방초형을 깊이 있게 수련하였고, 사범들은 호신술의 기초와 근본인 기본수와 손목수를 집중 수련하였다. 서성일 회장은 “이런 교육을 통하여 다음 세대를 이어갈 유능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리더들이 앞으로도 배출되어야 협회와 합기도의 미래가 밝을 수 있다.

 

서인선 총재님의 철학과 정신이 깃들어 있는 원형 술기는 한민족합기도의 수련을 통하여 체력의 향상은 물론이고 진정한 무예인의 정신을 실현하게 되고, 이러한 원형을 지키고 보존 계승시키기 위하여 한민족합기도협회는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서성일 회장은 연수회 취지를 전했다.

 

서인선 총재는 1956년 무예에 입문하여 1961년 대한국술원을 창관하고 국내 합기도를 전파하기 시작하였다. 1978년 미국 하와이이주 한인 75주년 기념행사에 무술사절단으로 파견되어 20회 이상의 시범을 통하여 한국무술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그 이후부터 세계 각국에 합기도를 보급하여 합기도와 한국을 알리고 세계적인 무술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이바지했으며, 그 노력으로 서인선 총재의 제자가 현재는 전 세계에 45개국 40만명에 이르고 있다.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는 서인선 총재의 비전을 계승하기 위하여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매년 합기도의 보급과 보존을 위하여 세미나, 교육과, 대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인선 총재의 장남인 서성일 회장은 1976년 대학국술원총본부 어린이 시범단에 입단하여 무예에 입문하였고 그 이후 계속해서 합기도 수련을 이어가고 있다. 서인선 총재의 비전을 계승하기 위하여 한민족합기도 원형보존회 세미나, 세계대회와 전국대회를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개최하고 있다.

* 합기도란 천기, 지기, 인기를 인체의 단전에 모아 안으로는 한 호흡에 기를 단련하고 밖으로는 근육과 관절, 피부를 단련하여 정신수양과 함께 불의의 기습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무술이다.

 

구체적인 기법으로는 유술, 족술, 검법, 봉술, 부채술, 단장술, 격파술, 등 3,600여 종의 기본술기를 종합무예로서 유, 원, 화의 법칙에 따라 약한 힘으로 강한힘을, 부드러움으로 강한것을 제압하는 무술로서 아동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익힐 수가 있다.

 

또한 인체의 오묘한 이치를 바탕으로 과학적으로 짜여있는 합기도는 건강과 체력증진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군인, 경찰과 경호요원들에게 폭넓게 보급되어 대단한 위력과 성과를 과시해온 무술이다.

 

이와 같이 합기도는 건강, 정신, 호신운동의 삼법 수행 무술로서 조국 광복과 함께 지난 70여 년간 장족의 발전을 이룩하여 생활무도와 호국무예로서 국민속에 사랑받고 있는 무술이다.

정민수 news123@c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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