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차세대 K- 연희 이끌 청춘 찾는다… '대학 연희열전 : 판을 뒤집다' 참가자 모집

  • 등록 2026.03.31 12: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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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 )이 올 추석 특집으로 방영될 TV 프로그램 ‘대학 연희열전 : 판을 뒤집다’의 참가자를 오는 4월 26일 (일) 자정까지 모집한다.

 

‘대학 연희열전 : 판을 뒤집다’ 는 전통 연희의 원형에 대학생들의 창작을 더해 청년들의 뜨거운 에너지와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조명하는 국악방송의 추석 특집 프로그램이다.

 

재능 있고 끼 넘치는 청춘들의 활발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프로그램 참가 자격의 문턱은 대폭 낮췄다. 국내 대학교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나 단체 , 국악 전공 학생 또는 비전공 학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소속 학교가 다르더라도 연합하여 하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어 학생들의 다채로운 협업이 기대된다.

 

참가 인원은 팀별 10인 이하로 제한되나 탈춤과 놀이 종목의 경우 악사는 인원 산정에서 제외된다 . 경연 종목은 풍물, 사물놀이 , 판굿, 설장구 , 탈춤, 놀이 등 연희 전 종목을 아우르며 전통 연희는 물론 창작 연희까지 폭넓게 허용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국악방송 누리집에서 참가 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5 분 내외의 연희 동영상과 함께 이메일(exact2000@igbf.kr)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별도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0개 내외의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본선 무대에 오르는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출연료가 지급되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국악방송 사장상이 수여된다. 본 방송은 다가오는 9 월 추석 연휴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대학 연희열전: 판을 뒤집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악방송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악방송 TV 채널은 KT지니TV 251 번, SK브로드밴드 Btv 268 번, LG유플러스 189 번, LG헬로비전 174 번 등 지역별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김영일 news123@c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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