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1986년 첫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40년 동안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 ROCK 밴드의 전설, 그룹 "부활"이 14집 Part-Ⅰ " Where Is Here " 을 발표한다.
부활의 리더 김태원은 "부활 데뷔 40주년 기념 앨범 " Where Is Here " 은 2012년 13집으로 멈추어 있던 14년만의 연결이다. 시간에 흐려져가는 순수를 찾아 되돌아 가야함을 그리워한다. 애니메이션 <SNOW MAN>의 동심에 감동을 곡으로 서사했다" 으로 소감을 전한다.
타이틀 곡 "돛에 부는 바람"의 호소력 짙은 박완규의 울림을 시작으로 김태원의 기억과 추억의 애틋함이 되새기어지는 연주곡 " 꽃에 녹는다", "꽃"의 새로운 해석과 "풍경"이 수록되어 앨범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1996년 부활 헌정 앨범을 가지고 김태원을 찾아왔던 신해철의 미발표곡인 <천국에서> (부활2집) 리메이크 곡이 수록되어 있다.
부활의 정규앨범 14집은 총 10곡으로 이루어져, 2026년 가을에 발표되는 Part-Ⅱ 를 통해 완성되며, LP 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부활의 정규앨범 14집은 멈추지 않는 음악적 자존심을 전하는 또 한번의 시작점이다. 현재 부활은 전국 40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타이틀 곡 "돛에 부는 바람"은 가슴 시린 삶의 여정안에서 다시 새로운 위로로 나아가는 시와 같은 가사와 이재한 (John H. Lee) 영화감독의 아름다운 영상을 통해 희망을 그려내고 있다.

이재한 감독은 "삶은 앞으로 가는 여정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늘 시작으로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 뮤직비디오는 바람을 따라, 가장 처음의 자리—집으로 향하는 영혼의 항해를 그립니다." 으로 전한다. 부활 40주년 기념 앨범 " Where Is Here " 음원은 3월 28일 토요일 18시에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