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재)광진문화재단(이사장 김경호)이 오는 4월 14일(화) 오후 7시 30분,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우리동네 실내악>을 개최한다.
<우리동네 실내악>은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기획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대표 공익 프로그램으로 광진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봄의 정취를 담은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비발디의 대표 명곡들과 ‘오즈의 마법사’, ‘미녀와 야수’ 등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 속 주제곡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 다양한 클래식 악기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동네 실내악> 공연은 취학아동 이상의 광진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예약은 광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www.naruart.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예약 및 공연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및 전화(02-2049-4700)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계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우리동네 실내악> 공연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를 구민분들이 우리 동네, 우리 집 앞에서 직접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뜻깊은 자리이다.”라며 “온 가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편하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년 출범 12주년을 맞이한 (재)광진문화재단은 나루아트센터 및 광진어린이공연장을 기반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관객 맞춤형 공연을 제공하며 광진구민의 문화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축제를 통해 예술경험을 확대하고, 구민이 문화예술의 수요자이자 공급자가 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문화가 흐르는 도시, 행복한 광진 만들기“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